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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생각하는 나이 차이는 몇살까지 감당할 수 있습니까??[36]
by 30대 중반. (대한민국/남)  2011-06-27 22:43 공감(0) 반대(0)
여성분들이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진다는 가정하에 고려하는 남성의 나이는 몇살까지 보통 감당할 수 있습니까??
(물론 남자가 연상일 경우를 우선으로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단. 남자가 스펙이 뛰어난 남자일 경우가 아니고 그저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남자일 경우를 전제로 하고 답변해주세요. 평범의 기준이 다소 모호하고 추상적일 수도 있으니..다소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중견기업~대기업 ,공기업,공무원(고시출신 아닌 9급 출신), 4년재 대학 졸업(지방대 및 수도권 중하위권 대학), 서민층 자제, 재산규모1억~1억5천(나이 30~35) 차량보유(준중형, 또는 2000~2500 RV정도..)이렇다 하고요..

이런 머슴아를 만난다면 나이는 몇살까지 봐줍니까.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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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에  2011-06-27 22: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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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에 따라 다르겠지만 윗글의 남자스팩보다 쫌만 더 낫다면 그니까.. 대기업, 아파트 35평전세(지방), 차량은 소나타정도.. 라면 위로 5살까진 괜찮아요
여자도 나이들수록  2011-06-27 22: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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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나이차 나는거 선호안함. 개인적으론 동갑~3살위까지
남자가 나이 35살이 넘었으면  2011-06-27 2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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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질 형편이 되나요? 혹시 누가 결혼하자고 하면 연상녀든, 애딸린 재혼녀든, 이모든,

무조건 하셔야죠.
나이많은  2011-06-27 22: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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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정말 많은가보다. 윗 댓글에 바로 공감이 두개나 달리네. 이모님들 연하남 만나는 공상에 설레셨어요? 소녀같은 이모님들 여기에 참 많은 듯.
위에 무식한 년  2011-06-27 22: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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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동생, 오빠한테 꼭 그렇게 말하고
아들 낳으면 그렇게 꼭 말하거라
삼초녀  2011-06-27 22: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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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거 아닐까요 전삼초녀인데 저정도스펙이믄 아래위 두살까지만
윽...토나온다.  2011-06-27 2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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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은 애딸린 연상재혼녀가 쓴 댓글인가.
삼중남을 노리는 매의 눈빛
나 삼초녀인데  2011-06-27 23: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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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내친구들, 동창들 다 남편나이 -2 ~ +3까지 결혼했는데 뭐가 힘들단건지?
ㅇㅇ  2011-06-27 23: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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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초녀면 연하는 택도 없는 소리고 더 이상 늦기전에 동갑이나 한살위 만나면 바로 낚아채야함. 필 따지고 결혼 미적미적 하다간 바로 3말녀 되서 여기서 거세니 뭐니 하는 히스테리성 글이나 남발하게 됩니다.
띠 동갑이면  2011-06-27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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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부생인가 *^^*
맞춤법은 둘째 치고 문법이라도 맞춥시다  2011-06-27 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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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이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이 차이는 몇살까지입니까?"
"여자분들은 나이차이를 몇살까지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 참, 외국사람이 이런 것 까지 꼭 지적해 줘야 하나?
위에 삼초녀님  2011-06-27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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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 친구들 어릴 때 결혼한거죠.
여자의 가치는 매년 반감된다는 걸 모르고 댓글 다는 거?
당연히 서른 넘으면 힘들죠.
어디 한군데 고장나지 않는 이상 남자가 미쳤다고 서른 넘은 여자랑 결혼할려고 하나요?
연상이랑 결혼하면 남자들끼리 병신이라고 합니다.
물론 그 앞에서는 아무말 안하지만..
그리고 남자들은 친구가 여자를 만나면
어릴 땐 "이쁘냐?"하고 물어보지만
결혼 적령기 되면 "몇 살이냐?"하고 물어봅니다.
그만큼 나이에 민감하게 된다는 거죠.
그때 만약 남자입자에서
"연상이야.." 하고 말하면서 말꼬리가 추~~~욱 늘어지게 되는 거죠.
그럼 친구들이 갑작스럽게 어깨를 툭툭 치면서
"괜찮아. 서로 사랑하면 되지.."하고 급 위로모드로 진입하게 됨.
연상 만나는 남자는
"그래도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어"하고 대답하지만,
친구들 모두 아무말 없이 술 한잔 따라주고,
연상 만나는 남자 역시 아무말 없이 벌주 마시는 기분으로 그 술을 원샷합니다.
그 다음은 젊고 이쁜 언냐들 나오는 노래방으로 고고싱~

