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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승산 있다고 보는데 제 생각 인가요?[22]
by 이중녀 (대한민국/여)  2011-06-02 21:46 공감(0) 반대(1)

그 여자
나이 : 33살
직업 : 선생님
60킬로였던 몸무게가 파혼후 44킬로가 됨(다시 싱글)
집안 : 아버지 지방 은행 지점장
외모 : 얼굴 울상 죽상 절대 이쁜 얼굴 아님. 못생겼는데 자기가 이쁜줄 알고 있음.
소개팅하면 남자들이 자기한테 환장한다는데 확인 한 바 없음
맨날 시집 잘 간 선생님들 뒷담화만 하고 다님
성격 : 뒷담화 여왕. 이간질 여왕, 모든 소문의 근원지
자기 관리 철저 살빠진후 체중 유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6번씩 하루 두시간 수영
아침: 고구마1개나 단호박 1/4, 점심 :밥 반공기, 저녁: 샐러드//
밀가루 음식 커피는 입에 대지도 않음(빵 과자 커피 피자 스파게티 라면 안 먹은지 4년 됨)
명품녀. 단 돈이 없어서 못삼.(평생 명품관에서 물건 고상하게 고르게 해줄 수 있는 남자 원함)
그런 집에 시집 가려면 혼수 제대로 해가야 한다니까 자기는 애기 낳아서 잘 키워줄껀데 혼수는 무슨혼수냔 반문 함

학벌 : 국립지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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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6
직업 : 발령 대기 임시직(9월경 발령? 기대하고 있음)
집안 : 아버지 회사 다니시다 퇴직하셔서 임대업으로 빌딩 2개 가지고 계심
외모 : 문근영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음(사실 섹시미 이런거 없음) 큰 눈에 강아지 상이라고 함
성격 : 분위기 메이커.. 저위에 있는 그 여자를 받아 주고 챙겨주는건 우리 학교에서 나 밖에 없는 것 같음
학벌 : 서울 하위권 대학


솔직히 객관적으로 제가 결혼에는 그러니까 저 여자가 말하는 조건 좋은 결혼에는 훨씬 유리할것 같은데
계속 저한테 궁상맞게 살것 같다는 말을 하네요..

정말 화가나요

제가 남자는 성실해야 한다.. 나만 사랑해야 한다 이런말 하면 "이 세상에 사랑은 없다"고 말하고
결혼해서도 자기의 생활을 존중해주고 자기관리하는거 상관 안하는 구속하지 않는 남자 만나고 싶다고 하고
선생님 부부가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궁상 맞다고 하고
(그러면서 자기는 선생님 만나다가 그 남자가 집을 사온게 아니라 전세 해 오자 청첩장 돌리기 전 파혼 했음)

암튼 오후 내내 말다툼 아닌 모욕 당하고 기분이 우울하네요

솔직히 제가 더 유리 하지 않아요?
잘나가는 남자가 됐건 아닌 남자가 됐건.. 말 몇마디만 해보면 저런 여자하고 상종하기 싫을것 같은데
왜 계속 저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결혼정보회사 가입해서 시집 잘 갈 수 있지만 그런 만남 싫어서 가입안하는거라고 하는데
여기 계신분들이 평가해 주세요

