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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어울리는 정서가 대체 뭔가?[15]
by 전철남 (대한민국)  2011-06-29 22:51 공감(0) 반대(1)
뭐가 구질구질하고 뭐가 찌질한가?

게시판 정서라는 게 대체 뭔가?

나이트가서 부비부비하고 원나잇스탠딩이라도 해야한단 말인가?

아니면 첫만남에 키스하고 가슴이라도 만져야한단 말인가?

뭐가 문젠가? 재미없으면 안읽으면 되고 싫으면 안보면 되지 않는가?

대체 뭐가 그렇게 꼬였나? 지성은 눈꼽만큼도 찾을수없고,

인격은 대체 있기는 한건가.

당신의 아픈 상처에 구질구질하다며 쑤셔대면 기분이 어떻겠나.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찌질남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가.

내가 욕이라도 퍼부어야 직성이 풀리겠는가.

싫은 표현도 얼마든지 좋게 쓸수있지 않나.

왜 그게 안되나. 꼭 글쓴이의 심장을 쑤셔대는 말을 써야하는가.

똑같이 싸우길 원하면 얼마든지 상대해 주겠지만,

다른 많은 마음약한 글쓴이들이 당하고 있는거 보면 참을수없다.

난 지난날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몸에도, 마음에도 커다란 상처가 남아있는 사람이다.

그런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글에 의지하려한다.

우리는 모두 어느정도의 상처가 있지않나.

적당히 하자. 상대를 모르면서 함부로 평가하지말자.

