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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형수가 애들 두고 집을 나갔는데요..[13]
by 환장남 (대한민국/남)  2011-06-14 22:35 공감(0) 반대(0)
제목대로 형님이 베트남에서 여자를 데리고 왔죠...
조카들이 2명있는데, 어린애들을 놔두고 돈에 환장해서 집을 나갔죠..
물론 아이들은 할머니,할아버지가 키우고요..
그런데 문제가 있죠...바로 동생인 저....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두다 아는 공기업 다니고 , 운동좋아하고, 성실해서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있구요..
생긴건 꽃미남은 아니지만 남자 답게 생겼고, 형님들 한테는 인간성 좋다고 칭찬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을 많이 만나 봤지만, 조금 친해진후 집안 얘기만 하면 정색을 하며 그후론 전화도 받지 않고,
사귀기는 커녕 무서울정도로 차갑게 많이 차이는 편입니다.
저 좋다고 쫓아 다니다가도 집안 얘기 꺼내면 무서울 정도로 변하는 모습 많이 봤네요...오빠 집안은 너무 복잡하다고..
직업 없어도 착해서 좋아 했는데, 그애도 저를 싫다고 하고...
전 당연히 결혼하면 독립해서 살거고, 부모님께서 대략 4~5억 정도 자산이 있으셔서 노후까지 제가 책임질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해가 갈수록 자신도 없어지고, 사람도 기피하게 되고, 결혼도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집안에 대해서 자책을 하면 열심히 살아오신 부모님께 죄송해서 절대로...절대로 집안에 대한 신세타령은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자도 무섭고 , 결혼하기도 무섭습니다..
여자분들....제 처지가 정말로 심각한 처지 인가요? 사귀는것 자체가 싫을 정도로 저의 집안에 문제가 많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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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떠났는지는  2011-06-14 2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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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죠. 다들 자기는 잘했는데 상대가 나쁘다고 하더군요.
ㅎㅎ  2011-06-14 22: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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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너무 복잡하네요. 누가 그집안에 들어가서 살고싶어하겠어요. 그 조카 2명도 키워야될수도있고.
돈 없어도 깔끔하고 안 복잡한 집에 시집가는게 낫지.
그리고 며느리가 도망갔다는데.. 그 집안에 어떤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고 추측할수도있죠..
속사정은 그 집에서 살아본 사람이 알테니까.
공감...  2011-06-14 23: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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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드니 여자 만나기가 무서워지고 결혼하기도 무섭습니다~
베트남 형수 가출해서 참 힘들겠습니다.
베트남 결혼에서 6개월 이내에 가출 건수가 대부분인데...
아이가 둘이나 있는데 가출 하는건 드문 경우네요
정말  2011-06-14 23: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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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까지 2명 낳고 나가는건..드문데.
여자가 무서운게 아니라 베트남 여자가 무섭다고하세요.ㅋ
..복잡  2011-06-14 23: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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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하네요.. 형수가 나간 이유가 돈에 환장해서라...형님 집안형편이 많이 어려우신가요?
정말,, 나중엔 님께서 조카들을 책임질 수도 있겠네요.. 휴... 힘내세요..
...  2011-06-14 2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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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모계 사회라서 여자가 시집을 가도 친정을 도와줘야 합니다.
그래서 집안 형편 보다는 남편이 돈을 많이 안주니까
가출해서 돈 벌어서 베트남에 보낼려고 하는것 같네요~
불법 브로커들이 접근해서 가출을 부추기지요 그래서 가출한것 같네요~
 2011-06-15 0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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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자분들의 심리는 이렇지 않았을까 짐작해봅니다.
형쪽이 조건이 상당히 안좋아서 국제결혼을 하신 것 같은데 독신일때도 힘들었던분이 애까지 딸린 상황에서 한국여자와 재혼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국제결혼으로 상처입은 분께서 다시 국제결혼을 하실지도 의문이죠.
게다가 글쓰신분 부모님께서도 언젠가는 기력이 부치실텐데 그러면 경제력도 되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동생집에 조카들을 떠맡기려고 하지 않으실지... 다들 그런 상황을 걱정하는 것 같은데요. 자기애도 키우기 힘든데 조카들 키우고 싶어할 여자는 정말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조카들을 완전히 외면하기도 힘든 상황 같아보이구요.

 2011-06-15 0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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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나중에 부모님이나 형님이 간절히 부탁해도 조카들 양육문제 거절하실 수 있겠어요?
도의적으로 그러기 힘드실겁니다.
요즘 여자들 대다수는 손해보고 사는거 싫어하기에 그런 이유로 만남자체를 회피한다고 봅니다.
그게  2011-06-15 0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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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손해인가요? 완전히 피해지. 누가 자기자식도아닌데 2명을 맡아서 친자식처럼 키우기가 쉽나.
그걸 손해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너무 웃기다.
불행한 결혼생활이 될수도있는데.
 2011-06-15 1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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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나눈 형제도 가정을 이루고살면 서로 피해안주고 살려고하는데 그걸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세상이에요
형님 애들을 님이 떠맡게 생겼으니 과연 누가 좋아할까요? 물론 현재는 부모님이 키우신다지만 새며느리가 들어오면 떠넘기기 쉽죠
자기 애도 키우기 힘든 세상에 남의 애까지 키워줄 여잔 아마도 없을거에요
백수고 착한 여자라고 해도 다 도망갑니다 그러니 앞으로 새로 만날 여자분이 있다면 이런 부분을 명확히 하시어 여자들이 오해하고 도망안가도록 해보세요
힘드시겠지만  2011-06-15 16: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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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조카 2명까지 터맡아야하는 상황에서 어떤 여자가 결혼하고 싶겠습니까. 이해하시고 무조건 착한 여자 만나세요
국제결혼  2011-06-15 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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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쉬운 일이 아니군요.
...  2011-06-15 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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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백수면 그런 악조건들을 다 받아줘야하는건가요? 착한게 죈가요? 여자들 마음이 다 똑같지 남의 자식을 어찌 키우라고 물론 못된 여자들 보단 어딘가 좀 낫겠지만 기본적이 생각은 똑같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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