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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도 제가 나쁜놈인가요?[33]
by 제가 나쁜건 아니죠? (대한민국/남)  2011-06-13 21:49 공감(1) 반대(3)
그냥 예전에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별 느낌은 없었거든요.
몇 번 만나고 헤어져야겠다 생각했는데 여자애가 적극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잘 모르겠다고 그래도 괜찮냐고 물었는데 자긴 상관 없다고
그날 술마시고 진도 쫙 뺐는데 그러고 그냥 괜찮다던 애가 전화도 자주 오고 괜히 사귀는 사이처럼 꼬치꼬치 묻기도 하고
회사 앞까지 찾아와서 기다리고.. 그런 날은 그냥 밥먹고 같이 또 잠만 자고 그냥 버스태워 보냈는데
집착이 심해지더라구요. 처음부터 우린 아니라고 말했는데두요.
그런 관계가 4개월 정도 지나고 그냥 정리했어요.
한달 가까이는 전화 때문에 엄청 고생했구요. 받지도 않는데도 계속 전화하고 문자하고 괴롭히더라구요.
괜히 집하고 회사를 가르쳐줬나 사람 피곤하게 만들고.
한달 지나고서부터는 포기했는지 가끔 문자만 오다 뜸해졌어요.
지금은 가끔씩 문자 보내면 나와서 만나기는 하는데 그 애도 이제는 안되는 줄은 아나봐요.
그냥 조용히 있다가 별말 없이 그냥 갑니다.
전 처음부터 아니라고 말했는데 본인도 알겠다구 하구선 저렇게 나오는 것도 제가 나쁜 놈입니까?
걔가 그냥 집착했던거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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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3 21: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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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남편될 남자는 참 불쌍하겠군... 여자 과거는 묻지도 알려고도 하지 말아야지... 암... 그렇고 말고... 모르는게 상책....
글쓴이  2011-06-13 21: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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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다 말했어요. 마음에 없다구요. 근데 상관 없다고 자기는 이런 것 때문에 책임지라고 하는 사람이 아니랬거든요.
그 애가 경험이 없던 것도 아니구 해서 그런거죠. 제가 첫남자였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지 않았죠.
ㅋㅋㅋ  2011-06-13 21: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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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시켰어요? 그게 중요함.
비상  2011-06-13 21: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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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은 아니더라도 사람으로써 지켜야할것 지키지 못한거.
같네요. 한번은 우발적이라고 항변하더라도 그 관계를 오랫동안 지속했다는건.
아니죠.
그 여자분이 다행이도 포기하셨더니.
괜히 연락먼저 안하시면 상관없겠죠.
딴남자 만나게 보내시는게 그나마 좋겠죠
이그  2011-06-13 21: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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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가 엄청 좋아했나부네 남자가 안좋아하는거 알면서도 진도를 나가면 혹시라도 남자를 붙잡을수있을까 착각한듯
첫남자라고  2011-06-13 2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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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달라지는데? 글쓴이 완전 초보이신가..?
남자나 여자나 잠자리 한두번 해봄? 진상임???
단물만 쏙~  2011-06-13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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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면서 4달동안 만나서 관계를 맺은건 무슨 심보? 4달이면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인데
여기 글들 보면  2011-06-13 2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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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석기시대 같아 하하하하하
...  2011-06-13 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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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정 이해하오... 열 여자 마다하는 남자 없다오... 술도 한잔 했겠다...여자가 안고 싶은 생각이 없을 정도로 못 생기지는 않았겠다... 그런데.. 여자가 몸을 던진다... 어떤 남자가 참을 수 있겠는가... 글쓴이님 자책하지 마시오... 나라도 참을 수 있었을까... 요즘 세상에 여자하고 몇 번 자면 결혼해야하나.... 글쓴님 말씀대로 숫처녀라면 책임져야 할듯...
아...갑자기  2011-06-13 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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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쩝
댁이 나쁜놈 아님  2011-06-13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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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남자가 다 책임 져야 되나?
남자가 놀 작정으로 꼬신것도 아니고 여자가 알면서도 덤벼 들었는데
여자도 어른임으로 임신했어도 여자 잘못임
ㅋㅋㅋ  2011-06-13 22: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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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질염이 비일비재함.
제발 데리고 살 다른남자를 위해 깨끗하게 씁시다.
아주 걸레로 만들어놓는 상도덕 없는 넘들이 있음.
...  2011-06-13 22: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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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관계를 4개월이나 지속시킨것은 잘못입니다.. 그때 글쓴님은 여자 친구가 없었겠죠... 있었으면 더 빨리 정리했을 듯...

여친도 없겠다... 외롭겠다... 그 여자는 자꾸 몸을 던진다... 쉽게 뿌리 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이죠...

