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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낮추고 느낌없는 결혼 vs 결혼 포기하고 내 삶 즐기기[13]
by 가정 (대한민국/남)  2011-05-28 13:08 공감(2) 반대(0)
여러분이라면 눈 낮추고 느낌없는 결혼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결혼 포기하고 내 삶 즐기시겠습니까?

자신이 끌리는 이성상은 분명하고 스스로 잘 알고 있는데,
본인이 그 이성에게 어필한 수준이 되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라면,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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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2011-05-28 13: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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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낮추고 결혼후...가끔씩 술집에서 즐기기 ㅋㅋㅋㅋ
저는요  2011-05-28 13: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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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없는 결혼하고 내 삶 즐기며 살래요
결혼하면 자기 삶 포기하라는 법 있나?
글쓴이  2011-05-28 13: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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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혼을 하면, 배우자에게 상당 부분을 맞춰주려 노력해야 하고, 그게 때로는 나를 옭아매는 스트레스일 수 있겠죠. 감내해야 할 스트레스만 있고, 그에 대한 보상 (배우자에게서 느끼는 흐뭇함, 사랑 등)이 없이 느낌 없는 삶이 이어진다면, 결혼이라는 구색은 갖추었지만 삶이 괴롭지 않을까요..
글쓴이  2011-05-28 13: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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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누군가가 있을 때의 느낌을 알기에

(이전에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졌던 일상조차도 하나하나 의미있고 가치있게 느껴지고 보람되게 느껴지던 그 느낌..
그 사람이 있음으로 인해서..),

느낌 없는 결혼을 선택하기가 더욱 어려운 것 같네요.
제가 느꼈던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이성만 계속 찾게 되고..
그런 이성과 연이 맺어지지 않는다면 차라리 결혼 포기하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열심히  2011-05-28 13: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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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즐기세요. 누님들.
제생각에는  2011-05-28 13: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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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 인내심이 많거나 감정이라는 게 별루 중시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결혼해서의 배우자나 가정에 대한 기대치나 이런거보다 그 외적인 부분에서 자기 역할이 큰 분들 있어요.
그런 분들은 어찌되었든 결혼하면 집에 일찍 들어가려는 생각도 없고 자기 생활에 더 큰 투자를 하고요.
그런분들은 그냥 조건맞는 사람이랑 가정이라은 테두리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 분들이라면 상관없지만,

오직 가정생활이 큰 부분인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사는게 꿈인분들은. 감정없는 결혼은 별루죠.
다만 이런 분들은 꼭 결혼이 하고 싶기때문에.
사람의 온기. 내남자 내아이에 대한 애착도 있고..욕심도 있기에...결혼은 해야하는 게 맞는거 같네요.
전 불행히도 후자네요.
글쓴이  2011-05-28 13: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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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입니다~
혼자 살면 저 자신을 위해 한달에 500 쓰고 500 저축하며 살면 될 거 같네요.

결혼을 하자면 집에다 뭐에다 돈 들어갈 게 많아서 씀씀이 줄이고 나름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게 될 거 같은데,
그렇게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희생을 하는 대가도 없이 느낌 없는 상대와 매일을 같이해야 한다면 삶이 고통스럽지 않을지..
느낌  2011-05-28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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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느낌 오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적어도 1년 정도는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결혼할 정도로 좋아하는지 아닌지 확신이 생기는 것 같아요.

남자도 느낌없는 사람이랑 결혼할 생각 안 들듯이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조건만 좋으면 느낌없어도 결혼하려도 다짐해도 그게 맘 대로 안되네요.
차라리 조건만 보고 결혼하는 사람들이 부러울 때도 있어요.
조건 평범해도, 인간적인 유대감, 서로가 좋아하고 그 감정이 오래갈거란 느낌이 드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고
이왕이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고
좋아하는 사람 아이를 낳고 키우고 싶은 게
평범한 여자들이 바라는 결혼인 것 같아요.

허영심 많다면 모를까..
보통 여자들은 소박해도 좋아하는 사람이랑 평생 같이 살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이 주는 꽃 한 송이에 감동하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주는 꽃 천송이는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요.

맘이 통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서로가 좋은 사람이랑 결혼하는 게 가장 행복할 것 같네요.
그런 사람이라면 이것저것 서로 계산하고 손해보려하진 않을 겁니다.
그런 사람 일찍 만나면 참 좋지만..노력해야죠.
다들  2011-05-28 14: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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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겪었어야할 경험들을 30대가 되서 겪나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떤 나이대에 꼭 겪어야 될 일을 겪지 못하면 그 경험을 갖을 때까지 성숙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인격적으로 모자란다는 얘기가 아니라 상대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성숙되지 못했다는 거예요.
겉으로는 표가 나지않지만 그 사람들을 겪어보면 좀 다르긴하죠.
눈낮추면 저.  2011-05-28 1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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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낮추고 저랑결혼하고 맘껏즐기셔도 괜찮은 여입니다~
느낌 정말로 ...  2011-05-28 17: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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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합니다..
저도 지금 그 느낌때문에 완죤히 고민중이랍니다..
눈낮추면 저님  2011-05-28 18: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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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어딨다 인제 나타나셨어~
저는  2011-05-30 00: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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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결혼 포기하고 내 삶 즐기면서 살거에요.
느낌없는 결혼, 전 정말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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