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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에 대한 편견[14]
by ... (대한민국/남)  2011-06-24 00:52 공감(0) 반대(0)
얼마전에 선을 봤는데

외모가 엄청 이쁘다고 해서 만났습니다.
뚜가 이쁘다는 말은 자기네들 눈에 이쁘거거나 집안이 좋을 때 대충 보통만 되도 이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반신반의 하면서 만났는데 외모가 확 튀더군요.
근데 그냥 느껴지는 분위기가 약간 된장스러운.대놓고 난 된장 싫어한다고 했더니
남들이 자신외모 때문에 그렇게 오인하는데 절대 그런 여성 아니라고
만나보면 확실히 알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외모가 너무 튀니 만나기 상당히 부담스럽더군요. 주변에 멋진 남자들 많을 것 같은 느낌
여기에 아래에 다른글을 보면 승무원에 대한 상당한 편견과 선입견

고민하게 만드네요.
이 여성과 데이트할 기회가 몇번 있었는데 응급 상황이 생겨서 약속이 번번히 취소 되었다가 다음주에
만나는것으로 그날 완전히 쉬는날로 해서 보기로 했습니다.

약속 못 지킨것 사과드렸더니 이해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여성이 된장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다음주에 만날 때 차 없다고 뚜벅이 데이트 하려고 하는데 이런걸로 상대를 대충은 알수 있을까요?
얼굴 인상 보면 찡그리는 모습으로 가늠할수 있을까요?

이 직업군에 대한 선입견이 주변 사람들이 너무 강해서 아니라는 것을 보기 전에는 적극적으로 사귀기가 어려울것
같은데 된장이 아님을 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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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2011-06-24 0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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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그렇게 따지면 된장녀 아닌사람없게요?
물론 그런 분도 계시겠지만, 돈열심히 적금만들고 저축해서 부모님께 잘하고 효도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가끔 딘분(?)들도 있겠지만.그걸 꼭 승무원이라서 그렇다.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냥 우선 만나보시고,좋으면 만나고.아님 말면되지모..만나기도 전부터 지레 겁부터 먹나요.?!
여자분들은 반은 된장녀일테고,반은 아닐꺼예요.너무 직업에 국한되게 생각해서 지레 너무 조심조심 그러진 마세요 ;;
혹여나 그녀가 된장녀일찌라도, 그 여자분이 그런거일테지..승무원이라서 그래.라고 생각하신다면.그건 오산일듯 ;;
힘내십쇼 !!
ㅎㅎ  2011-06-24 01: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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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신 건지 의심이 많은 건지 모르겠지만, 사람을 떠보거나 시험하지 마세요. 느끼는 순간 남녀를 막론하고 팍 식어요. 걍 편하게 보세요.
여자분이 화려하셔서 감당못하겠으면 그냥 접으시면 되지, 뭘 그렇게 의심하고 떠보고 그러려고 하세요. 여자들이라고 남자 만날 때 불안한 거 없겠어요? 여자 편력 있을까, 주사가 심할까, 주식병 심한 남자일까, 허세 심할까. 이중성격일까. 다 불안하죠. 그냥 감수하고 시간 투자해가면서 만나면서 알아가는 거 아닌가요.

