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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thinking....답없다.[8]
by 저도 지쳐요 (대한민국/여)  2011-06-13 23:27 공감(0) 반대(0)
상대남 8개월동안 만남에도 결혼에 대해서 아직도 생각중..
결혼하면 잘 맞을까? 잘 살수 있을까?

지겹고 시간보내는 것 아까워 헤어지자고 하면 잡고...
전화 며칠 안받으면 회사 전화번호까지 찾아서 전화하고...

당신만 결혼에 대해 두려운게 아니라 나도 두렵다.
밍기적거리는 너을 보니 더 두렵다.

내가 전화 받는 목소리 안 좋으면 헤어지자는 소리 또 할까봐 바짝긴장하는 너도 지겹다.

헤어지는 것도 힘드네요.
아예 대놓고 너랑 헤어져서 다른 사람 편하게 만나고 싶고 집중해서 만나고 싶다고 해도 왜 잡으려고 애쓰니..?

나이먹어 결혼 안한 아니 못한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있다. 남자나 여자나// 그남자나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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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1-06-13 23: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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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갖기는 부족한거같고 남 주기는 아깝고 모 그런 상태같다 확실한게 좋을듯 끌려다니지말고
경험상  2011-06-13 23: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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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끄는 사람과는 결혼이 안되더라구요.
인연인 사람은 쉽게쉽게 결정합니다.
다른 사람  2011-06-14 00: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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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만나세요.
결혼에 확신이 없는 것 같아요.
시간 끌수록 정신적으로 손해에요
쏠로~몬  2011-06-14 0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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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성이 글쓴이가 계륵이라서 그럴 수 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글쓴이가 계륵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날 잡아서 진지하게 대화 해 보면 어떨까

남자가 가슴 속에만 품고 있고 말 못하는 것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오라클  2011-06-14 0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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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을 자세히는 모르나 글쓴이님께서 신중하고도 빠른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 보여지네요.
진심으로  2011-06-14 09: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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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하세요. 결혼에 대해 나는 이렇다. 붙잡아 너를 만나도 나는 따로 결혼 상대도 만날 것이니 인정해라 정도로 엄포를 놓으세요. 저런 남자 결국 떠남.
글쓴이  2011-06-14 1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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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이 없어요. 헤어지자고 그만 만나자고 해도 항상 제자리 입니다.
오는 문자 전화 모두 안받았더니 회사번호 찾아 전화를 하더군요. 제가 아무리 싸늘하게 대하고 모진 말해도 다 듣고 있어요. 이사람..

결혼상대로서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도 없다고만 하고..결정 못하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거라고만 하고..
만나면 제 눈치만 보고 있는 그사람에게 미안하긴해요. 나름 자존심도 강하고 어느정도는 제분야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인데..
돈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2011-06-14 10: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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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빚이 좀 있던가...그래서 먼저 결혼하잔 말 못하고 있을지 모르잖아요.아니면 남성기능이 부실할지도...원인은 돈 아니면 기능 것도 아니라면 가족사가 복잡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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