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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해요[27]
by 내맘에도비가와요. (대한민국/여)  2011-05-31 10:29 공감(0) 반대(0)
댓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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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트로커  2011-05-31 1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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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으로 한풀이 하려하죠
근데요.  2011-05-31 10: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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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남자분도 부모님과 같은 생각인거 아닌가요?
겉으로는 부모님때문인 것처럼 말하지만 속으로는 본인도 많은 혼수를 바란게 아닌지..
어쨌든 얼른 마음 추스리시고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요~화이팅!
2억과 집  2011-05-31 1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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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이래요? 여자분은 대학안나오고 직장없고 놀기만 했겠어요? 다들 열심히 산 세월이 있는거지.
근데 3000으로 결혼하면 된장녀에요? 언제부터 이런 사고방식이?
요즘은 의사라고 해봐야 몇몇 빼고는 그냥 보통입니다. 망하는데도 많고.
얼마를 모았건 모은건 모은거고 왜 시집에다 갖다 주나요? 결혼전 모은돈은 위자료에서도 빠집니다. 그돈 있으시면 그냥 갖고 계세요.
돈은 쓸려고만 있는게 아니라 마음 든든하게 모셔두는 것도 좋습니다. 집도 마찬가지고. 본인에게 언제 무슨일 목돈들어갈 일 생길지도 모르고.
겨우 돈 2억에 팔려가는 남자 아까워마시고 버리세요. 엄마핑계대고 쇼하는 거에요.
골뱅이에맥주  2011-05-31 11: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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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이 아니라 200, 20...
아니 진심어린 마음이면 만족하는 남자들도 많을텐데...
힘내삼...
엥?  2011-05-31 11: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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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말이에요?
근데 그쪽에선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는거에요.. 전문직이니깐.??
아까 위에 2억하고 집해오라고 했다고하시지않았나요? 나혼자 이해못하는건가.ㅋㅋ
근데 남자가 좀 그렇다. 자기가 진짜 좋으면 2억하고 집 못해온다고 그냥 접자고 안 할텐데. 내가 그남자면.ㅋ 이상하다.
완전히  2011-05-31 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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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돈가지고 계약하는거 같네.
삭막하다.
 2011-05-31 1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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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남자쪽에서 2억하고 집 얘기 꺼낸거아니에요? 나중에 그냔 몸만오래요??
글쓴님  2011-05-31 11: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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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일 겪었답니다.. 전 1년 넘게 교제했는데 결혼 앞두고 요구하더군요. 저는..자세히 밝히기는 뭣하지만 좀더 많은 것을 요구받았구요, 저나 저희집 형편이 그정도 해줄 능력이 된다 싶어 그리 요구한듯 싶더군요. 그런데...그런식으로 결혼하는게 맞는건가 회의가 들더라구요. 저희 부모님께 그렇게 부담드리기 싫어 제 능력으로 가능한 부분(집, 현금예단, +@중 몇가지)까지만 하겠다고 했는데 결국 결혼이 깨졌답니다.

전문직 아드님 두신 어머니들 중 아들 장가 안보내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는 우스갯 소리가 남의 말같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예단 문제로 틀어진다는건 결국 남자분 본인도 돈을 포기 못하신다는 거에요. 겉으론 나쁜 놈 되기 싫어 부모 핑계대는 거죠.
그리고  2011-05-31 12: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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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만에 저런 이야기 다 나오고 했다면 오히려 감사할 일이네요.
위에 몇분 당하셨듯이 한참 연애하고나서 저리 나오면 여자입장에서 나이만 먹고 시간만 버리는거죠.
진짜 정답  2011-05-31 1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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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남자를 차버리는거네요. 그쪽 부모님이 돈이 하나도 없다면 제 아무리 의사 할애비라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요즘 부모님들도 오래 사십니다, 90까징.. 시부모도 봉양하고, 애도 키워야 하고집도 사야하고 2억은 전세겠죠. 병원기계면 병원차리면?
그렇다고 잘번다고 할수도 없고, 요즘 널린게 의사. 이런거 계산해보니, 시골출신전문직은 안된다고 판단하신거겠죠.
제가 봤을때는  2011-05-31 1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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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부자고 대기업 남자가 제일 괜찮아요~
윗분 동감  2011-05-31 12: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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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유치하지만 요즘 대세는 부잣집 아들인 듯 하네요.
저도 동감  2011-05-31 1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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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신 대기업 남자분이 제일 낫더군요..심성도 모난데 없이 좋으시고요.
나도 동감  2011-05-31 12: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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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집한채 살수가 있나요?

부잣집 도련님들이 최고죠~
부잣집으로 시집가면  2011-05-31 12: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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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만 낳아 놓기만 하면 시아빠 시엄마가 다 키우시던데..
양육비 교육비 거기다가 상속까징. 용돈까지~
선우녀들  2011-05-31 12: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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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시집 못가는 이유가 요 위 댓글로 다 나와있다ㅋㅋ
삼중후말녀씨들  2011-05-31 1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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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으로 시집가기 힘들텐데..ㅋㅋ
솔직히  2011-05-31 12: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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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옳은 말만 하는 솔직히입니다. 남자가 정말 혼수만 문재 삼았을리가 없지... 글쓴이가 의사 마눌로는 부적격인 이유가 많았겠지
삼중말녀ㅋ  2011-05-31 13: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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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시아빠 시엄마가 애를 키워ㅋㅋ 낳지도 못하면서ㅋㅋ
제 경우는요~  2011-05-31 13: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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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난 여자들은 남자들이 보통 집 해오길 바라는 것이 보통이던데...
