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수의사·약사 월소득이 111만원도 안된다?[27]
by ... (대한민국/남)  2011-06-22 15:15 공감(0) 반대(0)

이곳에선 전문직종사자가 가장 인기있는 사람으로 인식되는데요

사실은 전문직종사자들 월 수입이 몇몇 잘나가는 사람빼고는 얼마되지않습니다.

여성분들 너무 조건에만 연연해하지마시고 사람됨됨이를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오늘자 기사입니다.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상당수 전문직종사자들도 힘들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외제차 몰고 다니는 전문직종사자들 알고보면 빚도많고 전세나 월세 사시는 분 꽤 된다는거 잊지마시길~

[CBS정치부 임진수 기자]

수의사와 약사, 건축사 등 전문직 종사자의 상당수가 월소득을 자영업자 평균월소득액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신고해 국민연금을 축소 납부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박상은(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문직 종사자 가운데 2,009명이 자신의 월소득이 자영업자 평균월소득액인 111만원 이하라고 신고했다.

국민연금에 지역가입자로 가입돼 있는 전문직 종사자가 7,553명에 이르는 것을 감안하면 전체의 26.6%가 영세 자영업자보다 소득이 적다고 신고한 셈이다.


직종별로는 건축사가 936명, 수의사 355명, 약사 452명, 세무사 123명이 월소득액을 이같이 신고했다.

전체 전문직 종사자를 살펴봐도 평균월소득액이 197만원에 불과하다고 신고됐고 이는 올 1분기 2인 이상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소득 438만원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액수다.