친구의 외침
"야~! 그냥 결혼해. 살림은 연상이랑 하고 연애는 여기 언냐들이랑 재미보면 되잖아?"라고 위로함. ㅠ
주변 친구들님  2011-06-27 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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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20대때 이야기죠.. 삼중후말녀가 어디서 연하를 만나고 세살위에 남자를 만납니까?
연하하고 한번 살아봐라.  2011-06-27 23: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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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남편보다 늙어보인다구 쑤근데는걸 어떡게 참을려고...
그러게요.  2011-06-27 23: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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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을 동갑이나 연하남 만나서 오빠소리 못하고, 자기야~ 이런 소리 하면서 50년을 살기는 싫으네요.
내 댓글이 소설같지?  2011-06-27 23: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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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초녀님 내 댓글 잘 읽으세요.
저 댓글 이야기가
앞으로 연상 만나서 결혼하게 될 남자가 평생 들어야할 내용임.
ㅇㅇ  2011-06-27 23: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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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면 연상이랑 결혼하는 케이스가 어느 정도 되는데 30넘으면 뚝 떨어짐. 물론 케바케라 20대부터 관리들어가서 3초에도 2중으로 보이는 여자라면 가능은 하겠지만 일반화는 곤란하지.
ㄴㄴㄴ  2011-06-27 23: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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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여자들도 나이어린 신랑에게 서비스로 오빠라고 부르는 친구 커플 봤음.
진짜 옆에서 보는데..
그렇게 오빠 부르고 싶으면 진짜 오빠를 만나든가..
오빠 소리 듣고 싶었으면 어린 여자를 만나지..
나이 많은 누님이 불러주는 그 오빠라는 단어가
왜 그리 처량하고 서글프게 들리는지..
이런 감정에 나도 울고 내 친구들도 울고
오빠라는 말을 듣는 내 친구도 울었다.
ㅇㅇ  2011-06-27 23: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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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늙어가는 여자들 공통점이 뭔지 아시는지. 주변 친구들이 대부분 결혼잘한 케이스라는거. 그래서 내가 재들보다 못한게 뭐냐 생각하며 자기도 최소한 비슷한 수준은 되야 결혼하겠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솔직하게 말하자면  2011-06-27 23: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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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연상녀들도 아직 이쁘게 보임.
그녀들도 20대니깐..
삼중남이 바라보는 삼중후말녀들은 솔직하게 브라자 착용하고 치마두른 형아들로 보임.
목소리 성격도 점점 형아들로 보이고,
왠지 코와 턱 밑이 거뭇거뭇해지는 게 기미인지, 주름인지, 수염인지 뽑아보질 못해서 미스터리..
나도 10대20대때는  2011-06-27 23: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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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에 호기심도 있었고 사귀고 싶었는데
20대 중반되서 군대 다녀와보니까 대학 동기여자애들도 아줌마같아졌고 (내가 동안이긴 하지만)
20대 후반만되도 동갑이 부담되더라는 같이 있으면 동생같고..
30대 중반이시면...  2011-06-27 23: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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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변소개 받기에 무리는 아니네요....선우보다 지인들로부터 소개를 마니 이끌어내세요~!!
가만히 있으면 소개안시켜줍니다....주위에 많이 알리세요...
여기 선우보다 좋은사람 만나긴 주변 소개가 훨씬 낫습니다...~!
돈 써가며 모험하기엔 저같이 삼후말된 사람들이 할일이죠...저도 한 2년전만해도 30전후...6-7년차이나는분들
겐찬은분 많이 만났는데...그때 정신못차리고 여기와서 이러고 있네요 ㅠ 후회됩니다
남자 서른중반이면 일단 주변에서 눈크게뜨고 찾으세요~!!
남자가 30대 중반이면.  2011-06-27 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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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힘들죠.. 많이 낮추어야죠..
40이 가까운 여자가..  2011-06-27 23: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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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 가까운 폐경기의 여자가 남자 나이를 두세살 위를 본다는건 좀 그러네요..