그리고 요즘 주변전세시세를 보니 2억은 기본이데요~ 어떤 여자는 당신정도면 3억은 가지고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헉
저번에 헤이진 여자 집안에서는 3억되는 집을 해 오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2억정도는 갖고있는 상태였고 30평대 전세로 출발할려구 했으나 아파트 사는 것은
좀 무리라고 얘기드렸더니 너무 완강하게 나오셔서 결국 헤어졌지만...
전문직 아들두고  2011-05-31 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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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시려는 부모님들 많아요. 걸리면 안됨.
그들이 뭐 믿고 그리 읊퍼댈까요? 걸리는 여자들이 반드시 있으니까...
정말 사랑했다면  2011-05-31 14: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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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설득하든 빚을 내든 집하고 혼수를 마련해야지요.
그걸 못한다는 건 그만큼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랑만 해봐요, 그 당시는 뭐든지 다 해갑니다.
자신도 돌아보길
정말 사랑했다면?  2011-05-31 14: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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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랑한다해도 저건 아니죠. 사람은 도리란게 있는건데 부모님한테 그런 부담 지우며 결혼할 수는 없어요.
그리고 여성분 본인이 빚을 낸다하면 그 남자분이나 시댁이 가만 있었을까요?
여성분 본인이 빚내면 결혼후 아들이랑 같이 갚을테니 안해오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안된다고 하셨을 것임...
근데  2011-05-31 14: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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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아무것도 준비 안한다는 것은 이상한데요.
저도 전문직인데.전 제가 4~6억정도 여자쪽에서 1억~1억5천 정도 해오면 좋겠는데요.
근데 여성쪽에서 아무것도 안해가려고 하는것도 좀 이상하긴 한듯 싶어요.
부잣집 아들이긴 아니건 간에 여자집에서 몸만 온다면 좋아할 남자 집안 아무도 없어요.
그리고 아들가지고 무슨 장사에요. 자신들이 가진것 없다고 조금 들고 가는 걸로 장사한다는 표현을 하다니..그냥 많이 불쌍해 보입니다.
그냥 없으면 없다고 하시는게 편하실텐데 스스로 위안을 저런말 하는 것으로 찾으려고 한다니.
세상에 꽁짜는 없습니다. 역으로 남자가 한푼도 없이 결혼하자고 하면 좋아하니깐 결혼하시겠어요.
비상  2011-05-31 14: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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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다행인지도 모르죠..
좋게 생각하세요.
만약 어찌어찌해서 결혼했다하더라도.
시부모님의 보이지 않는 눈총과 구박.
참기 힘듭니다.
더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그러니 힘내시고요.
지금이라도 조금씩 더 모으세요.
그게 본인이게도 부모님에게도 좋겠죠.
글쓴님 부모님 맘은 더 아프실거에요.
그러니 부모님도 위로해 드리고요.
^^
근데  2011-05-31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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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이라도 진짜 오래만나서 결혼하는게 아니고 선봐서 결혼하는 건데
남자 쪽에서 아무것도 없다면 여자 쪽에서 만나는 것 부담되죠.
남자가 가진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는데도 연애를 계속 한게 더 이상 한겁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순간
최소한의 조건을 볼것을 봐야 진행이 빠르다고 생각되네요.
사랑하든 안하든 불행이 보이는 결혼을 밀어 부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2억 가지고 서울 강북에서도 30평대 아파트얻기 어려워요.
의사 아니라면 변호사인가 본데 집 장만하려면 세월 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대출끼면 모를까 변호사 로펌이나 몇몇 곳 빼고는 그 월급으로 집사려면 진짜 오래 걸립니다.
저희집은 여자 쪽에서 최소 1억 정도는 해와야 하는것 아닌가 하고 말하더군요.
사람마다 케이스가 다르니..제 생각도 어른들 생각이랑 비슷하고요.
제가 집 다하고 그냥 들어와서 살면 되는 상황인데 몸만 온다면 섭섭할것 같아요.
또 결혼하면 양쪽집에 어른들 용돈도 드려야 하는데 여자는 아무것도 안해오면 처가집에 용돈 드리고 싶겠어요
 2011-05-31 16: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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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아니면 변호사 인가요?
개업했는데 거의 다 빚인가요? 빚이 2억일듯싶은데..
집 하면 십분의 일 남자한테 예단비 받았으면 하네요
저는 결혼하면 회사에서 집을 주는데.. 이것도 제 프리미엄인데 동네 전세 가격보다 조금 싸게 잡아서 예단 받았으면 하네요~
만약에 님같은 경우 생긴다면..
그럴 경우에는 남자가 연봉 2억정도는 벌어야 겠죠?? 2억은 해줄 수 있는데 주는게 있으면 받기도 해야하니까..
글쓴분은 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떻게 보면 월급쟁이 회사원이긴 하지만 직업 그냥 여성직업아니고 꽤 전문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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