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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경험담인데...[5]
by -_-; (대한민국/남)  2011-06-12 15:21 공감(6) 반대(0)
3초로 넘어가면 남자든 여자든 사귀는 사람이 결혼에 적극적이지 않다 싶으면 일찍 헤어지세요.
결혼하고 싶다면 길어도 1년안에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햇수로 3년, 기간으로 2년 사귄 여친이 있는데 올해 결국 찼습니다.
한 살 차이인데 결혼에 그닥 적극적이지가 않더라구요.
누구든 오래사귀다보면 숨겨진 단점도 하나씩 보이기 시작하고 달아올랐던 애정도 서서히 식어버리죠.
연락도 오면 오는가보다 안오면 바쁘겠지 양쪽 모두 그런 태도를 보이게 되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어느 한쪽이 해외나 지사근무, 대학원 입학, 자격증준비 등으로 생활환경이 바뀌면 더 소홀해지게 됩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피크를 이룰때 서로 상의해서 구체적인 목표를 잡으세요.
대략 언제쯤 상견례하고 결혼하겠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혼처라는 것도 시기가 있어서 특정시기엔 주체를 못할정도로 여기저기서 과분한 스펙의 분들과 소개해주겠다고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가면 스스로는 자기 스펙이 더 좋아졌다고 느낄지 몰라도 남자로서의 또는 여자로서의 매력은 급감하게 됩니다. 이런 시기에 좋은 짝을 만나서 결혼하면 괜찮겠지만 결혼에 뚜렷한 의지가 없는 상대방과 사귀는 중이라면 정말 인생에서 다시오지않는 최고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될 수 있어요.

혹여 올해 3초에 접어들었거나 아직 20대인 분들이 제 글을 보신다면 반면교사로 삼아서 주변에서 신경써줄때 반드시 결혼하시기 바랍니다. 2말~3초에 만나는 또는 만날 수 있는 분들이 여러분 인생에서 최고의 조건과 성품을 가진분들이라는걸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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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2011-06-12 1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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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누르고 갑니다.
^^
오라클  2011-06-12 15: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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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감을 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시구요. 좋은 인연 다시 만나시길 바랍니다.
-  2011-06-12 1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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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느정도는 공감이 가네요~
나랑 완전 반대네  2011-06-12 19: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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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반에 사귀던 여친들이 결혼안해준다고 다 나를 차버리던데 ㅋ
아....  2011-06-12 19: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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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공감 누르고 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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