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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이후 그녀 밖에 생각이 안나요 (2탄) - 포기했음.[16]
by 3말남 (대한민국/남)  2011-06-07 19:51 공감(0) 반대(0)
결론 : 진척되는 것은 없고 힘든 분위기~~포기 분위기

1 아침부터 상사분이 어떤냐고 적극 궁금해 하심 - 무지 마음에 든다고 했음
여성분이 좀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 남자가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말해주심.
2.점심시간에 애프터 신청 했냐고 물어봐서 일단 담 주 더 만나고 싶다고만 했다고 하니
당장 전화해서 이번주 토요일 약속잡으라고 코치 받음.
3.점심시간에 상사분이 사모님과 전화 하시더니 지금 바로 전화하라고 해서
그녀에게 전화 했더니 안받음. 사모님 왈 그녀와 같이 있는데 핸드폰이 어디있는지 벨이 안들린다고 사무실고 하라고 함
4.사무실로 전화해서 핸드폰으로 전화한다고 해서 핸드폰으로 통화함
5.이번주 토요일 시간 어떻냐고 물으니 머뭇 거리면서 저녁에 전화 준다고 함.
6.사모님 왈 오늘 그 사무실 무지 바빴다고 함
7.하지만 저녁에도 전화가 안오는것으로 봐서 포기 함.(현재 20시)
8.내일 전화 한번만 더 해보고 안받으면 깨끗이 포기 할 것임. 애초부터 넘 이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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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2011-06-07 2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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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해도.. 여자가 불쌍할게 뭐가 있습니까?
꼴에 얼굴값 하는거지.. 안그런가요? 그여자 속으론 그럴거 아닙니까(이쁜건 알아가지고)ㅋ
불상할것도 드럽게 없다.. 갑자기 뒷집 강아지가 불쌍해지네~~~
애초에  2011-06-07 2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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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가 넘 많이 났죠. 여자분 33 글쓴이 삼말남.. 직장탄탄하고 이쁜 33여자분이 뭐가 아쉬워 삼말남 만나겠어요 그저 글쓴님이 맘에 안들것일뿐 힘내세요..
자유생각  2011-06-07 2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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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포기하긴 이릅니다.

먼저, 어제 저녁에 문자 넣어드렸나요?
그리고, 처음부터 다음주 주말로 약속을 잡은건 왜 인가요?

밑에 타방님이 쓰신글 "여자란"이란 글 대목에서

"여자란~ 이슬같아서 작은 것에도 감동하고 소슬바람에도 흔들릴 수 있으니, 늘 베란다의 화초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듬뿍
주어야 행복의 열매를 맺어 줍니다′,,,,,,,,,,,,,,

즉,,얌전하고 소극적인 여성 분의 경우는 성격이 매우 섬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주선자가 옆에 자주 끼어 들면 불편한거죠~...
정말 잘 될것도 안 될 수 있어요. 지금 상황이 그렇습니다.

더욱이, 두 분은 모두 상사님이 소개해 주셨으니 그 여성분은 지금 얼마나 불편할까요?
님이 그녀의 이상형은 아니더래도, 님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녀의 마음을 돌려 놓을 수 있어요.

먼저, 제가 처음에 질문한 2개 답변해 주실 수 있는지요?
33인데  2011-06-07 2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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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남아있는게 신기
나라면  2011-06-07 2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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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가 너무 빠른것 아닙니까? 나이들면 포기가 빨라지지요.. 체력도 딸리고 신경쓰는것도 피곤하고... 너 아니면 또 다른 여자 만나면 되니깐... 근데 남자 나이들면 정말 맘에 드는 여자 만나기 힘들더군요.. 웬만한 여자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괜찮다 싶으면 20대... 결정사에서 만난거라면 포기하는게 맞는데 필드에서 만난거면 약간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오늘 그 여자분 바쁜데 전화를 여러번

안했어야 했는데... 여자분은 님처럼 님한테 첫눈에 반하지도 않았는데... 바빠죽겠는데 전화 자꾸하면 짜증날수도 있어요...

나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전화 준다고 했으니 전화 줄때까지 전화하지마세요... 힘들겠지만 걍 내비둬요.. 그러다가.. 금요일날 뜬금없이 문자 보내서 여자분이 좋아 할만한 뮤지컬이나... 어디 좋은데 드라이브 가자고 하세요.. 거절 당해도 그만이라는 심정으로..