남자와 여자의 차이... 남자는 사랑이 없어도 S가 가능하죠... 물론 사랑이 없어도 S가 가능한 여자도 있긴하죠...(술집여자 제외

하고도...)
송지선 임태훈  2011-06-13 2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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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케이스같네요.
글쓴이님 상대녀 마음상하지않게 잘 다독여주세요.
ㅋㅋㅋ님  2011-06-13 2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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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덕에서 빵~ 터집니다... ㅋㅋㅋ 몇 개월 쉬면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 여자의 과거는 묻지도 알려고도 하지 맙시다 "

알아봐야 속만 쓰립니다....
ㅋㅋㅋ  2011-06-13 22: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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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굴러먹다 온지도 모를 정도로 걸레된 여자들도 꽤 많음.
거의 나가요수준의 기술을 시현하더라는...
나가요 외모도 아닌데 말이지.
그럼 남자는 정떨어짐. 결혼할 생각은 싹 달아나고.
애널까지 갔을수도...
ㅋㅋㅋ님  2011-06-13 22: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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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은겨... 그런 기술에 당해보고... 나도 당해보고 싶다... 그런 기술에... 근데 잘못 걸리면 코 꿰는 거???
선수  2011-06-13 22: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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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닥 생리는요... 1회로 끝내야 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구요...

4개월간 관계를 지속했으면서 이제와서 이런 식이면... 좀 그렇네요...
좋은 놈은 아니고요  2011-06-13 22: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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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님같은 스탈 밥맛입니다.
내 남자가 남편이 그냥 싫지 않은 여자의 육탄공격으로 그렇게 이용하고 그런다는 거 자체가.
사람은 언젠가 자기 한대로 받는 다고 하죠.
님이 그렇게 했던 여자와 같이... 다른 남자에게 그런식으로 취급(?)받던 여자가 님에게 인연이 된다는 생각하면 끔찍하져?
그게 정답이네요.
나도  2011-06-13 22: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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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 많이 한 사람이지만, 이런 *싸 씨리즈까지 봐야 하니? 좀 지워주라.. 역겹다..
ㅎㅎㅎ  2011-06-13 22: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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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자중하세요 ㅋㅋㅋ 너무 리얼한 댓글들이...

여하튼 머 같은 남자 입장에서 이해는 가지만 공개적인 자리에서 설득력 있는 상황은 아닌듯 하네요

근데...

부럽삼
오늘의 요점은  2011-06-13 22: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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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공중도덕을 지키자는 말임.
ㅋㅋㅋ
쪽팔린줄알아라  2011-06-13 23: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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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진짜 일년만에 선우들와서 보니 진짜 개판됬구나. 이런 씨급같은 놈들만 득시글하니. 남자가봐도 개판이다. 탈퇴를하던지 해야지.
헐;  2011-06-13 23: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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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 거지임? 떳떳하게 돈주고 하지 왜 엄한 처자 몸과 마음 상처를 주시나? 거지처럼 살지 말고 떳떳하게 돈주고 해라 남자한테 밥 얻어 먹고 다니는 여자들보다 당신이 더 구질구질해
음..  2011-06-14 0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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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나쁜 건 아니고
그냥 쓰레기임..
남자들 사이에도 ㅅㅂㄴ으로 표현해주죠.
주워먹는 것도 한두번 하면 놔줘야지..
4개월이나 먹다가 버리냐.. 에긍;;
오라클  2011-06-14 0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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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쁜놈아니예요. 다만 개 같네요.
잘못은  2011-06-14 08: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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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한테. 진도 쫙~ 빼실때 부터 이런건 각오 하셨어야죠 ㅋㅋ
나쁜 놈 아니죠  2011-06-14 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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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친 놈인 거 같고요. 님같은 남자 만날까 두렵네요.

그 여자 분이랑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님이 결혼할 여자가 그 여자 였을 경우도 생각해보면 답 나오잖아요?
님도  2011-06-14 1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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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진도를 다 빼나요.
님도 잘못한겁니다.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4개월을 만날 수 있나요?이해가 안가네요
 2011-06-14 1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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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도 않으면서 4개월 잠도 자고 데리고 노셨군요. 좋아하니 않았으면 아무일 만들지 말고 처음에 연락 끊고 보내주었어야 옳습니다.
여자가 불쌍합니다.
됐고  2011-06-14 1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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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중에 꼭 딸 낳아서 본인같은 남자한테 당하면 그때 알겠져.이런 분 꼭 부메랑 맞아야하는데 ㅋㅋ
이런일  2011-06-14 1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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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주 흔한거 아닙니까? 서로 즐기다가 헤어지고.
뭐 흥분할일은 안되는것 같네요.
진짜 ..  2011-06-14 18: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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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완전 나쁜놈이네요.
그 여자는 님이 좋아서 또 사귀고 싶은 생각으로 그렇게 잤을텐데.
고작 놀고먹을려는 심보로 그러는거 진짜 잘못한겁니다.
님이 그 여자라고 생각해보세요. 기분어떨지..
혹은 님이 훗날 낳은 딸이 그런경우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기분 더러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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