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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는...뭐라 답해야하나요?[3]
by 혼란스러운이.. (대한민국/여)  2011-05-30 01:00 공감(0) 반대(0)
한달이상 잦은 만남을 했으나 제 마음이 전혀 움직이지 않아서 깨끗하게 마음 접으시라고...
남자로서 끌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로 미안하다고...마지막인사를 드렸던 분이 있었어요.
헌데 그 남자분이 오늘 다시 문자를 보내셨어요...
지금 저를 다시 잡지않으면...평생 후회할것같다구요..다시 만났음 한다고.ㅜㅜ
저 나름 노력했지만 전혀 좋아지지가 않기에 정리한거란거 그분이 더 잘 알고 계실텐데...
다시 이런 문자를 보내실줄은 몰랐어요.
물론 제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안타까운것은 저로 인해 나름 시간낭비 하신셈인데...다시 이러시니
마음이 아프고 너무 미안한 마음이예요..
그냥 아무 반응 없이 있는것이 그분을 위해서 덜 상처가 되겠죠? 그분이 어서어서 마음 정리 잘 하시고..
다른 좋은 여자분 만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란...마음대로 되지 않아 이러하게 어쩔수없이 상처를 주고 받게 되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아는 후배말이...저 여러남자 울리는 나쁜여자랍니다. ㅜㅜ 상황상 노력해도 되지 않기에...암튼.

무엇이 이리도 어려운지...어서어서 한남자만을 위해 맑은 웃음으로 재잘대고 그의 눈에 예뻐보이려 노력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자려다가 잠이 들지않아 스마트 폰으로 끄적이고 갑니다. 혹 오타가 있을지도...모른다는...스마트폰으로 글쓰기 힘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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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에맥주  2011-05-30 0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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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이에 답이...
두분다 힘내시길...
도윤찬  2011-05-30 0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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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 중매로 한 여성분을 만났습니다. 정중히 예를 다해 정성껏 모셨지요.
사람은 좋으나 결혼의 인연은 아닌거 같아 , 애프터 신청 안했지요. 그런데, 아가씨 부모님 쪽에서 중매인을 통해 만남을 자꾸 권고하더군요. 흔들~ 가만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중간에서 지인이 나를 위해 신경써서 아가씨 소개해 줬고, 그분을 봐서라도 한 번 더 나가 볼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내 접었습니다.

그냥 오빠,동생의 만남이라면 그래도 아무 상관없겠지만, 문제는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기 때문에 진정으로 아가씨를 배려한다면 안만나고 연락 안해주는 것이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순수 제 사견입니다. 참고가 될지 모르겠네요.
남녀사이에는  2011-05-30 0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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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동정 / 어설픈 미련 / 어설픈 감상보다는..
미래를 배려할 줄 아는 / 배우자를 배려할 줄 아는 단호함 혹은 냉철함이..
더 절실히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사가지 않을 생선 뒤집고 돌리고 눌러보고 손때 묻히는 일,
나중에 사갈 사람 생각을 좀 해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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