저도 소박하고 건실한 편인데 제일 싫어하는 남성상이 된장 된장 입에 달고 다니는 남자에요. 이 단어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은 의사고 변호사고 싫어요. 님 조건이 꽤 좋은가 보네요. 초면에 대놓고 된장 싫다고 말해도 여자분이 좋게 좋게 나오시는 거 보니 말입니다.
제 주변  2011-06-24 0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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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두경우가 있는데요
한분은 아는 언니의 올케(?)로 들어온 승무원, 한분은 제가 그냥 아는 또 다른 언닌데요
전자는 진짜 된장녀였구요... 결혼 전후가 완전 달라짐.
후자는 친하지 않지만 지켜보면 크게 한도를 벗어나지 않게 잘 생활하더라구요. 승무원치고 예쁘지 않지만. 의사랑 결혼했고요.
전자를 염두하고 조언아닌 조언드리자면 소득과 집안환경에 비한 소비패턴이나 의상이나 소품의 가치 수준을 좀 살펴보시구요
본인이 먼저 검소하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역시 소비패턴이나 드러나는 의상.소품까지.
결혼 후 맞벌이계획이라던가(하긴 전자를 보니 맞벌이 한다해놓고 결혼하자마자 바로 때려치던데..)
그런 계획에 대해 말씀도 나눠보시구요~
그 외 제가 아는 남동생들이 승무원 만나는 경우를 보면, 얼굴이 매우 반반한 친구들이 어린 승무원들 좀 만나더라구요.
글쓴이  2011-06-24 0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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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만날때 결혼하면 자신이 일 계속 하길 원하냐고 해서.
전 그냥 하고 싶으면 하고 놀고 싶으면 놀라고 했더니 일 계속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그렇게 되면 불규칙적인 생활패턴으로 정상적인 결혼 생활이 될지 모르겠어요.
 2011-06-24 0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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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지상근무로 바꿔주긴 할겁니다. 하지만 대부분 전문직과 결혼하면 퇴직하죠.
남자들은  2011-06-24 08: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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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여자만나서 지가 맘에 들면 다 결혼까지 갈 거라 생각하나보다. 이제 한 번 봐놓구선....여자의 변수를 모르나보지?
그 여자  2011-06-24 08: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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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하네 응급상황이라고 ㅋㅋㅋ
글쓴이 니가 응급수술하는 외과 의사라도 되냐
약속 취소하면무조건 연락 안해야지
그 여자 정말 맘씨 착하네 내가보기에 글쓴이가 된장남이구만
 2011-06-24 09: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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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다 드셨나요? ㅎㅎ
승무원도  2011-06-24 09: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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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도 승무원나름.. 같은 승무원이 봐도 심하다 싶을 정도로 된장녀들도 있는반면, 정말 순수하고 생긴거랑 다른 분들?도 있습니다. 그걸 캐치해내는건 남자분들 몫인거죠~ 몇년간일하고서도 빚만 가지고있는분들도 있으니... 근데이건 비단 승무원들의 얘기만은 아닌듯~~
 2011-06-24 09: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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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도 그렇게 의심의 눈으로 자신을 쳐다본다는걸 계속해서 느끼게 된다면 짜증 이빠이 나면서 폭팔할듯...

그러니 님도 객관적으로 잘 하세요 괜히 평생 후회할짓 하지말고! 그런여성 놓치면 한 몇년 갑니다.
부기장에게  2011-06-24 09: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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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세요.
걱정  2011-06-24 13: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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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눈만 높여 놓는건 아닌지...
승무원중에 의외로 불쌍하게 살는 사람이 적지 않음은  2011-06-24 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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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도 계속 비행해야하는 처지
아무래도 가정, 2세에 소홀. 집에 오면 몸이 힘드니까
나름 겉멋이 들어서 소득대비 눈높이가 또 있고
여기서 사흐에 한번씩 욕먹는 교사분들하고 비교 불가, 이유인즉 커피, 밥 날르는거 말고 할 중 아는게 없어서.. 나이들어, 능력있는 남자 못 만나면 많이 불쌍해지는게
그리고 요즈음은 승무원 힘들다는걸 모두가 알아서, 좀 하는 집 딸들은 승무원 안하죠?
20년전쯤의 승무원들이 정말 멋졌지.. 지금은 그저 3d 종사자일뿐..
화장품, 세탁, 차비 빼면 뱔로 남는것도 없고, 젊어서 소중한 시간만 하늘에서 날리는
거기다가, 직업 특성상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 조금 보수적인 남자들은 옆에 서려고 하질 않고
오호  2011-06-24 17: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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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앞에서 된장녀 싫어한다고 말하는 분도 계시네요.
그렇게해도 애프터가 되던가요? 훈남이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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