어떤 사람을 만나건 제가 더 잘살것 같다는 말을 들어야 분이 풀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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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2011-06-02 21: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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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글 한번 올리셨죠? 그때 봤는데, 역시 글쓴님은 어리시군요. 철이 덜 들었다는 티가 팍팍..ㅋ
글쓴이  2011-06-02 21: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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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같긴 해요...철이 덜 들었죠...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몰라
그 여자한테 가서 뭐라고 하면 될것을 ㅋㅋㅋㅋㅋㅋㅋ
님아  2011-06-02 21: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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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닮았다는건 프로필 공개하기전엔 확인할수있는 바가 없습니다.. 직장동료 여교사 여기서 까고 뭐좀 시원하신가요? 이런 비교는 남자들이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여자가 여자 대놓고 까시네.. 승산은 무신 승산.. 내인연 한명 잘 만나면 되는건데 그 여교사가 시집 잘갈지 님이 잘갈지는 모르죠 다 자기팔자지..
조건따라가는거아님  2011-06-02 2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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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팔자 아무도 모름
글쓴이  2011-06-02 2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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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속 마음이 저런데 조건 좋은남자 앞에서 내숭 떨면서 호호호 하면
충분히 결혼 잘 할 수 있다는 뜻인가요?
남자도 다 눈치 챌것 같은데 아닌가
 2011-06-02 21: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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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이뻐야져~ 맘프세요 ^^
나이 50전에 인생성공 장담못하는 거구..얼굴에서 세월이 묻어납니다.물론 인상보다 더 중요한 심상이 있긴하지요.
오늘 잡지에서 글을 읽었는데 행복의 3단계..
그중 3단계가 남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가 무엇인가 같은 생각을 통해 모든 사람을 부모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가장 고차원적인 3단계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일단 그 언니(나보단 동상이지만)분은 내눈의 내 모습이나..남들 눈에 비치는 본인 모습에 관심이 있는 1,2차 단계이므로 님이 더 잘사실 겁니다 ㅎ 앞으로 3단계의 목적 지향적 삶을 위해 아름다운 야망(남들을 이롭게 하는),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통찰력, 비밀이 없고 이익을 나누는 관계, 남에게 긍정적 영향 끼치는 분이 되시길 바라옵고..
그 언니도 좋은 분 만나도록 맘으로 빌어주세요 ^ㅠ^
빌딩 두채?  2011-06-02 21: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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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가 얼마나 나가나요? 근저당권은?
오빠나 남동생 많나요?
 2011-06-02 2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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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의 책은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목적의 힘′입니다. ^^
글쓴사람  2011-06-02 2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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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ㅠ 님 감사해요 쮸님 글 보니까 마음이 살짝 풀리려고 해요.
사실 나이 많은 언니라고 해도 귀엽게 봐주고 장점 찾으려고 하면 분명히 나올텐데, 결혼 얘기 나오면서 사람을 무시하니까
이여자가 날 얼마나 안다고 저러나 싶어서 화가 났나봐요
생각해 보니까 그 언니 패션 센스는 정말 최고인데..... 멋쟁이라.....
저도 고차원적인 행복을 찾아야 겠어요 정말 댓글 감사합니다....꾸벅
오리퀸  2011-06-02 2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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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성분의 머릿속엔 글쓴님은 안중에 없어요 이미 스타트가 다르죠 그분이 된장녀건 명품녀건간에
반면 글쓴님은 시시콜콜 의식하고 신경쓰잖아요.그 분에게 글쓴님의 존재감을 주고 싶다면 멋진 남친이 생겼을 때?
 2011-06-02 21: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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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니도 분명 귀여운 글쓴님이 부러울거예요.^^
하지만 기회가 많다는 것이 꼭 좋은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아요.ㅠ
저도 미래에 대해 너무 겁이 많지만..이쁜 글쓴님은 젊으시니까~ 힘차게 헤쳐나가시길 바래요 ^^
오리퀸  2011-06-02 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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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울하신 분에게 좀 직설적으로 말한거 같아서,
질투인지 부러움인지 혹은 미움인지 모르겠지만 그 질투와 부러움을 배움으로 바꿔보세요.
그러면 미움도 작아지지 않을까 해요..
역시  2011-06-02 2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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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공을 들여 글을 쓰고 이것을 통해 자신과 공감같는 사람을 찾으려는 듯한 행동 자체가....
철도없어보이고
궁상맞아 보입니다.
남들이 하는 말을 흘려듣는다면 ...우이독경이겠지만요..
 2011-06-02 23: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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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잖아요 하소연하는 곳이구..그냥 들어주고 보듬어 주면 좋잖아요~^^
남녀의 의사소통의 차이이기도 하구요 해결책이 아니라 공감을 바라는 것.
공감만 하는건  2011-06-03 0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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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소통은 아닐테고, 소통을 원한다면 이런식의 비교가 권장할 만한 건 분명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게요...  2011-06-03 0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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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전적으로 글쓴이 생각이니, 누군지 모르는 30대 여성분은 뭐가되는 건가요?
익게니까 그래도 된다라고 보기엔 내용이 별루네요 --;
역시..  2011-06-03 0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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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해.. 님같은 분이 무슨 선생이라고..
정신건강 챙기세요  2011-06-03 0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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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분에게 안 좋은 이야기하는 다른 분 이야기 그냥 넘기시고,
당당히 좋은 분과의 좋은 결실로 결과를 입증하시길 바랍니다.
정신건강도 챙기시구요..
피해야겠네  2011-06-03 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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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생들이 이러고 노는구나.
지나가다  2011-06-03 12: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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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이차 7살나는것 만으로도 님이 10의 7승쯤 유리하십니다.
33세 여성분은 환상속에 살고 계신 분이지요.
저한테 그런분이 걸리지 않길 바랄뿐.
말은  2011-06-03 23: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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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의 인격이나 됨됨이를 가늠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은 말은 심히 격이 떨어지죠.
고로 33살 그여자보다 글쓴이님의 격이 훨씬 더 좋습니다!
마냥 어린게 장점인가요?  2011-06-04 06: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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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새차에 가까운 중고인 그랜저와 신차인 마티즈..뭐 사겠나요?님이라면 뭐살까요?시세는 뭐가 비쌀까요?그리고 나이많은 이효리랑 평범대학여학생..뭐가 인기일까요?님은 누가 좋나요??/나이만 갖고 판단하는거 아닙니다..ㅎㅎㅎ나이가 절대적이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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