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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에게 대쉬?[17]
by 여자 (대한민국/여)  2011-06-25 13:43 공감(2) 반대(2)
이 곳에서 만난 분들은 다 여자가 있는 분들이 나오셔서 맘을 비우고, 제 주변에서 찾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휴,,,,

결국 5살 연하에게 맘이 꽂혀버렸어요..ㅎ 이전엔 7살 연하와 사귄적 있습니다.
물론, 저는 30대초반여이고요, 지금껏 딱 한번 빼고 다 연하랑만 사귄거 같네요..ㅡㅜ
더구나,,, 연하 전문직외엔 못사겨봤고요... 근데,,,,상황다 고사하고,
핵심인즉! 연하인 그가 여친이랑 헤어지려고 하는 상황이고, 나는 그즈음 그가 필에 꽂혔고,
나는 그는 사로잡고픈데... 넘 상대가 어려서...이를 어쩌나...싶어요..ㅎ
아....정말..이를 어쩌죠...ㅎㅎ 주변에서 용기내라고 자꾸 말해주길래,,,,용기내서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결국 낼 맛난거 먹으러 가기로 약속 잡고, 그 녀석이 다 쏜다네요..ㅎ
오우! 이건 왠 횡재?? 아오...근데,...그를 어떻게 사로잡죠?

태어나 이렇게 자신없었던 적은 첨이네요..ㅡㅜ 제가 너무 자신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질 몰겠네용....
나이먹으니 겸손해 지는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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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1-06-25 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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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연하라도 제가 꿇리질 않아서 늘 대놓고 막대했는데... 이번엔...진심으로 사랑이란걸 할 수 있을 거 같은 사람이라...많이 조심스러워요...너무...다가가기 떨리고...좀 그래요... 만약 안될거 같으면 평생 주변을 맴돌수 있도록 좋은 친구로(이건100% 가능) 존재하고 싶기에, 꼭 성공한단 확신이 있어야 다가가고 싶어요. 남자측 부모님....흠.... 여쭤봐야겠죠. 평소 그쪽 집안 부모님이 저를 사랑하시긴 하나,(집안끼리 부모님들께서 알던 분들이셔서)며느리는 어린여잘 보고파 하시겠죠?,,,ㅡㅜ 나이가....많이 중요할까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ㅠ 이렇게 제게 잘 어울리는 사람은 없을텐데... 제가 열심히 하면...제 진심을 알아봐 주실까요?
글쓴이  2011-06-25 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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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져야 본전님 // 진심으로 감사해요. 응원이 되네요....ㅠ

밑지면 손해님 // 남자의 세계는 연상녀랑 살면 무능력한 놈으로 낙인찍히지만, 지금껏 연하랑 사귀면서, 그 연하들이 저 때문에 최고의 능력남으로 찍히는 바람에 저를 사귀었던거라, 그런건 오히려 그들이 저를 이용한 케이스 입니다. 나이 10살연하 사귀는 남자보다 저를 곁에 두는 것이 그들의 프라이드에 도움이 되니 이렇게 가능한 거겠죠. 그러나 이번에 제가 이토록 염려하는 것은, 그가 나보다 너무 능력이 좋아서 제가 줄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본래 연하만 사귈 수 있었던 것은, 연하들이 저로 인해 굉장한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어서 였는데, 지금의 그 연하는 뭐하나 빠지는 게 없어서 제가 다가갈 수가 없습니다..너무 다가가고픈데...마음만 아프네요..ㅡㅜ 정말 방법이 있음 좋겠습니다.
위님  2011-06-25 14: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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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대단한집 아들인가보죠 그리고 미래가 보장된 학벌과 직장이 있나보죠
글쓴이  2011-06-25 14: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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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집안 때문에 특히 제가 연하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건데, 그쪽집안이 우리 집안 보다 많이 높습니다.(이런 경우가 첨이라..ㅡㅜ) 옆집에 사는 친구라 편히 평생 만날 수는 있어도.... 사귀는건....고백하면 거절당할까봐...늘 주변을 맴돌아야 한다는게 너무 가슴아픕니다. 좀 좋은 어드바이스 구합니다. 연하를 확 꼬실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나무  2011-06-25 1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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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글쓴님의 용기가 부럽고. 누군가에 설레인다는 그 마음이 부럽습니다.
빠른시간내에 결판을 보겠다고 성급하게 접근하시지 마시고요.
이미 어느 정도 알고 계신 사이라니 좀 천천히 다가가보세요.
글쓴님의 맘도 중요하지만 그 연하남의 마음을 여는 것이 더 중요할것 같네요.
또 나이많다는것 은연중 풍기시면 안됩니다. 자존심도 많이 접으셔야하고.
좀 헌신적인 면도 보이셔야 할 듯 싶네요.
연하남 많이 사귀어보신 전문가시니 머 저처럼 하수의 조언 필요없시겠지만.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30년 전에 끊으신 담배 ㅋㅋ  2011-06-25 14: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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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들 넘 많이 본다! ㅋㅋ
글쓴이  2011-06-25 14: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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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답니다.... 세상이 참....그렇더라고요.
이건 왠 횡재!  2011-06-25 14: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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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30대 초반이었다면 또는 이이야기가 남자에게서 나왔다면 또 다른 이야기이나..
남자가 20대후반 애이고, 그리고 저를 좋다는 뭘 가려?