다시말해 대부분의 건축사, 수의사, 약사 등의 월소득으로는 일반적인 도시근로자 가구의 생활수준을 영위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박 의원은 "국민연금 납부액 결정이 국세청 과세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직 종사자의 소득 허위신고에 따른 탈루 가능성이 우려되는 수준"이라며 "실제소득을 추적, 파악하는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jslim@cbs.co.kr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  2011-06-22 15:19:15
공감
(0)
반대
(0)
요즘 약국이 너무 많아서 소득을 많이 얻기는 힘들다고 들었어요.
직업에 귀천은 없죠..
푸하하  2011-06-22 15:20:13
공감
(0)
반대
(0)
저 통계를 믿으시나요
약사나 수의사 법무사 세무사들 월급받아도 250-350 넘는 데 197만원 소득이 나올 수 가 없구요
개업하면 약사 수의사 법무사 세무사 건축사들 대부분 연봉 1억이상-1억5천이상 벌어요 . 못 벌면 비정상이죠
잘버시는 분은 연 8-10억도 버시구요 . 저건 세금 탈루내지는 세금 안 두들겨 맡을려고 저리 신고하는 게 다반사입니다
카드매출만 신고하고 현금매출 누락하는 거 부지기수구 현금영수증 끊어달라고 안한 경우 대부분 현금 누락 시킵니다.
요즘  2011-06-22 15:20:44
공감
(0)
반대
(0)
경제가 어려워서 그렇습니다.
전문직 예전같지않지요. 허파에 바람든 여자들이나 전문직 좋아하지
제대로 된 여자들은 공무원을 선호합니다.
 2011-06-22 15:22:34
공감
(0)
반대
(0)
저는 공무원은 별론데
월급은 작잖아요.사실
그냥 안정된 직업이나 그게 아님 경제력이 많이 있으면 좋죠
오픈 첫해는  2011-06-22 15:22:46
공감
(0)
반대
(0)
권리금과 잡비로 나가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소득 신고액이 저렇게 낮은거예요.
전체 평균이 아니고 몇 백명정도 밖에 안되는 것 보면 첫해 개업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개중에 속이는 소수도 물론 있겠지만요.
푸하하  2011-06-22 15:23:10
공감
(0)
반대
(0)
허파에 바람든 여자가 박봉의 공무원 남자를 좋아하지
대부분의 정상적인 여자는 부잣집 도련님이면서 대기업회사원이나 부잣집 도련님이면서 전문직을 선호하던데요.
여자가 가정주부일 경우 공무원 월급으로 한 가정을 꾸릴 수 가없어요. 남편이 공무원이려면 여자가 나이 60까지 평생 맞벌이 하면
몰라도요
ㅜㅜ  2011-06-22 15:23:15
공감
(0)
반대
(0)
약사는 지금 초상집분위기입니다. 앞으로 매우 암울.
수의사는 잘 모르겠네요.
건축사  2011-06-22 15:23:22
공감
(0)
반대
(0)
제가 건축사입니다만,,,
오래전엔 연봉으로 따지면 몇억씩 벌었지만 지금은 벌어놓은돈 다 까먹고 빚만 산더미입니다.
그만큼 나라사정이 어려워서 그런지 일거리가 전혀 없습니다. 직원월급날이 정말 무서우니까요.
푸하하님 어느나라 사람이신지요. 전문직 종사자인 제가 말하는데 제 주변 전문직종사자들 다들 어렵습니다.
저 기사 조금 과장되긴 했지만 틀린말 아니예요.
건축사  2011-06-22 15:25:42
공감
(0)
반대
(0)
솔직히 공무원이 부럽습니다...
자영업들 다수가 적게 신고  2011-06-22 15:37:01
공감
(0)
반대
(0)
나쁜일인줄 알지만 부업으로 작은 제 개인사업체를 운영할때(지금은 폐업)월3~400정도 수입이 나와도 갖은 말과 서류로 적장운영이다를 내세우며 국민연금도 안내고...ㅠㅠ 저 통계조사는 전문직들이 축고신고를 했다는 게 요지 아닌가요?
탈세 하셔서 저렇게 신고 하시는것 같은데..
뭘 모르시네  2011-06-22 15:38:02
공감
(0)
반대
(0)
개업하고 첫 2년 정도는 고정고객확보가 아직 덜 되어 매출은 아직 적은데 월세나 인건비 잡비 사무실유지비용 등 나가는 게 많아서 소득이 300이하인 경우는 있으나 개업 3년차 접어들면 대부분 전문직들 월순수익 최소 500-1500사이 찍습니다.월 2000찍는 경우는 좀 드물긴하지만 월 500-800정도 순수익은 개업 2년차지나 3년차되면 약사 수의사 세무사법무사 건축사 감평사 변리사등 대부분 찍습니다.다만 국세청 신고시에는 개업1.2년차 초창기적 수준으로 신고해 탈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정부도 전문직의 순수익을 제대로 파악 못 하고 있어서 전문직탈루 막으려고 난리죠.현금결제로 유도하고 현금매출 몽땅 누락하는 경우가 다반사니까요.그리고 약국이나 동물병원이나 일반클리닉이나 세무사 법무사 사무실의 경우 인테리어 업자랑 짜고서 몇백만원들여서 공사하고 몇 천만원 들여서 인테리어 새로 했다고 신고 후 돈 썼다고 투자비용으로 세금깍아달라고 하는 경우 다반사.소득이 심하게 축소된 업종인 약사 수의사 법무사 건축사등은 돈을 못벌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만큼 소득 파악이 정부에서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그런 겁니다.
이글...  2011-06-22 15:48:06
공감
(0)
반대
(0)
나를 웃겼다..ㅎㅎㅎ

