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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3]
by 바람 (대한민국/여)  2011-06-16 23:13 공감(0) 반대(0)
솔직히 이전 남친과 헤어진게 너무 후회됩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쪽이...그냥 맘을 확고히 닫아버렸어요.
휴... 정말,,, 있을땐 몰랐는데..

넘 어리석은거 같아요. 도도한 제 자신만 최고인줄 알았는데
넘넘 후회되는데,,, 도저히 돌아갈 방법이 없을까요?
쩝... 심하게 후회되요...

물론 돌아가더라도... 그 사람과 100% 잘 될 자신은 없어요...
그런데 너무너무 그냥...헤어지긴 싫어요....
이유는 아무조건 없이 그 사람을 이제서야 사랑하게 됐어요..ㅡㅜ

바보같이 사귈땐.... 사랑하는지 몰랐는데(내가 너무 아까워 보였거든요)
그런데 헤어지고 나니...너무너무 내가 그를 못잊겠어요.
그 사람이 가진게 하나도 없고, 아무것도 아니라도 내가 다 안을 수 있을거 같고.
빚만 가득해도 내가 다 갚을거 같은데... 그 사람이 내 곁에 없으니
이제야 내가 그를 사랑하는걸 알게됐어요.....ㅡㅜ

휴...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ㅜㅜ

제 재력때문에 남자를 많이 무시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사랑이란걸 알게 해준 사람이라,
그 사람을 돈으로라도 사고 싶습니다. 그런데 1년넘게 사랑을 받다가 헤어지고 나니 헤어진 담날부터
난 그를 사랑하게 되버렸습니다. 그를 돈으로 사고픈데... 그는...참 신기하게도...돈을
싫어하는 유일한 사람이네여... 내가 뭘로 그를 구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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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이라  2011-06-17 07: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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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지금도 그사람보다 님이 낫다고 생각하시는 듯해요.
당장 내 것이 아니라서 안타까운 게 아닐까요?
다시 내 사람이 된다면 반복일 것 같은...

글에서 진심이 안묻어나서요.
사람을 구입하다니요..
ㅡ.ㅡ
개인적으로  2011-06-17 08: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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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잊으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 전에 만나시던거 처럼 돌아가게 될거 같은데요.

죄송하지만 지금 글을 보면 이제 내 남자가 아니라서 아까워 하시는듯한 느낌을 더 받았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 분은 아마도  2011-06-17 13: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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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그 돈의 주인이 마음에 안 드는 것 같습니다.
님 같으면, 맘에도 안들고 싫은 분과 백억 줄테니 평생 살라고 하면
그자리에서 OK할 건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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