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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시판 계속 빵 터지네요 ㅎㅎ[17]
by ㅋㅋㅋ (대한민국/여)  2011-06-11 15:14 공감(5) 반대(1)
저 일하고 있는데 정말 계속 빵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있고 괜찮으신 남자분들...지금쯤 다들 소개팅 선 미팅하러 나가신거 같고,,

여기서 진상글 올리고 계시는 찌질님들...여자나이 운운하며.. ..

쉬원쉬원한 삼중말언니들의 쉬원스런 댓글들을 보고있노라니..

속이다 쉬원하고 후련하네요 ..

능력있는 언니들 화이팅..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친구들 데려다놓고 고생하느니..

이런언니들 얼릉 데려가서 결혼하시는게..

남은인생 재미나고 현명하게 잘사실듯..

이런분들이 매력도 철철 넘쳐요

오늘정말 많이 웃고 갑니다 ㅎㅎ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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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후말녀 능력  2011-06-11 15: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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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에게 영광과 환희를 안겨주는 대단한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노모에게 밥이나 얻어먹으면서 회사다니는건 능력녀가 아닙니당.
세상물정 모르는 이후말삼초녀가 아니라 제때에 시집가려는 뭘좀 아는 분 들이죠. 삼후말녀되면 괴롭잖아요.ㅋ
삼중후말녀는 시집을 안가든 못가든 뭐가 문제가 있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찌질남님아  2011-06-11 15: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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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이 한말 고대로 돌려줄께...나이 40이 넘도록 엄마한테 밥차려달라는 거 안미안하니? 왠만하면 엄마랑 그만 이혼해라~
네..그래요  2011-06-11 15: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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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못간이유?
(1) 남자보기를 하룻강아지 보듯 했다 - 왜? 넘 주변에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너무 남자를 일찍 알았다 - 따라서 그들의 속성과 패턴을 꾀고 있다보니, 왠만해선 감흥이 없고...
(3) 사회가 넘 내 편이였다 -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 어떡해? 대의를 위해, 사생활은 잠시 접다 보니...
(4) 또, 첫사랑, 첫남자가 지대로 거물이였다 - 어떡해? 민간인으로 돌아가기 넘 늦었다.
(5) 또, 놀다보니, 얼굴이 넘 팔렸다 - 남을 속인다는 것은 미안하잖아~
(6) 타고나길 신기가 - 남자보면, 그 남자의 10년, 20년 후가 확 스친다. 불구덩이에 뛰어들순 없잖아?

결론: 소시적 결혼하는 것이 좋다고 봄. 그러나 천성적으로 그것이 안될 경우도 있음. 인생이란 길이 많으니까^^
그쵸  2011-06-11 15: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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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못당하겠죠~ㅋㅋ
맞춤법 교정  2011-06-11 15: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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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을 꾀고 있다->꿰고 있다
꾀고라는 말은 없음
윗님~  2011-06-11 15: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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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이혼하고 오라니깐요~
10년 20년 후면  2011-06-11 15: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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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환갑아님?
사정이 있어서  2011-06-11 15: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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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한이 맺혀 늦게 결혼식 올렸다고 소문날 거
얼라라~  2011-06-11 15: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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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살 여조카선물을 사러갔는데, 엄마랑 손 잡고 온 애들을 보니, 그냥 속이 좀 상하고,
또 애를 키워보지 않아서 그 나이때 여자애들이 뭘 가지고 노는지 알수가 없어서 두리두리 거리다가 그래 현찰이 최고여!하고 그냥 나왔다.

문제는?
(1) 좋은 가정 분위기, 편한 엄마가 될 자질이 있을때 애기를 키우고 싶었다 - 당연빠따! 속히 서둘러야한다는걸 안다.
(2) 또,좋은 남편을 골라야한다 - 세월이 지나다 보니, 나의 기억속 멋진 몇몇 옛남친들 - 세상에, 결혼, 애까지 나 놓고,이혼하고,애는 여자한테 맡기고, 화난 여자는 애 성까지 바꾸고, 그 넘들은 싱글인척하더라. 좋은 남자를 고를 자신이 없어졌다~
(3) 현재 들이대는 남자들은 웬지 가슴이 따뜻하지 않은 듯..그들의 계산이 보인다. 나 또한 만만치 않다. 손해 날 장사 안한다.

결론: 초등학교에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아이의 소중한 인생을 위해선 내가 틀을 잘 짜야되는데, 어렵네요^^
남들이 늦었다는 서른에 낳았어도  2011-06-11 15: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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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면 애가 초등학교 입학하겠다.
오늘  2011-06-11 15: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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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먹은 여자애랑 40먹은 엄마랑 같이 왔는데 이모랑 조카사이 같더라.
나이 40이면 빠른 친구는 20살 정도 딸도 있을텐데.
딸 같은 애들이랑 경쟁을 하자니 짜증이 날 법도 하지.
으이구  2011-06-11 16: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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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녀야, 이 글쓰는동안 당신 어머니는 속이 타들어간단다
또, 조사  2011-06-11 16: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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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40-48세 중심으로 간간히 물어봤다. 혹시 친구분들 중에 결혼을 안하신 분들이 있으면 이유가 뭐냐고?
내가 아는 지인들 경우와 합산해서 다음의 결과도출..
(1) 고시만 19년했다. - 사시 붙고, 일하다가, 외시붙고, 외국 싸돌아 다니고 있다.
(2) 사랑하는 녀자를 못잊는다. 결혼한 그녀를 위해 항시 대기조로 인생을 살고 있단다. 진정한 사랑의 종결자~
(3) 알수 없는 지병에 걸렸다 - 다리가 불편해지던지, 남자로써 잘 안된다.
(4) 진정한 자유갈망자 - 그냥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이여자, 저여자 안 매이고, 편히 살다 죽겠다.

내가 본 결혼한 남자들 경우..그녀가 필요했다 - 정이든, 돈이던, 사랑이던... 묻어가야 인생이 좀 필까싶어서..

결론: 대학을 대다수 갔지만, 안간사람들도 있고, 물론 못간사람도 있듯이, 결혼 역시, 본인 선택.못한건 아니라고 본다.
물론 대학을 두번 다닐수도 있고, 다니다 말수도 있듯이, 결혼 역시 여러번 할수도 있고, 한번도 안할수도 있다.
그냥 본인에게 맞는 길을 선택. 결혼했다고, 어디서 상장주는 것도 아닌데, 목숨 걸 필요는 없다본다^^

남자가 39살?  2011-06-11 16: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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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때까지 못했대 ㅋㅋㅋ

징글 징글 징글벨
남자가 40이면~  2011-06-11 1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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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누가 결혼하자는 여자 있으면 무조건 따라가야합니다.

그 여성분이 애딸린 재혼녀나 이모든 아줌마든.. 조용히 장가드셔야 합니당.
비상  2011-06-11 16: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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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글남기니 능력없는 남자중 한명이네요.
할일도 없고 들락날락.
넘 뭐라고 하지 마세요.ㅜ
여기서 그리 말해도 마음만은 진실로 좋으신 분들일겁니다.
사십넘은 남자중에  2011-06-11 23: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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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아니고, 배 푸우처럼 안나오고, 연봉1억 안넘고, 그 나이먹고 아파트한채 없고, 직업 전문직 아닌 사람 다 손들으세요!!
두손 들고 벌서시길...아..특히 위 조건도 아니면서 띠동갑 어쩌고 하는 사람 두발도 들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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