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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은 노처녀/노총각들[1]
by hj**** (대한민국/여)  2011-06-06 15:28 공감(1) 반대(0)
삼중녀, 삼후녀들에게 말합니다.
노처녀가 나이도 많으면서 뭘 그렇게 따지냐고.
학력이랑 직업은 괜찮지만, 나이가 많지 않냐고.

삼중남, 삼후남들에게 말합니다.
노총각이 나이도 많으면서 뭘 그렇게 따지냐고.
재력이나 직업은 괜찮지만, 나이가 많지 않냐고.

근데 이해해요.
눈높으신 노처녀/총각님들을요.

주위에 그런분이 계세요.
40대신데 미혼이시죠.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이 안되는 남성은 아예 보지도 않는다고 하고,
뒤에서는 나이도 많은데 저러니 시집을 못가는거 아니냐고 그러죠.
근데 그분 안정적인 직업에, 집안도 부유하셔서 본인 명의로 서울소재 집도 있고, 쉴때 여행다니고 그러세요.

남들은 뒤에서 나이 생각 안하고 저러니 시집을 못간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정도 되면, 굳이 눈 낮춰 결혼후 지금까지와 다른 다운 그레이드의 생활로 들어가고 싶지도 않고,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은 하면 제일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혼자 사는것도 나쁘지 않고.
뭐 그런 생각인듯해요.

40대 미혼 전문직남도 계시죠.
이러저러한 기준에 안맞는 아가씨는 아예 보지도 않으시겠대요.
남들은 뒤에서는 저러니까 전문직이어도 장가못가고 저러고 있다고들 하죠.
근데 그분 입장에서야 굳이 눈낮춰 결혼할 필요 못느끼고 지금도 아쉽지 않으니 그러겠죠.

정말 좋은 사람만나 결혼하면 더 빛나는 인생이지만,
꼳 굳이 떠밀려 결혼하고싶진 않은거겠죠. 이해해요.

저렇게 누가봐도 뛰어난 분들 말고도...
좀 남이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사람들도...
그것도 남에게 거부감 일으키고 다니지 않고 혼자 조용히 생각하고만 있다면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주식거래를 할때 호가창이 있죠.
매도호가는 엄청 높은데 매수호가는 낮아요.
팔사람은 백만원에 팔겠다는데 살사람은 적고 그나마 50만원에 주면 사겠대요.
근데 팔사람은 그 정도 가격이면 안팔고 말겠대요.
손절매는 안하겠다, 그러느니 안팔고 계속 보유하고 있겠다는데 그것도 그사람 자유지요.
굳이 팔라고 왜 안파냐고 주위에서 따질 이유는 없다고 봐요.

다 자기 기준 있는건데, 남에게 불필요하게 드러내고, 상처주고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남의 기준에 대해 비웃고 매도할 필요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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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1-06-06 15: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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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들 한곳에 꽂히면 물불 안가리죠.

그리고, 나이많은 미혼남녀중 삼후말녀들이 많이 속하는 부류죠. 물로 남자분들도 간혹 계시지만 많이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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