야동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 보세요?
매번 나오는 이야기가 나이트가서 미시녀랑 잤다는 이야기, 아주 지겨워 후기들.

끼리끼리 잘 노느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감사한건, 이런여자 아직 만나지 않아서이고, 또 한편 걱정되는건 이런 여자를 만날까해서 무지 걱정됩니다.

이건 왠 횡재? 아~~
지금은그래도  2011-06-25 14: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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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신 차리기 전에 빨리 잡으세요. 연상녀랑 사귀는거를 무슨 벼슬처럼 생각하는 친구 있었는데 여자 나이 30대 중반 되고 그러니 후회막심이라 그러더군요. ㅋㅋㅋㅋ
그냥  2011-06-25 15: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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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주변에서 맴도세요.
아놔  2011-06-25 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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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집안타령이라니 ㅋ
그런 집안이 없진 않겠지만 그런 집안 처자가 왜 여길? ㅋ
그러고 내용을 보아한즉 그런 대단한 집안도 아니겠구만.
시의원 집안이라 구의원집안 연하만나다가 구청장집안 연하라도 만나신건가.
글쓴이  2011-06-25 1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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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ㅎㅎㅎ

내용이 산으로 가고 있구랴.... 흠.... 암튼,,, 잘됐음 좋겠음당....흠~ 뭔 구의원이야기?? ㅎㅎ 암튼 리플이 대략 넘 재미있구랴...
실제 누군질 알면 이런 산으로 안흘러갈텐데.... 그저 그냥 일반적 견해로 참고만 가능한 이야기 인듯..
연하를....확 사로 잡으면 좋겠다만.... 도둑소리 들을까바....넘 가슴아픔...아오.... 한두살 연하가 가장 좋긴 한데....
그리고보면...이전 남친만한 사람도 없는거 같고...암튼 맘이 참 복잡하네요..ㅡㅜ
라잇나우  2011-06-25 18: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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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애하고 결혼하기위해 여자들이 남자에게 바라는것을 잘아시죠?
연상남에게 바라시는대로 연하남에게 하시믄 오케이 !!
참 쉽죵~!! 잘 아시면서 물어보시긴 ㅋㅋ

아무튼 남자인 전 서른전후론 이성나이 상관없었는데,
중반인 지금은 어린칭구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착각일수 있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더 순수해보임.
글쓴이  2011-06-25 2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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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상남에게 뭘 바라며? 연하남에게 뭘 하란거죠???? 이건 뭥미?

난 연상남에게 바라는 거 없는데..ㅡㅡ;;;;; 연하남에겐 받기만 받아봐서....쩝. 그리고 이 녀석은 부족한게 없어...
필요한게 없어염..ㅎㅎ 지금 이 녀석도, 내겐 그냥 친구로써 항상 나 맛난거 쏴주고...그냥 같이 만나고..그게 다이긴 한데...
이렇게 친구가 아니라... 가까이 다가가고픈데... 참...가까워 지려면 어케해야할지 걱정임..
ㅋㅋㅋ  2011-06-25 2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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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자기 자랑인가 철없음을 커밍아웃하는건가?
알아서해! 물어보기는 뭘 물어봐?
덮쳐서 애부터하나 낳아놓고 시작하던가.
그리고 차이면 미혼모. 그건 알아서 하고.
애부터 낳으세요  2011-06-26 0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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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사랑을 하고 계신 님이 저는 부럽네요
남의 눈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제 주변에 연하남과 연애하고 결혼한 커플 세 쌍 있어요. 여느 부부들처럼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요 막상 결혼하고 나니 연하니 연상이니 별로 의식이 안되더라구요. 그냥 "부부"로 보여요.

서로 많이 사랑하고 함께 있는 시간이 행복하다면 나이며 국적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생 뭐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사는거죠~
님 진심으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2011-06-26 1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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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애기부터라.... 흠.... 제 자존심에 가능할 진 몰겠지만....

흠...그러면 진짜 KO시킬수 있을까염? 아오...정말 갖고픈 그! 오늘 일단 데이트 하고 생각해볼게염~
모두 넘넘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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