세상을 너무 몰라...
ㅂㅈㄷㄱ  2011-06-22 15:53:37
공감
(0)
반대
(0)
이 글은 탈세하는 것을 지적하는 기사로 전문직이 못번다고 글 올리는 오류를 범했지만
전문직들 매우 힘든건 맞아요.
특히 약사는 올해부터 온갖 악재의 직격탄을 맞아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암울한듯. 급격히 불어난 약대정원에 일반약 빼앗긴거 등등
수의사는 아예 개원을 잘 안하고 공무원이나 연구소쪽으로 많이 알아봐요.
개원 피하는건 의치한도 쉽게 못하죠. 망할까봐....
뭘 모르시네  2011-06-22 15:54:04
공감
(0)
반대
(0)
변리사는 기업등 법인을 상대로 b2b업무를 주로 하다보니 유리지갑처럼 소득공개될 수 밖에 없고 변리사는 개인사무실 형태가 거의 없으며 법인형태가 많다보니 소득탈루가 불가능하기에 변리사들 소득 공개되는 건 변리사1인개인수입이 아닌 법인대표이사의 순소득일뿐예요 .일반 월급 변리사나 감평사는 연봉 3500-5000이 고 그게 한계입니다.몇몇 특허법인이나 감평법인 대표수입이 주로 통계에 잡히다보니 소득이 사실은 거품이구요.약사나 수의사 법무사 세무사등 개인이 혼자서 하는 규모가 많아서 소득이 낮게 잡히는 것일뿐이며 변리사나 감평사와는 달리 세무사법무사변호사(현금결제)수의사(전부 비보험) 약사(일반약판매잘안잡힘)는 아직 유리지갑이 아니며 비보험,비보험인 일반약판매, 성공보수금이나 착수금의 현금거래 이런 거 국세청에 안잡혀 소득을 축소신고해도 정부가 파악을 못하기에 낮게 잡히는 거란 거.통계에서 소득이 낮게 나온 전문직들은 정부가 그만큼 전혀 파악을 못하고 있단 거죠.대부분 전문직사업자들은 자기사무실을 개업해 몇년째 유지중인 분이라면 대부분 월 500-월 800정도는 집에 순수익으로 가져다 드립니다
ㅂㅈㄷㄱ  2011-06-22 15:56:49
공감
(0)
반대
(0)
그런데 문전약국이나 기존 터줏대감 동물병원 병원 한의원등은 돈을 엄청 거둬들이고 앞으로도 많이 벌거라는건 맞는말이죠. 신규진입이 어렵다는 말이지.
수의사도  2011-06-22 16:01:34
공감
(0)
반대
(0)
전문직 인가요? ㅋㅋ
ㅍㅍ  2011-06-22 16:03:20
공감
(0)
반대
(0)
전문직은 전문직이죠. 동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전문직.
대우받는 전문직은 아니더라도
ㅇㅇ  2011-06-22 16:04:57
공감
(0)
반대
(0)
요즘 제가 아시는 분중 한분이 위의 전문직들 중 하나이시고 개업하신 지 꽤 된 분인데 죽겠다고
개업한 거 접고 어디 회사나 들어가던 지 해야지 못살겠다고 만나면 노랠부르셔서 어느정도 버시냐 물어봤더니
한달에 개업첫해에 한달에 700찍었고 그후 700-1500씩 벌었는 데 요즘 순수익이 600대라고 , 순수익이 500대되기전에 권리금받고
팔고 월급쟁이 해야겠다고 하십니다, 그니까 아무리 못벌어죽을지경이라고 엄살해도 500은 번다는 거죠
직장인이 월급500벌려면 부장이나 상무는 되야 합니다.
ㅍㅍ  2011-06-22 16:05:27
공감
(0)
반대
(0)
여담이지만...쒸...더러워서 신림동 떠야겠네. ㅋㅋㅋ 최빈층이미지의 대명사=신림,봉천
사실 더 못사는동네는 더 많은데...(관악구는 서울시내 구에서 중간에서 좀 처지는 정도임.)
ㅇㅇ  2011-06-22 16:06:10
공감
(0)
반대
(0)
전 법무사이거든요? ㅎㅎ
전문직은 달라  2011-06-22 16:06:37
