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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니이~임[6]
by april (대한민국/여)  2011-05-26 19:51 공감(0) 반대(0)
유로화환전때문에 오후 반차를 내고 외환은행에 들렀습니다. 글피 한국 떠나는데,
그곳 물가가 어떤 지 모르고 얼마정도 환전해갈까 창구에 앉아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내 또래 정도로 보이는 행원 : "사모님 얼마나 환전하실거예요?"
나:(처음에는 흘려듣는 척)
행원 또 사모님 어쩌고 블라블라
결국,나: 저 사모님 아닌데요~ -,.-

사모 아니 고객니임~ 하면서 업무를 보는 그 직원을 보면서 직업마다 높여준다고 입에
붙은 칭호가 때론 상대가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적절해야겠다는 생각이 잠깐 스쳤어요.
저도 민원인을 칭해부를 때 남자분들 경우 선생님 또는 보통 사업주들을 상대하니깐 사장님
이란 말을 으레가져다 붙이며 대화하는거 같아요. 여자분들의 경우는 이름을 아는 경우
ooo님

남편도 생기고, 나이가 좀더 지긋해지면 사모님 소리가 기분좋게 들리는 날이 오겠죠.

글올리면 아줌마같이 보이니깐 그런 소릴 듣지!하는 남자분들 댓글 올라올 듯. ㅠ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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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사모님  2011-05-26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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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증권사에서 사모님 소리 들은지 오랜데요. 전 좋은데^^ 아주머니~ 애기엄마~ 보다 좋잖아요.ㅎ - 워너비 진짜 사모님^^
남자  2011-05-26 20: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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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같이 보이니깐 그런 소릴 듣지!
ㅎㅎ  2011-05-26 21: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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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예상했던 반응이 ㅋㅋ.
april  2011-05-26 2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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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예방주사 미리 맞았더니 한결 낫네요. 사실 아줌마인 나이인데 스스로 인정이 안되어요.
로마에 있는 트래비분수에 등지고 동전 1개를 던지면 다시 찾게되고 2개를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진댔던가~ 10년만에 다시
갑니다.
그래도 다행이시네..  2011-05-26 23: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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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더런 어머님이라던데요?
어머님은 이쪽으로 오시죠. 결혼한 녀자정도가 아니라 당연빠다 학부형으로 보던데요.
교회갔더니, 집사님이신지? 집사는 좀 나이빨이 되야 하는데...
그런데, 거기다 대고, 저 미혼인데요. 이 소리는 나도 민망해서 안 나오던데.. 어쩔까나~
남자한텐  2011-05-26 23: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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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이라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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