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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가 맘에 들 때 나타나는 행동[16]
by 과학연애 (대한민국/남)  2011-06-08 00:26 공감(0) 반대(0)
여자가 첨 만난 남자가 맘에 들 때 나타나는 행동, 말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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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2011-06-08 00: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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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자주 안 들여다 봅니다
시선을 마주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편하게 쏟아 놓습니다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생일  2011-06-08 00: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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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생일 물어봐요. 그냥 궁금해서. 궁합대충 볼수도있고. 궁합에 집착은 안하지만. 참고로.
어떤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는지도 물어봐요, 궁금해서.ㅋ
결정적으로  2011-06-08 00: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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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와서 영업 끝났는데요~~ 소리를 듣고 자리에서 일어서게 됩니다.
최근 2회 그랬었습니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내가 아주 비호감의 못난 놈은 아닌 듯 한데.......ㅠㅠ
결정적으로 님  2011-06-08 00: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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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회 그러고나서 잘 되셨나요? 아님..
곧 상견례하는 남자  2011-06-08 00: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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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여러명을 만나보고 드디어 날짜 잡기위해 상견례를 4일 앞두고 있는 삼중남입니다.
제가 그동안 만나본 여자들을 생각해 볼 때 첫만남에서 관심이 있을 경우
1. 남자의 시선을 따라 본다.
2. 남자의 말을 어떻게든 맞장구 쳐주기 위해 노력한다. 썰렁한 농담도 웃어준다.
3. 걸어다닐 때 핸드백을 남자가 서있는 반대편 팔로 메고 자연스럽게 남자가 손을 잡을 기회를 준다.
4. 말이라도 "제가 차값을 계산할께요~"한다. 비록.. 계산서는 남자가 들고 나가더라도? ㅋ
5. 문자는 가끔 늦게 답장을 보내더라도, 전화만큼은 전광석화의 속도로 받는다. 숨 몰아치는 소리가 들릴 정도
6. 혹시라도 남자가 긴장한 모습이 보인다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야기 하라고 자주 말을 해준다.
7. 함께 식사할 때 남자가 집는 밑반찬들을 따라 집어 먹는다.(남자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다는 뜻)
8. 헤어진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오늘 즐거웠고 조심히 들어가라는 문자를 반드시 보낸다.
등을 했던 것 같습니다.(공통사항)
결정적으로  2011-06-08 0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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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마음에 아주 쏙 드시는 여자분이 아니신 관계로..
만남과 대화 즐거웠다는 메시지를 끝으로 인사 올렸습죠^^

그래서 담주에 또 소개팅 / 선 보러 가려구요..ㅠㅠ
곧 상견례하는 남자의 의견  2011-06-08 00: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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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동감을 표합니다. 참고하세요.
Tom9  2011-06-08 0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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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맘에 들면 보이는 여자의 행동
1. 시계기능을 하는 기기를 보지 않습니다. (휴대폰, 시계 등)
2. 테이블이나 식탁에 가까이 와 대화를 합니다. (뒤로 기대지 않는다는 의미-나중에 친해지면 무의미)
3. 점이나 사주를 재미삼아 보자고 합니다.
4. 시선을 피하지 않으며, 눈이 마주치면 웃습니다. (남녀공통)
5. 집에 대려다 준 후, 남자가 집에 갈 무렵 ′잘 들어갔는지′ 문자 등을 보냅니다.
이럴 경우 100%에 해당됩니다. 다만, 남자가 먼저 문자를 보내서
답장으로 온 것은 의미 부여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들이 착각하는 여자의 행동 (여자 입장에선 예의를 차리는 것 뿐 - 의미부여 금지)
1. 밥이건 차이건 계산시 여자가 지불하는 모습
2. 만나는 동안 말도 없다가, 집에 도착하자 반갑게 ′전화드릴께요′라며 집으로 갈때..
3. 대화시 많이 웃어주는 경우..(잘 웃어준다고 마음을 연 것은 아님- 참 많이들 속지요)
4. 만남후, 안부 문자를 보내고 한잠 자고 날때까지 답신이 없을 때
(답을 필요로 하는 질문형일 경우 상대 마음은 확실하게 나타남..예:약속잡기 등)
위에 맞아요.  2011-06-08 0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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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대개 안들면 오히려 저는 밥사주거든요. 남자분한테. 그걸 자기를 맘에 들어서 밥 사줬다고 착각을 많이하데.ㅋ
미안해서 그런건데. 밥이나 한끼 사주자 이맘으로.
 2011-06-08 01: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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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자분이 마음에 드시면
꼭 잘 들어가셨냐고 문자 보내시고.
그전에 데려다 주면 내리면서 연락을 하겠다는 의사표현을 분명히 합니다.

그리고 문자는 빨리 보내려고는 하지만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요새는 대체로 카톡하니깐 카톡으로 확인후 수분 이내.

저도 비슷한 경험  2011-06-08 0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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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안 드는 분
저도 모르게 눈을 피하게 되고,, 정말 괴롭더군요..
말투 또한 차갑고 직선적이게 되고,
나중에 제가 너무 미안해서 밥 사 드렸죠!
그래도,, 유종의 미는 거두고 싶어서요~~
비상  2011-06-08 0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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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동안 여자분이 헤어질때 연락드릴께요.
라는 말에 참 많이 기다렸었네요.
혹시 그 여자분이 잘못되신건 아닐 까 하고.
탐구님 말에 참 수긍이 많이 갑니다.
^^
삼중-삼후녀  2011-06-08 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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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선으로 얼룩진 세월들을 돌아보니...
(1) 맘에 안들경우 - 2가지태도로 요약:
웃고 자지러지다가 술마시려가서 세상만사 회포를 푼다. 나중 내가 뭔소리했는지 기억도 안남.
아님,대화조차 어려운 분일경우, 빨리 속전속결로 집에 보내드린다.
(2) 맘에 들경우 - 뼈있는 농담부터 시작 - 여러가지 면을 파악하기위해 심도깊게 말을 시키고 답변의 내용과 질을 빛의 속도로 평가한다.
한마디로 집중력 상승, 뇌의 활성화! 눈이 번뜩인다. 갑자기 배려의 여왕이 된다.
그러면서 내가 얼마나 바르게 살아온 사람인지 간접적 쇠뇌를 시킨다.
왠걸, 뭐 대화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3시간이 후딱 지나갔단다. 그 분과의 대화내용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뇌에 저장됐다.
^^  2011-06-08 1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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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해주시는 말한마디에...
완전사랑스런 미소를 계속 날려드리죠...^^
나는  2011-06-08 1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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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그저그러면 재미있고 활발하게 말하고, 마음에 아주 안들면 입 꾹 다물고 무표정.

마음에 들면 바보가 된다.
말을 중복하고, 대답도 어리버리하게 하고, 상대방이 애프터하려는 말을 해도 대답을 확실히 못하여 오해를 사고.
ㅠㅠ
아저씨  2011-06-08 16: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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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상견례하는 남자분의 말이 맞는거 같아요.
특히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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