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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남들만의 착각이 아니었다는...[6]
by 나도동안. (대한민국/여)  2011-06-06 10:40 공감(0) 반대(0)
대한민국의 중년 남성 대부분은 자신이 동년배들보다 어려보인다고 생각하는 반면 ‘중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간발달학회(회장 곽금주 서울대 교수) 연구팀은 4일 서울대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이 서울·경기 지역 만 35~60세 직장인 852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1%는 ‘자신이 실제 연령보다 젊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남들에 비해 외모가 더 어려보인다’는 대답도 77.7%나 됐다. 또 응답자들은 자신의 사고가 젊고 열려 있으며(75%) 옷을 고를 때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옷을 선호한다(74.3%)고 말했다. 스스로를 ‘꽃중년’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연구팀은 “일찍 결혼해 아이를 낳은 30대나 사회활동이 왕성한 60대의 경우 생물학적 나이에 상관없이 스스로를 중년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 설문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은 중년이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으로 묘사했다. ‘중년을 무엇에 비유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50.3%)은 ‘위기’ ‘서글픔’ ‘내리막’ ‘무기력’ 등 부정적인 단어가 떠오른다고 답했다. 반면 ‘중후함’ ‘성숙’ 등 긍정적인 단어에 비유한 사람은 23.2%에 불과했다. 또 이들이 하고 싶은 일 1위는 ‘혼자 여행 가기’ ‘운동’ 등 개인적 여가(51.9%)였지만 해야 할 일로는 ‘내 집 마련’ 등 경제적 안정(42.8%)과 ‘성공’ 등 자아실현(18.5%)을 꼽아 현실과 이상 사이의 큰 차이를 보였다.

 이처럼 중년 남성들이 나이보다 젊게 산다고 생각하면서도 중년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 연구팀은 이들이 일종의 ‘긍정적 착각’에 빠져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연구자인 곽금주 교수는 “그동안 우리는 ‘중년의 덫’ ‘고개 숙인 중년’ 등 부정적인 용어를 많이 써왔지만 당사자들은 오히려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젊게 사는 생동감 있는 세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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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나이가  2011-06-06 1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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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45세, 여자는 35세 맞나요?
그동안  2011-06-06 1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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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착각 이어군여. ㅠ.ㅠ
삼중후말녀  2011-06-06 1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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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시집을 갈 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주변에서는 ㅋㅋ 애 몇명이냐구 물어보죠.ㅎ
오리퀸  2011-06-06 10: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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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있어요 꽃미남
착각 하나더  2011-06-06 1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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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애 갖기힘듬.( 부정적사실 여에게 전가 )
동안미녀  2011-06-06 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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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이긴 해요. 키작고 얼굴 동그랗고 피부좀 좀 좋으면.
아무리 프린트 화려한 옷차림을 해도. 나름 야시시한 튜브탑을 안에 입어도. 걍 귀엽게만 보인다네요. (여기까지 사 립서비스겠쥬?)

그러나 볼살 빠지고 주름살 자글..팔자주름..눈가 꺼지고 아래는 볼록해지고 피부칙칙.
그래도 남자분들 열심히 동안이라 감탄해주십니다.
전 그러죠. 얼굴이 동안이기 보다 그냥 어리고 싶다고. 몸나이는 몇살인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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