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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다른 사람과 약속을 잡았는데[3]
by 삼중남 (대한민국/남)  2011-06-18 17:29 공감(0) 반대(0)
좀 쉬고 싶어서 이번주는 플포도 안하고 계시판만 들어와 있다.
혼자 주말을 보낼 생각을 하니 어색하다. 몸은 편한데 뭔가 빼먹은 느낌?
다음주는 약속이 일단 잡혀있지만 지금 이시간이 정말...
초식남으로 지내다 마음 고쳐먹고..
한동안 선보는 생활을 하다 보니 익숙해졌던가 이 주말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잠이나 푹 잘까.. 아니면 친구녀석들 만나러 갈까
내 나이에 사람 만나고 상대방 신경쓰고 데이트 걱정하고
이런건 몇년전에 끝냈어야 하는데 지금 하려니 갑갑하구나
그냥 친구녀석들 처럼 주말에 잘 자라는 아이들보며 편한 복장으로 집에서 와이프와 영화도 보고 그래야 하는데.
결혼 안한 이성 친구도 같은 말을 하더라.
남들은 애키우느라 행복한 고생을 하는데,
무릎나온 츄리닝 입어도 신경쓰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남편이 필요한 나이에,
본인은 잘 보이기 위해 화장을 하고 주말마다 다른 사람 만나서 같은 말을 반복하는게 쓸쓸하다고.
언젠가는 이런 고민도 그냥 웃으며 지날 날이 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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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8 17: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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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 만나고 꾸준히 만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공감가네요...  2011-06-18 20: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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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가ㅜ생기는걸 볼때..조금 살찐저를 볼때..그리고 눈가 주름이 하나씩 늘어나는걸 보니
날 처음 만나는 사람이 보는건 나의 외적 조건인데..내가 바라는건 그 모든걸 못나지 않게 봐주는 단 한 사람....
누굴만나야할지z.....이사람이 나에게 좋은 사람인지
더 이상 이런걸로 고민하고 싶지 않아요....ㅠㅠ
그런데  2011-06-19 0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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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결혼해서 아내나 남편이 옆에서 무릎나온 츄리닝 입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으신지? 배신감 강하게 느낀다는 분들도
있던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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