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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알고 나와야죠.[4]
by 웃겨요 ㅎ (대한민국/여)  2011-05-24 23:28 공감(0) 반대(0)
약속이 여러건 있다보면 헷갈릴수도 있죠.
그렇지만 너무 심한 경우 있었어요.

문자로, 내일 @시에 커플카페에서 뵙겠습니다.
어? 이상하다. 약속은 거기 아니었는데...내가 잘못알았나?
예전 문자 뒤져보니 상대가 잘못 안것임.
그래도 혹시 몰라 어찌된건지 확인하니, 본인은 그 장소인걸로 알고있다고 우김.
그냥 모른척하고 맞춰줌.

나가서 첫인사.
안녕하세요. 오스카(남자분 이름)입니다. 길라라씨 맞죠?
(흠...길라라 아니고 길라임인데.이름도 잘못알다니 황당)
최소한 이름확인은 하고 나와야지. 언짢아짐.

어..제 이름 잘못아셨나봐요...아닌데요...

상대 당황. 그러나 즉시 오히려 본인이 선수침.

그럼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어... 황당하기도 하고... 이상황에서 바로 네, 전 길라임입니다. 이렇게 말해야했나요?
너무 당황스러워 말을 바로 못했더니)

뭘 그런거 갖고 예민하게 그러세요? 이름도 안 가르쳐줄거에요?
본인이 오히려 황당해함.

곧 황당함을 감추고 제 이름 이야기해줌.
근데 지금 생각해도 좀 웃겨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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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1-05-24 23: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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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4건 하루 2건씩 뛰는 듯.
오리지날오리  2011-05-24 23: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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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시기 전 약속장소 때문에 모른척 맞춰 주셔서 글쓴님 마음이 제로가 아닌 마이너스에서 시작된 거 같아요
그 분도 모른척 넘어가 주신걸 잘 아실듯해요..
그런일 없엇으면 이름 헤프닝은 넘어갈 수도 있을거 같은데 물론 중요한 기본이고 에티켓이지만요.
저는 상대분 이름은 맞는데 성을 바꿔놔서ㅠㅠㅠ 순간 너무 당황스럽긴 한데 더 리액션이 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안좋게 보셨겠죠 ㅠㅠㅠㅠ
그렇게해서  2011-05-25 0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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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결혼하실래요
여자 많이 만나보세요 한사람 한사람 만날때마다 기간을 길게 늘려가면서
그러다보면 여자가 어떤사람인가 알지
면접관  2011-05-25 08: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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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 안 붙이고 나오니까 그렇게 되죠. 한두명도 아니고 그 많은 사람들 이름을 어케 다 외어요.
앞으론 면접 볼때 꾝 이름표 붙이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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