공감
(0)
반대
(0)
예전만큼 명성을 못 얻는다는데서 나오는 기사이지 의사, 약사, 세무사 등등이 일반 회사원보다 나은 건 분명하죠~수의사들도 구제역이나 조류독감 등으로 얼마나 바쁘게 일하고 돈 벌었는데요~
간혹 보면 빚좋은 개살구도 있기도 하지만..직원 월급주고 사무실 운영하고 나면 실제로 남는 게 크지 않는 사람들...
전문직이 괜히 전문직일까  2011-06-22 16:10:28
공감
(0)
반대
(0)
직장인은 직장짤리면 포장마차하던지, 세븐일레븐해서 망할지 어쩔지 전전긍긍하는 거고
공무원은 쥐톨만한 월급에 평생 외제차 못타고 좋은 집 못살고 그냥 입에 풀칠만하며 사는 거고
(맞벌이 공무원이면 좀 낫지만 절대 풍족히는 못삼)
전문직은 월급받다가 개업해서 사무실내고 자리잡으면 본인이 사무실 매일 지키지 않아도 사무실 잘돌아가고 수익도 괜찮고
평생 정년없이 일할 수 있고 외국으로 이민가서도 계속 일할 수 있고 최고죠
ㄷㄷ  2011-06-22 16:23:37
공감
(0)
반대
(0)
ㄴㄴ 윗님 외모도 괜찮으신가요?
아니면 돈만보고 그렇게 많이 큐피팅을 받으시나요?
역시 결혼할때 돈만큼 매력적인 요소는 없단 말인가
건축사?  2011-06-22 19:57:54
공감
(0)
반대
(1)
건축사?가 전문직이라 할 수 없는 데 돈도 못벌고 사회적 지위도 낮고
현실은  2011-06-22 20:06:54
공감
(0)
반대
(0)
신규진입이 어렵다는 겁니다. 아버지가 동종업계에서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거나 부모가 능력이 되면 좋은 로펌이나 법인에 밀어넣어 줄 수 있고 아니면 개업하더라도 인맥 동원해서 없던 일도 만들어 주거나 자기 거래처 나눠주거나 정년하실 나이 지났으면 그냥 거래처 통채로 물려줄 수도 있죠.
그리고  2011-06-22 20:15:49
공감
(0)
반대
(0)
요즘은 개용남 찾기 힘들어요. 비싼 학비와 공부기간 기회비용 때문에 거의 중산층 이상이죠. 특히 부자집은 기업체 운영하지 않고 머리 좀 되면 아들이고 딸이고 전문직 찍어냅니다. 예전처럼 전문직에서 사위, 며느리 컨택해서 오는일은 거의 없죠.
제가 아는 지인도 천억대 대학 이사장 집안에 컨택되서 예쁨받다가 막내아들이 사시 붙는 바람에 낙동강 오리알 된 적도 있구요.
사시-의대 시절에도 이미 강남출신 비율이 30% 이상이었고 매년 비율적으로 증가하고 있었죠.
로스쿨-의치전 시대인 지금은 찍어내기 더 쉽죠.
나 건축사  2011-06-22 23:23:33
공감
(0)
반대
(1)
건축사가 전문직이 아니라구요?
5년전까지만해도 연속 10년간 결혼상대 1순위 였던 전문직이 건축사였습니다.
현재 경기가 좋지않아 그렇지 예전엔 건축사중 잘나가는 사람들은 연봉으로치면 수십억씩 벌여들였는데 윗분은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
5년제 건축학과를 나와 5년이상 인턴과정을 거쳐야만 건축사 시험을 칠수있는 자격을
아주 폄하하시는군요. 같잖아서... ㅋㅋ
지금도 환자들 인상찡그린 얼굴만보면서 푼돈버는 의사보다는 돈으로 건물세우려는 부자들만 상대하는 디자인전공 건축사가
훨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학도들이 대부분일껄요.
의사야 돈때문에 의대로 가는거지 하고싶어 가는사람 몇이나 될까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