욕하는대신 차라리 위로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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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나셨네  2011-06-29 23: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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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피라도 뜨겠다고 광고하는 사람도 있구나.
나무  2011-06-29 2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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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은 참 좋으신 분 같아요.
쓰시는 글들 잘 읽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게시판이 어느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는이상.
악의적이든 자극적이든.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될 듯 싶습니다.
나무를 씹든, 뭘 씹든, 어자피, 여기에 글을 쓴다는 것은.
이미 댓글을 받아들이겠다는 암묵적인거죠.
그러니 글쓴님도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그냥 좋은게 조은듯.
^^
이런 사람을  2011-06-29 23: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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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아주 조심해야함. 평소에는 멀쩡하게 보이지만 뭔가 실수로 자존심 건드리면 폭주해서 아무도 못말림. 와이프 줘 패고 살림 작살내는건 한순간이지. 그래도 분이 안풀리면 사회면에 나오는 행동까지 저지르는 경우도 있고. 트라우마 있는 남자와는 안만나는게 행복하게 사는 방법. 모성애 발휘 한답시고 결혼했다가 후회하는 여자들 종종 보이더군.
 2011-06-29 2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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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분일세...
전철남  2011-06-29 2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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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분노하는지 몰라서 이렇게 댓글들 다시는 건가. 다들. 비판보다 공감하자는 이야기 아닌가. 상처있는 사람 더 보듬어주자는 거 아닌가. 술을 못 마시지만, 꼭 그렇게밖에 말을 못하겠는가. 뭐라고? 실수로 폭주하면 아무도 못말린다고? 그런 말이 왜 나오는가? 댓글을 달때 상대 배려해주고 자신의 글에 책임감을 갖자는 건데 그게 트라우마와 무슨 상관인가. 설사 트라우마 있는 남자라고 해도 그 트라우마 보듬어 주면 안되는가. 그정도 마음 씀씀이도 없는가. 그리고 뭐가 특이하고 뭐가 안특이한가. 논리적으로, 납득이 가게 설명을 해주시게..
어이없네.  2011-06-29 23: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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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스트레스를 잘 억제하는 사람이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자기 분노를 폭팔시키면서 꼬우면 한판 붙어보자는 둥, 마초라는 둥, 싸움을 잘한다는 둥 대놓고 패악을 부리겠냐? 댁 같은 인간이 욱 하면 부모형제가 뜯어말려도 결국 사고치는 인간이지.
컴다운  2011-06-29 2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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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남님 진정하세요. 게시판의 특성상 얼굴이 안 보이는 익명이니 저렇게 함부로 말하는거에요. 화내봤자 전철남님만 손해세요. 저도 육군중사 못지 않게 욕 잘하고 잘 패는 여자지만 댓거리 해봤자 손가락만 아프니 참고 있어요. 현피 떠봤자 피식 웃음만 나올거에요.
아니  2011-06-29 23: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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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몇 번 쳤던 모양이네 몸과 마음의 상처 운운하는걸 보면......
전철남  2011-06-29 23: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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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밝히게. 어이없네는 이름이 아니네. 본인이 어이없다는 것을 자청하는 거 아닌가. 그래. 분노를 참을 수 없었네. 부당한 놀림에 참을 수 없었네. 그럼 자네는 뭐가 그렇게 문젠가. 내가 폭발하든 말든 왜 자네는 나같은 찌질남에게 신경을 쓰는가. 자네 말대로라면 나는 부모형제도 못알아보는 호로자식인데 뭐 나같은 패륜아를 상대하려 하는가.
저거봐  2011-06-29 23: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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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욱해서 이름을 밝히라느니 어쩌느니. 그리고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 어떻게 알고 반말이냐? 니 분노는 중요하고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도 안하고 사냐? 부당한 놀림? 겨우 익명 게시판에서 악플러 몇이 너 놀렸다고 그게 그렇게 상처받을 정도라면 넌 사회생활 그냥 접어라 걍 그냥 평생 독신으로 살아. 주변에 피해자 만들지 말고.
전철남  2011-06-30 0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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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분노는 중요한데 당신 분노는 뭔가. 내가 반말해서 기분나쁜가. 그건 기분나쁘면서 당신이 다는 악성댓글은? 그건 괜찮은가? 내가 하는 반말은 문제가 있고 당신이 하는 반말은 문제가 없는가? 나이가 나보다 많으면 처음부터 그렇다고 말하지 그랬나. 그러면 존대하지 않았겠나. 지금은 악플러 몇이 아니라 이제 생각하니 당신 한명인 것 같다. 그래. 당신부터 존대하면 나도 존대하지. 상대가 구부리면 나는 그 배로 구부릴 수 있지만, 상대가 반말하면 나도 그렇게 할수밖에 없다. 사회생활 이미 접었고 평생 독신으로 살 각오도 되어 있으니 그건 당신이 걱정할 바 아니고, 어서 말해보게. 문제가 대체 뭔지. 왜 내가 싫은지. 존댓말로 조목조목 얘기해주면 나도 경청하고 잘못이 있으면 깊이 반성할 것이네.
푸하하하하하하  2011-06-30 0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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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남 열폭 하셨네
계속 폭팔 하세요 ㅋㅋㅋ
그리고 당신 찌질한건 맞잖아요
나이가 몇살인데 그런 감상적인 생각으로
글을쓰냐 쯔쯔쯔
당신 상처는 스스로 만든 자해야 알겠냐
푸하하하하하하 야~  2011-06-30 0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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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방에 사는 녀석이지!
까불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난 너가 누군지 다 안다!
일부분은  2011-06-30 0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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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글이네요.
꼭 그렇게 예의없이 댓글 달고 해야하는가 라는 생각은 다들 한번쯤은 해보셨을듯.
악성댓글 다는 사람들 속마음은 뭐 누가 알겠습니까마는
전철남님 보고 뒤틀렸다 열폭한다 하는 사람들 또한 메한가지로 보이네요.
오라클  2011-06-30 1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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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는 항상 생각하지만 가끔은 선우 게시판이 오류나서 아이디, 이름 다 공개되어 버렸으면 좋겠네요.
댓글 참 예의없이 다는 종자들... 아무리 능력 좋은들 인성은 쓰레기임을 자기가 증명하는거죠.
그런것들 너무 상종하지 마세요.

길거리 가다가 쓰레기 보면 그냥 지나치지 일일이 신경 쓸 필요 없잖아요.
쓰레기는 쓰레기일뿐입니다.
무시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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