40살 먹은 남자가 38살 여자 하고 결혼한다는건 있을수가 없잖아요.
외국인에게  2011-06-27 23: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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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인데..조사 ~이를 사용해서 조사 "~은"을 사용한 주격의 문장 흐름과 다를뿐 전혀 문법적으로 이상하지 않거든..."감당할 수 있는 나이"를 강조하고자 문맥의 흐름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이란다 외국인아.. 그리고 "지적해줘야"이지 "지적해 줘야"가 아니란다. 띄어쓰기 똑바로 하렴.. 구어체 표현으로 쓴 것이고 역설적으로 표현하고자 목적어 부분을 주격으로 표현한 걸 이해못하는 걸 보니 좀 더 한국에서 공부해야겠다. 끝으로 나이차이는 한 단어가 아니라 명사 두개의 독립된 뜻을 가진 단어라 엄밀히 따지면 나이 차이가 맞단다.
..  2011-06-27 23: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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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녀가 이런 저런 조건따지며 한 두살 위 연하?? (-_-; 쫌 상식선에서 이야기하죠
짬지달린 삼말녀되기전에 정신차리던가
ㅎㅎ  2011-06-27 23: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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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먹여살리는거 각오하면 연하랑 가능함. 생활능력없는 남자중에 연상에게 빌붙어서 셔터맨이나 하고 싶어하는 애들 꽤 있음.
40넘으면 둘중하나  2011-06-27 23: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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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각 없으면서 있는척 하고다니는 남자(재력이나 직업은 최상위권), 아니면 무능남 둘중 하나(여기엔 조건은 좋아도 비슷한 연령대끼리 매일 술퍼먹는게 취미라 정신차리고 보니 40넘은 경우도 포함)
지나가다  2011-06-27 2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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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놓은 남자 스펙이 얼추 비슷한데
글쓴분의 스펙을 적어보세요
재산이나 능력 출신 대학 (학교명은 안적어도 되지만, 꼭 쓰고 싶으면 쓰세요 -_-)
일단 삼십 중반이니 그다지 끌리진 않지만
위에 솔직하게말하자면님  2011-06-27 2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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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남이 바라보는 삼중후말녀들은 솔직하게 브라자 착용하고 치마두른 형아들로 보임."
간만에 배잡고 웃었습니다 ㅋㅋㅋ 씁씁하군요 -_-
찌질남들  2011-06-27 23: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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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찌질남들 중 싸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 몇 있는 것 같음~
남들이 보기엔 인격적 결함으로 결혼하기 매우 어려울 것 같은데 본인은 장가 가겠다고 여기서 발버둥 치는 모습이 참 불쌍해보이네요.
남의 귀한 딸 인생까지 불행하게 만들지 마시고 부디 혼자. 혼자 사세요!!!
생각으로는 무얼 못할까요?  2011-06-27 2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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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과는 다르게 나이차이 그렇게 많이 나는 분들 만나고 있지 않네요.
매우 매우감사하게 여겨야 하나..
보통 1~3살차이 가장 많이 만나고 있구요. 거의 대부분 애프터 주셔서 감사하고..
그렇다고 이분들이 별로인 분들아니고..외모 집안 중간이상, 학벌도 중상이상..
전문직인 분들도 5살차이까지만 만났고 모두 애프터 주셨어요.
헌데 5살 차이나시는분을 만나보았는데 이분 전에 만났던 분들보다 표면적인 스펙 떨어지시는데 유일하게 애프터 안주셨어요.
여기 게시판에서 교육을 너무 많이 받으신듯 하네요~
이론으로 따진다면 띠동갑도 만나실수 있지요^^ 허나 실제적인 만남은 생각외로 나이차이 많이 안나는 사람들끼리 하고 있다는거예요.

여기 나이차이 많이 바라시는 분들은 계속 그생각 버리지 마시고 만남하시구요~
뭐~ 이런걸로 신경전 벌이고 있나요?

댓글 안달려다가 달아 봅니당.
근데  2011-06-27 2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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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운운 하는 여자더러 정신차리라면 왜 띠동갑이 나오는지 의문? 그런 주장하는 남자들이 전부 40대로 보이나? 난 띠동갑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내가 졸업도 안한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한다는건가? 40대보단 나같은 3초가 연하 운운에 더 황당해 할 것 같은데.
명퇴 앞둔 늙은 찌질남  2011-06-28 0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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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가 코 앞이구만 결혼씩이나 하시려고? 무슨 제주로 처자식은 먹여 살릴건데????
부모가 되서 자식한테 물려줄게 뭐가 있겠니?~
몹쓸 성격??
그러게요  2011-06-28 0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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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찌질남들이 자식한테 가난을 물려주고 싶은가봐요. 그 나이에 장가가겠다고 이기적으로 설치는 거 보면. -.-

참\나  2011-06-28 0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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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묻지말고 자신한테 물으세요.
내스펙이면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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