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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한 질문[11]
by 헬로키티 (대한민국/여)  2011-06-21 00:02 공감(0) 반대(0)
회사에서 저의 선배분이 친구분 소개 시켜주셨죠.
평범하신 분이고요. 착한게 장점이자 단점이라네요.
막상뵈니 걍 이쁘장한 얼굴에 군살없는 키는 174정도 되어보이는 남자분이었어요.

그런데 4월 30날에 만나서 여지껏 한번도 못 뵈었구요. 물론 전화는 두어번 못 받았죠.
그래도 답문은 했었고.

하여간 4월30날 첫만남 이후에 전화통화 1번(오전 9시정도 출근길에 한번), 문자 서너번 주고받고.
만남은 한번도 없었고. 어린이날 보자고 했는데 약속있어서 못봤고. 그리고 어제 6월 19일에 연락두절해서 미안하다고 연락이 왔네요. 그분 같았는데 선배에게 물어보니 번호가 맞더군요.
선배는 내가 번호 지운거 보고 독하대요 ㅋㅋㅋ

최근에 번호를 지웠거든요.사실 평범하지만 마음에 있지는 않았고요.

선배님이 오늘 슬쩍 인터넷 보면 그 분 다니는회사의 업무가 엄청 바빴다고 뉴스에도 나온다고는 했지만.
아무리 바빠도 밥은 먹고 화장실도 가고 전화는 못해도 문자 보내는데 1분도 안걸리고.
저의 상식으로는 좀 이해가 안되고요. 선배님은 워낙 고등학교 때부터 잘 알던 친구라 100% 인증하시더군요.

하지만 전...사내 연애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미 만나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느낌.

그 얼마 되지 않던 연락도 무진장 눈치보면서 한다는 느낌받았거든요. ^^
암튼 사실여부보다 중요한 건 그분이 마음에 있지 않다는 사실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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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1-06-21 0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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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지마세요 인연이 아닌거 같아요
선우에서 다시 골라보세요 잘 고르면 좋은물건
싸게 삽니다
나무  2011-06-21 0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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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크게 관심을 두지 않으신다면.
그냥 그렇게 흘러가게 두는 것도 나쁘지 않죠.
인연이라면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날이 있을겁니다.
^^
헬로키티  2011-06-21 00: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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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은 제 생각이 거의 맞겠죠? 이거였어요 ^^

너무 많이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나름사정이 있다고 (그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음에도)기회를 준것이,
때로는 상대방을 너무 믿지 못하고 내 틀에 맞추어 보는 것이 노처녀의 나를 있게한 이유인것도 같지만.
바람처럼 그렇게 보내야겠죠. ^^
30이전에 만난 사람들 중에는 아쉬움이 남는 사람들이 많은데.연애감정에 기반을 두고 만나서인지..
하지만 선을 보고 나서의 만남은 왜이렇게 소모적일까요. 조건에 기반을 두어서일까요...
암튼 요즘은 외로움을 느끼고 있어요.
밤에 잠만 잘자는 내 자신에게 ′참 이런 상황에서 잠이오냐′라고 나무라고 싶은 밤입니다요.
호돌이  2011-06-21 0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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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랫동안 아무 설명없이 연락을 안하다 뜬금없이 연락하는 사람은 전혀 고려할 사람이 아닌것 같은데요. 적어도 6월까지는 바쁘니까 그때 보자든지 이런류 문자는 있었어야 했는데... 잠만 잘자는 걸 행복하게 생각하세요. 정말 잠안오는 것 고통스럽습니다. 뒷날 힘들어서 일에 능률도 안오르고요. 잠 부럽네.
헬로키티  2011-06-21 0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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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셨어요? 호돌님. 암튼 오늘은 안오시나 기둘리고 있었죵!
아 내일은 일찍 출근하는 날인데...용!
암튼 평생 어떤 상황에서도 잠만 잘자는 둔한 여자는 자러 가겠습니당!

저에요′원수는 외나무다리′ ㅋㅋㅋ

ㅋㅋ 오늘 아침부터 잠도 좀 줄이고 긴장감 유치하려고 평소보다 40분 일찍 출근했는데
울 회사 사장님하고 딱 마주치려고 해서,
안 마주치려고 슬로 모션으로 대각선으로 걸어가다가 딱 들켰어요 ㅋㅋ
사장님 디게 웃기셨나봐요 ㅋㅋㅋ
호돌이  2011-06-21 0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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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베니건스? 그분은 사장님이 안계신데... 누구신지요? 하여가 잠이 안와서 이시간이면 여기서 죽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2011-06-21 00: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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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건스 맞아요ㅋㅋ 사장님이라고 하는편이 좋은거 같아서요~
전 졸려요 다시 로긴했네요 ㅋㅋ
고정닉하면 닉넴 뭘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왠지 게시판이 더 친근해질 거 같기도 하고.

동에서번쩍 서에서번쩍  2011-06-21 06: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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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 저 호돌이님 팬인데...
요즘 게시판에 너무 빠져서 그런지 ㅠㅠ 호돌이 님 꿈에서 나왔어요 ㅠㅠ 흑흑흑~
물론 얼굴을 모르니 얼굴은 안 나왔구요 ㅋㅋㅋ
선을 보려는데... 이름이 호돌이 라는 뭐 이런 퐝당 시츄에이션~ㅋㅋㅋ
아~ 요즘 너무 힘들어요 ㅠㅠㅋ
오라클  2011-06-21 09: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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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재미나요.
일단 제 의견은 그냥 그분을 잊어버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의 촉은 절대 무시 못하죠. 그리고 그런 상황이면 아마 글쓴이가 생각하시는 상황이 맞을 것 같네요.
괜시리 마음두지 마시고 더 좋은 인연 만나시기 바래요.
아싸  2011-06-21 1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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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을 호돌이라고 해야겠구나
헬로키티  2011-06-21 2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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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뽁! ㅋㅋ (독꼬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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