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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한 달 만에 결혼 결정한 친구[3]
by 선우녀 (대한민국/여)  2011-06-12 23:27 공감(0) 반대(0)
절친인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드디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축하해 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깜짝 놀랐습니다. 그 동안 줄기차게 소개팅을 했지만, 남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던 친구였으니까요.
집안의 친척 소개로 만난지 한 달이 되었다고 하네요. 처음 만날 때 부터 좋은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오늘 처음으로 손을 잡았고,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눴고, 다음주에 친구 집으로 인사오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친구는 좋으면서도 왠지 모를 두려움이 생긴다고 하네요.
서로 나이가 있기 때문인지, 인연을 만난 것인지, 급속도로 진행되다 보니, 꿈인 것 같기도 하다고 합니다.
친구 얘기론, 친구가 남자친구를 더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결혼을 하자고 이야기는 하면서, 사랑 표현도 아직 한 번도 못 받았다고 합니다.
친구는 설레임과 약간의 긴장감을 가지고 만나는데, 남자친구는 자신을 좀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도 합니다.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니,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지만, 너무 성급함이 있지 않은가 생각도 들고
친구가 부럽기도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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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1-06-13 0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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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걱정이나 하셔~ 오지랍 넓다는소리 듣지 말구...어흐~
그런 친구  2011-06-13 0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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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요. 제대로 임자 만나 빠져 결혼하는 건 축복할 일이지요. 타이밍의 문제.

오래 사귀었다고 잘 사는 것 아니고, 짧게 만나 더 잘사는 커플도 있으니 케바케.

축하해 주세요.
오빠  2011-06-13 00: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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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부러움?
질투 부러움!!!

연애상담은 님 시집간 다음부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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