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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보고 와서..........
by sooyj  2004-01-07 01:05 공감(0) 반대(0)
새해 벽두부터...
((제 종교가 잠시 몬지....일부러 잊어버리고..))

재미삼아..또 정리삼아..신수 보고 와씀미다..


내가...증말 결혼은 하는건지..
또 언제하는게 좋은건지..
지금.맘에 있는 사람이...진짜 내 인연인지..
혹시 놓치고..후회하는건 아닌지..

저 아래..궁합..다 틀리다고 해노쿠..
기억하시는 분들은..절 아주 우습게 보시겠지만..
제 말을 끝까정 들어주신다믄.감사하겠습미다..

점쟁이 언이....
여러 소리 하더군요...
제가..워낙...좀 논리적이고..정확한거 좋아하는 성격이라
점쟁이하구..논쟁(?)을 벌이기두 해찌만..

제가 점쟁이 언니한테 들은 얘기는..

"요즘..신경이 예민해져이꼬
또...정신이 분산돼 있으니...
좋은 운기 만났을때...꿈꿔오던거..지금 노력해라..
그렇지 않으면 놓친다.."

이런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었던거 같구..

또...제게 어울리는 사람은....
어떤어떤 사람이다...
이런 것두...그냥 들어두면 좋은 말같구..
((참고 사항이져...제가 누구하고 필이 꽃힐지 모르니까.))

이번...사건의......커다란 월척이라면...

제가....한달 반정도 사귀다가..
뜬금엄씨..헤어지자고 해서..잠시..헤어져따가..
또 다시 만나보자고 해서..만난 사람이 있어요..
근데...만남에 대한 의사만 있었지..
도무지....사람을 사귈려는 자세가 아니더라구요..
물론 절 다시 만나면서...매칭도 했구..
또 숨길려구 하지도 않고...
도무지 몰 하자는 말인지..
그래서 제가..다시 헤어지자고 했고..또 그렇게 됐습니다..

맘이 마니 아팠구..
또.....정신을 차리고...제 일을 할 수 없길래..
솔직히 어리석다는걸 알면서두..
그냥..신년이니까..라는 말두 안돼는 변명삼아..점을 보러 갔죠


이 남자분에 대해 나쁘게 말할 생각은 없는데..
그냥..만날 여자분의 조건을 많이 따진다는 생각은
만나면서...늘 했었거든여..
그냥 맞벌이하는 사람 너무 원하구..
그런 조건에...제가..적합했던거 같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믄...첨 만났을때..
제가 가진 차가..어떤 종류이며..누구것인지..
물었거든요..그 뒤에..집에 재산이며...기타 등등..

하여튼..그냥...이런 점들이 맘에 걸렸지만..
좋은 감정을 마니 가져서...안그럴거야..그럴리 엄써..
모 이렇게..생각하구 만났는데..

오늘....이 점쟁이 언니가..
"이 사람은...자네의 천생배필은 아니야.."
그러시더군요..
그래서...속으로.."지가 알긴 몰 알어..."
이랬는데.....

" 이사람은 아주 현실적인 사람이야..
생각의 곽이 꽉 짜여져서...
절때 움직일려구 하지 않는 사람이지..
생각도 아주 계산적이야...
그리고..처복에 의지 하려고해.."

솔직히..조금은 놀랐습니다..
마치..그 사람에 대한 제 생각을 읽어버린듯한착각마저..

절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는거 얘기 안하구..
지금 잠깐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만 말했거든요..

이미 제 사람이 아녔지만..
그래도 미련과...모...여타...감정의 찌끄러기 때문에..
물어봤어요..

"이 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할수 있어..
하지만...자기가 지금...조건을 고르고 있어..
직업을 보아하니...역마살이 있는데..잘 골랐군..
이 사람은 한국에서보다는..외국나가야해..

만나면서...늘 듣던 얘기가....한국이 싫어..
외국..특히 미국 예찬논자 였거덩요..
쪼꼼 신기하대요...모...아주 쪼꼼...

제가 드릴 말씀은...
이 사람에 대한 욕도 아니고..
또 점에 대한 예찬도 아니고..

아전인수격인...말같겠지만..
제가 이 사람을 잊을 수 있는..
계기가 됐을 뿐이고....
더 좋은 사람에 대한..희망도 갖게 됐구..

제 미래에 대해..
말도 안돼는 소리 지껄인거..
이런거 다 스킵하구..듣는 즉시 까먹구..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만..기억한다면..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내 운에 끌려가는게 아니라..내운을 이끄는..
한해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냥.이번에 목표로 삼은 대학원..
갈 수 있겠다는...((물론 공부열심히 해야겠지만..))말만
기억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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