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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서 가격조금 나가는데에서 밥사면 부담스럽나요?[18]
by ........... (대한민국/남)  2011-06-28 18:46 공감(0) 반대(0)
처음 만나서 가격조금 나가는데에서 밥사면 부담스럽나요?
저는 첫만남때 상대편 여자분이 크게 마음에 들지 않아도 경우에 없는 행동만
하지 않으면 식사 시간이 되면 식사를 대접하는 편인데
크게 비싼 밥은 아니더라도 1인당 7~8만원 코스로 사드리면
여자분이 부담스러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마음에도 없는데 밥산다는거 이상할수도 있지만
매주 그렇게 하는것도 아니고 가끔씩이고 평소에 일이 바쁘게 돌아가
개인적으로 외식할 시간도 없고해서 그냥 오랜만에 맛있는거 먹자라는 생각으로 사드리면서
저도 먹는건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부담스러워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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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2011-06-28 18: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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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비슷하십니다.
좋은데-  2011-06-28 18: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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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_+ 좋은데서 밥먹는데 싫어할 사람이 있나요? 10만원까진 ㅇㅋ
저라면  2011-06-28 18: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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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담스러울것같아요 확신이 안서는 분이면 더더욱..
april  2011-06-28 19: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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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차만 마셔요. 식사까지 함께 먹고 싶은 분도 안계셨지만 부담주는거 같기도 해서요.
맘에 좀 드는 분은 그 분이 제가 싫었던 지 저녁먹을 시간였는데, 전철타요, 버스타요??
아뇨  2011-06-28 19: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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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담스러워요ㅋ
전 부담.  2011-06-28 19: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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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분이라도.. 부담.
맘에 없는 분이라면 더 부담될 것같아요.
별로 ㅋㅋ  2011-06-28 1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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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보면...
그정도 가격대 밥 사주시던데요 ㅎㅎㅎ
어렸을 때 소개팅 아니고..지금 이십대 후반에 소개 받은 사람들 보면..
그정도 가격대의 코스요리 사주더라구요...
부담스러워 할지 아닌지는 사람 나름이겠지만...
오히려, 아..이분이 나를 진지하게 생각하시는구나...싶어서 기분은 괜찮던데요^^
가격은  2011-06-28 19: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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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치고, 같이 밥먹는거 자체가 부담되요.
전 초짠데...  2011-06-28 19: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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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참 특이하네요...
같이 밥먹는게 부담되는구나...
소개팅 할때도 같이 밥 먹고 차마시는데...
여긴 그런 분위기가 아닌가봐요..어렵네요 ㅋㅋ
ㅎㅎㅎ  2011-06-28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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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남아 나요?. 첫 만남은 적당한 수준하세요.
밥 먹는 거 좋음  2011-06-28 2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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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만 마시다가 차 마시고 나면 멀뚱멀뚱해져서 싫은데 밥먹으면서는 시간도 끌 수 있고 좋음....말 많이 하면 난 배가 고파져서 밥 사주는 남자가 좋음.ㅎ
ㅇㅇ  2011-06-28 2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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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고 호감이 갈 경우 여유있게 얘기도 하니 밥도 먹게 되고.. 어릴때하던 가벼운 만남이랑은 다르니까

좋은데 가서 밥도 먹고 하는데 유독 여기서 만나게 되면 혹시나 내가 밥이나 얻어먹는 여자로 보일까바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물론 남자분이 리드하시면 양식당이나 일식집 가긴 하지만요..

당연한 거라 생각하는데 이 게시판때문에 눈치보였던 적 있어요
그것은 바로  2011-06-28 23: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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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먹는 거면 여자분들 "아, 진지한 만남이구나" 하면서 좋아합니다. 그러다, 본인이 살 때면 "장소가 중요한가, 뭐? 마음이 중요하지"
라는 태도로 돌변하지요.
저 여자..  2011-06-28 23: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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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에 너무 지나치게 비싼 곳은 부담스럽고 둘이 합쳐 5만원을 넘지 않는 수준이 적당한 것 같아요.
전 그래서 항상 레스토랑 가도 그곳에서 저렴한 스파게티나 복음밥 종류를 선택하게 되더군요.
만나서 맛있는 거 먹는건 사귀게 되면 해도 되고
그전 첫만남에는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위해 차마시고 밥먹는 것 좋더군요.
첫날 아니다 싶으면 서로 시간 안버리기 위해 두번째 만남을 안해도 되공..
2시간 정도 차만 마시면 배도 고프지만 상대를 알아갈 시간이 부족해요.
시간을 오래두고 보다 보면 없던 호감도 조금은 생기더군요..최소한 제경우에는..
돈이...  2011-06-28 23: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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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남아돌아 쓸 곳이 없나요?
친한친구들이나 아님 그다지 친하진 않지만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도 그런 코스요리 사주고 그러시나요?
여자분이 맘에 든다면 투자할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만 맘에 들지 않는데도 그러나요?
저 같으면 그럴 돈 있으면 가족이나 친구들을 먼저 생각해 볼 듯하네요.
과연 가족이나 친구들한테도 그런 종류의 음식을 사주셨는지..
가족이나 친구들한테는 처음보는 여자분보다는 더 좋은 음식을 사줘야되는건 아실테죠?
저는  2011-06-29 00: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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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다라는 표현보다는..그냥 그분이 걱정되요.
이렇게 비싼걸 저한테 사주셔도 되나 싶기도 하고...
저도 위에 어떤분처럼 4~5만원(둘이합쳐)선정도 저녁을 먹었던거 같아요.
그이상사주셨던 분도 계시지만...비싼거 사주시면..(제가내기에도..그런가격인데...저금액이면..아쿠.어쩌실까?괜찮으실까?그냥이런생각?)
들고..저야.기껏해봐야..1~2만원커피값이나.2~3만원정도의 칵테일정도가 다인데..
그냥 첫만남에선..살짝 죄송하더라고요...
그냥 비싼거 사주신다고.앗싸이러면서 넙쭉 받아먹는 저도 아니고.그런거 부모님이나,
아님.나중에라도 친구나 다른사람끼리 (친한) 먹어도 되는거고..아님 나중에 남친이랑...
흠...맨처음 만나서 비싼거.둘이합쳐 8만원도 아니고.일인당 8만원정도짜리면...
저는 그분 지갑사정 걱정스러울꺼같아요..괜히 미안해지고..그냥 제생각입니다.
 2011-06-29 01: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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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많이 부담스러울 것 같고,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도 좀 떨어질 것 같아요.
뭐든 적당한 게 좋아요 ㅠㅠ
물론  2011-06-29 0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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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포는 전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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