근데.. 아마도 금요일이 되기전에 전화 올 가능성이 큽니다.. 절대 연락오기전에 전화나 문자 하지 마세요... 만약 거절의 답이 온다해도 저라면... 시간을 두고 좀더 해보겠습니다... 물론 스토커 수준이 되면 안되겠죠...
머리가 좋아야 몸이 고생 안하지요  2011-06-07 2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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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님. 자유생각 님 들이 뭘 알긴 아시네요 ^^
여자 33살이면  2011-06-07 2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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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와도 선보는 나이 아닌가요?
내년이면 삼중도 마지막 해인데..
당장이라도 조건 나쁘지 않는 남자가 나타난다면 심각하게 교재를 고민해야할 나이 아님?
여자 아무리 괜찮아도 35살 넘어가면 폐물입니다.
나 삼중남  2011-06-07 2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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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너무 싫지 않은 수준이라면
저돌적으로, 막무가내로 나 좋다고 매달리면 마음이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다른 남자를 의식하면서 내가 다른남자에 비해 잘난게 없다고 생각하는 남자의 모습에..
어떤 여자가 마음을 열겠습니까?
비록 뛰어나게 잘난 면은 없지만 나도 남들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게 널 지켜주고 사랑해줄 자신이 있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여자도 안심하면서 마음을 열게 되겠지요.
그렇게 여자를 압도할만한 자신감도 없고, 포기가 빠르면 언제 졸업할려고 그럽니까?
남들은 올인하고 싶어도 올인할 여자가 없어서 답답한데..
그렇게 마음에 들었다는 여자를 만나고 나서 앞으로 올인하고 싶다고 말한게 엇그제인데 이렇게 쉽고 포기하는 게 참 우습네요.
당신처럼 쉽게 포기하는 남자가 바로 여자들이 제일 재수없어 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좋은 여자라고 판단이 되었다면, 주변에서 지원해줄 때 미친듯이 목 메달아 보세요.
전 세상에 힘들어서 포기라는 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지금 글쓴이님은 여자가 적극적이지 않다고 게시판에 난 안하겠다고 생때를 부리시네요.
ㅋㅋㅋ  2011-06-07 2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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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정도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임.
포기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 본 적은 있는가?
그랬으면 여기에 없겠지. 그토록 사랑할 여인이 아닐 수도...
비상  2011-06-07 21: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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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십시요.
언제 또 글쓴님이 맘에 드시는분 만나실지도 모르는데.
약소하나마 저도 응원 기 팍팍 넣어드리겠습니다.
^^
제 생각엔요  2011-06-07 21: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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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조금 경계를 가지고 있을수 있어요. 한두번 연락을 취해보세요.
그러고도 반응없으면 접으시구요. 지금 초조하신 심정 이해합니다.
아무래도 그 여자분이 불편한 느낌을 가지실꺼에요 서로 상대방쪽에서 아는사람있으니. 말이오고갈수 있으니까요.
문자 함 넣어보세요. 전화기다렸다라구요. 첨부터 넘 들이대는것도 좀 그러니까 은근하게 연락함 해보세요
삼말남  2011-06-07 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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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포기하지마세요..!!

두세번 더 던져보고 반응이 없으면 포기하시길..!
글쓴이  2011-06-07 23: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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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아니구요,,, 그냥 게시판에서 너무 기대들 하실까봐...미리 그렇게 썼던것이구요,,, 포기는 아니구요... 사모님이랑 저녁 늦게 통화 했습니다. 사모님이 말씀 잘 해뒀으니 내일 기다려 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포기 할 거면 게시판에 쓰시도 않았습니다.
이런 분 만나기 다시는 내 인생에 없다는 생각 뿐입니다. 상사분이랑 사모임이 도와주신다니 더 힘을 얻고 추진 하겠습니다.
모든 면에서 바른 생활 했던 나지만 이번만은 미친척 해보겠습니다.
글쓴이  2011-06-07 23: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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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한번더 들어오게 되네요... 누가 게시판에 포기 하는 모습 보여줄려고 글쓰겠습니까? 나도 성공 스토리를 쓰고 싶어 시작 한 것입니다. 힘들더라도 성공하여 여기에 계신 여러분께 재밌는 실화하나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반드시~~
삼말남  2011-06-07 2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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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저와 비슷한 연배이신듯 한데..
님께서 정말 맘에 드신다면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보세요
누가압니까..그녀가 넘어올지~
화이팅!
비비  2011-06-07 23: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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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힘내세요~
그녀가 회사분의 소개로 만나는거여서 다음 만남에 부담을 가질수 있지만, 부담 가지고 있음 어때요? 만날수 있다는게 어디예요~~?
저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자꾸 도망가거든요. 그래서 더이상 도망 못가게 해야겠다 굳은 결심 했어요~~
저도 오빠한테 시집간다는 성공 스토리 쓰고 싶은데~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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