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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그립네요[13]
by 멜랑꼴리 (대한민국/여)  2011-06-24 20:31 공감(0) 반대(0)
후회는 소용없지......만.
올상반기에 바쁘게 만남갖고 단 한분이 마음에 크게 들어왔었어요.

비비크림 바르시고(물론 시간이 지나니 다크써클과 기미도 보이긴했죠)
머리도 미용실 드라이를 하신건지 단정한 머리... 내눈에 멋진 분이었는데.
3개월이고 6개월이고 다른 사람 보면서 서로 알아갈것을 너무 제가 성급하게 압박을 주는 바람에....

비가오니 떠올라서 매니저님에게 중간에 말이라도 잘해주실까 도움을 요청했는데 역시나....
마음이 확고하다는 대답만 들었어요.
ㅠ.ㅠ

여러분들, 마음에 드는 분이 생긴다면, 본인이 이성에게 잘 반하지 않는 분이라면,
저처럼 성급하게 하지는 말기로해요.

물론 잘되기 어려웠을 거지만, 저를 보여주지도 못한게 너무 슬프고.
그분과의 만났을때 행복함을 또 어디서 찾을까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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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안타깝네요..  2011-06-24 20: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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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 주시지 마세요. 여자고, 남자고, 압박 들어오면 좀 뒷걸음질치게 되는거 같아요..
그 사람의 스타일을 먼저 파악하고 그 사람이 원하는 방식으로 접근 하는게 최고인데...
그 사람의 스타일을 찾기가 어렵죠..ㅎㅎ
저도 좀 오래두고 지켜보는 편이라...
첫눈에 확 반하지도 않고...

그래도 반성하셨고, 앞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조금은 아셨으니까,
더 좋은 인연 찾으실겁니다.
그때 실수 하지 않으면 되죠...

날씨가 꿀꿀하긴 하지만...그래도 화이팅 하세요!!
네 감솨  2011-06-24 2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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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렇게 후회할 줄 몰랐다는거죠. 몇달 지나야 느낌이 더 확실하게 오니.
그래도 저에게 마음이 있었다면 그렇게 확 가버리는 건 아니죠. 마지막 만남에도 참 많이 설레이는 말을 해주셨는데 립서비스였다니 ㅜ.ㅜ
나무  2011-06-24 2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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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뒤돌아 보면 아쉬운 사람이 있죠.
하지만 아쉬어 한들. 이미 지난 사람.
첫눈에 반하고 첫느낌 좋은 사람도 좋지만.
만날수록 새로운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좋아지는 사람도
좋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
.  2011-06-24 20: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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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인것 같습니다.
마음이 급해서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는 말 맞는것 같습니다.
20대때의 연애랑은 많이 다른것 같네요. 낚시대 던져놓고 기다리는 듯한 느긋한 마음으로 대처해야할듯
 2011-06-24 2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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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계속 만난 첫날부터 조급하지 말라고 그러셨죠. 아....여기에 밖에 토로할 곳이 ㅠ.ㅠ
명퇴당한 늙은이  2011-06-24 2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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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성급해서 그렇게 된거라고. 남자가 맘에 없었으니까 안된거지.
아~ 나도 인제 비비크림 바르고 다녀야 하나?~
윗님  2011-06-24 2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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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남자에요..
글쓴이  2011-06-24 20: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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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에요. 남자분이 비비크림 바르신건데요
늙은이님  2011-06-24 20: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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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죠. 마음에 없어서 적극적이지 않으니까 압박줬고.
깨끗하게 끝냈다고 생각헀죠. 질질 끌어도 소용없었겠다.

그런데.......저란 사람을 보여줄 기회도 호감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는게 갑자기 슬퍼져서요. ㅠ.ㅠ
에궁.....쓰잘데기 없는 미련인거 알아요
허겅  2011-06-24 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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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도 미용실가서 드라이 하고 오기도 하는구나... 반성하겠습니다. ㅠ
님 그냥 잊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2011-06-24 2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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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보내는 것 아깝고 마음이 급하기 때문에 결정 빨리 해주길 원하셨던것 같은데...
남성분들 중에는 조금 느긋한분들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님을 정말 마음에 들어했다면 님이 그만하자고 했어도 어떠한 핑계를 대서라도 만남을 유지했을거예요.
그러니 맘 편히 생각하시고 그분과의 인연은 거기까지라고..
편히 생각하시길  2011-06-25 03: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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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분이 님을 좋아했으면 님이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걸 압박이라 느끼지 않았을 겁니다. 그만큼 덜 좋아한거지요.
그냥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고 잊고 본인 자책은 하지 마세요.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넹~ 댓글감사요  2011-06-25 1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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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덕분에 오늘 즐건 아침 맞이했어요.
그 남자분의 매너..(처음 만난 날 치마가리라고 자켓벗어주고 택시로 데려다 주고 음식 접시에 덜어주시고.....)
다정했던 매너가 기억나네요. 마음이 없는 습관적 행동이었겠지만.
저는 오늘도 미팅하러가요 ^^

님들도 홧팅하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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