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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프러포즈 할려고 하는데..[7]
by 곧 품절남 (대한민국/남)  2011-06-24 16:42 공감(0) 반대(0)
제목 그대로 이번달에 프러포즈를 하고 싶은 여자가 있습니다.

사귄지는 이제 100일 좀 넘었구요.

상견례는 지난 주말 양가 어르신들 모시고 했습니다.

양가 부모님들 모두 서로 좋아하고 이쁜 며느리, 듬직한 사위 보게 됐다고 칭찬의 말씀 많이 해주셨구요.

이렇게 상견례까지 했는데..

이제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해야하겠는데..

여자들은 어릴 때 부터 꿈꾼다는 프러포즈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가령..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와인에 저녁을 마시다가 깜짝 이벤트와 함께
장미꽃과 다이아반지를 주는 그런 ?? 프러포즈의 스토리들이 궁금합니다.

마음속에 담고 계신 여성분들의 내가 받고 싶은 프러포즈를 살짝 귀뜸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녀에게 평생 잊지 못할 프러포즈를 해주고 싶거든요.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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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까지 마쳤는데  2011-06-24 16: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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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를 왜 해요?
아..좋다  2011-06-24 16: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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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하시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설레시겠어요(아..스트레스일까?)
평범한 오피스텔을 이벤트까페로 꾸며놓은곳 많아요. 거기서 알아서 다 진행해주구요
친구들 동원해서 하는 에벤트도 부럽던데..

뭐든 안좋을까..아 부럽다
프로포즈 좀 하세요  2011-06-24 16: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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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인사시키고 적당히 넘어가면 나중에 두고 두고 속상해요 여자입장에서는..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 한것 같고..

친구들한테 내 남편될 사람 자랑할일 만들면 좋잖아요
글쓴이  2011-06-24 16: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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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포즈 해줘야해요. ^_^
애인이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거라는데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해줘야죠. ㅎ
그런데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한번도 안 해본거라 감을 못 잡겠어요.
그냥 식사하면서 가볍게 반지 전해주고,
손으로 적은 편지 전달할까도 생각했다가도
뭔가 이벤트가 필요한가? 생각도 되구요.
제가 34살이라 친구들 많이 결혼해서..
친구들 동원하는 건 못하겠네요. ㅋ
이거슨  2011-06-24 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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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로 염장 ...
지금 프로포즈 보내도 거절만 당한다는 게시판에 이런 글을 쓰시다니 -_-

어릴적에 라이브 까페에서
노래 + 케이크와 꽃 + 반지 요렇게로 했었습니다.
노래 잘 하시면 도전해 보세요.
이건 어때요...  2011-06-24 17: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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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다큐를 하나 만들어 보시면...?

요즘 뭐 TV보면 "그날" 이나 "3일" 이런 류 있잖아요.
프러포즈 준비하는 순간들, 그리고 당일까지 촬영(셀프 혹은, 친구... 또는 전문가 의뢰)해서
아이패드에 담아서 먼저, 건네고... 그거 다 보고나면,
장소가 어디든 "내 아를 낳아도~ or, 사천만 땡껴 줘~" 한 번 크게 외치고 반지를 끼워주면?

그나저나... 저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 말이죠.
아무튼,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아이쿠 부러워라~  2011-06-24 2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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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드는 프로포즈 방법이요~
노래를 같이 듣고 있다가 님의 목소리로 녹음한 걸 듣게 하는게 어떨지요.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평생함께하자는 멘트가 들어간..쿄쿄
그런 후 프로포즈용 반지와 꽃다발~
그냥 순간 드는 생각이었으니 참고만~~ 여자는 근사한 이벤트도 좋아하지만 순간의 반전을 보고 좋아하지요.
아마 글쓴님 피앙새분은 오매불망 프로포즈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너무~ 늦지 않게 하세요~
그리고 행복한 결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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