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좀 그렇네요...속상하네요.[11]
by 제가 (대한민국/여)  2011-07-01 22:12 공감(0) 반대(0)
며칠전 선우남을 만났습니다.

정말 처음으로 느낌이 좋은 분 이었습니다.

이야기도 잘하고 집에 바래다 준다기에 나쁘지 않아 승락했습니다.

그런데 첫 만남인데 갑자기 손을 잡으려 하더군요.

첫 만남에는 좀 그래서 기분나쁘지 않게 피했습니다.

상대도 기분 나빠하지 않고 다음 약속을 기약한 후 잘 헤어졌습니다.

남자분이 넘 맘에 든다는 말과 함께...

도착하여 전화와 문자도 했구요.

그런데, 다음 날은 아무런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바빴겠지...하고 자존심 다 버리고 먼저 문자 보냈습니다.

보낼 타이밍을 놓치다보니 못 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번엔 마음을 비우고 나갔었고 저도 처음으로 느낌이 좋은 분을 만났는데...

진솔한 분은 아니였던 것 같네요. 저도 나름 사람 잘 보면 잘 보는 편인데..

아직 멀었나봐요. 아님,맘에 없었는데 그냥 한번 손 잡아보고싶었고 맘에 든다고 했던거였을 수도 있구요...

순간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손 잡게 놔뒀으면 더 화가났겠다...ㅜㅜ

정말 사람 만나기 정말 힘들고 지치네요...

정말 진실된 분 만나고 싶지, 여자나 한번 만나보자 라는 식의 남자분은 만나고 싶지않네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ㅎㅎ  2011-07-01 22:18:47
공감
(0)
반대
(0)
그 분 엔조이 위해 작업하는 선수네요. 스킨쉽에 익숙한 여자들은 몸을 잘 주는 편이죠. 첫 만남에 손 잡도록 허락하는 여자는 그 후에 몇 번 만나서 술 좀 먹고 맘 풀어지면 금방 몸도 허락하죠. 그런데 이 선수님은 님이 손 뿌리치는 걸 보고 이 여자랑 관계 가지려면 오랜 시간과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할 것 같구나..싶으니 바로 다음 타겟으로 넘어 간 겁니다.^^
글쓴이  2011-07-01 22:20:22
공감
(0)
반대
(0)
헉...그런거에요? 정말 윗님 말대로가 맞다면...

무서운사람 많군요...ㅠㅠ
꼭 그런 거 같진않은데  2011-07-01 22:29:24
공감
(0)
반대
(0)
여러 사람 말 들어봐야죠..
진짜 바빠서 그랬을 수도 있고..
아무튼 도도해져야합니다.
사귀기 전까진..
손빼는거 잘 하셨습니다.
ㅋㅋ  2011-07-01 22:55:38
공감
(0)
반대
(1)
30넘은 여자들 자기 몸 사린다고 남자 손 한번 안잡고
결국 남자는 짜증나서 연락안하는거지
처음만나 손잡고 안잡고 그렇게 중요하냐 관심있은
잡을수도 있는거쥐 헐헐 이래서 안되 저래서 안되 그래서 누굴 만나냐 쯔쯔
ㅋㅋ님  2011-07-01 22:59:51
공감
(0)
반대
(0)
익명이라고 혀 바닥 함부로 놀리지 마라

너보다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도 모르면서 반말 찍찍하고있어.

니 몸땡이나 함부로 굴리면서 살어. 남의 몸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씨부리지 말고.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주둥이를 확 그냥 귀에 걸어벌라.
그후로  2011-07-01 23:08:36
공감
(0)
반대
(0)
그후로 상황은 어떻게 되었는지가 중요한거 같은데... 그 담날 그러고 다시 그 남자분이 꾸준히 연락오고 약속잡고 그랬다면

처음 만난 날 손잡으려고 한걸 이해할수 있잖아요...?

남자분이 어떻게 나오시는지 보고 결정하시면 될 것같아요

저도 게시판만 보고 남자분들 전부 변태, 엉망진창 이런 식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만나보면 진솔한 분 있었거든요

오히려 엔조이남은 아예 없었던 듯한데...
위에  2011-07-01 23:16:23
공감
(0)
반대
(0)
만난 날 다음 약속 기약 해놓고

꾸준히 다음 날까지 연락안오고 여자분이 자존심 버리고 먼저 문자보내니깐 그때서야 답왔다구 위에 써 있잖아요.



그 남자의 입장  2011-07-01 23:17:20
공감
(0)
반대
(0)
개인적으로 그 남자분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일단 처음 손을 잡으려 했다면.. 어느정도 님에게 관심이 있다는 거네요..(외모든 성격이든 기타 등등)..
일단 첫 만남에선 다른 부분보다 외모가 중요하니 님 외모에는 어느정도 끌린듯 하네요...

이후 연락이 뜸하다는 것은..점차 님의 다른부분들이 보이는거죠...결혼 상대자로서 성격이든, 직업, 집안 등등 따지게 됩니다.
나름 눈이 높은것 같은 님이 보시기에도 매력있는 상대였다면...그 남자도 어느정도 눈이 높겠죠...

이후 그 남자에게 계속 연락이 온다면...님의 외모 외에 다른 부분에도 끌렸다는 것이겠고...
그렇지 않다면..님의 외모에만 약간 끌린것이라 보면 될것 같네요..

처음부터 손을 잡자고 한다면...개인적인 생각으로 님의 외모가 남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너무 기분나쁘게 만은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나이들도 능력있는 남자들은 여성의 외모가 전부가 아닙니다.
외모는 일차 통과기준이죠...
윗님보세요  2011-07-01 23:30:55
공감
(0)
반대
(0)
글쓴이 입니다.

님이 쓴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말도 일리가 있군요.

근데, 저의 이야기 등 자세하게 마이스토리에 작성하였습니다.

단, 그 남자분이 잘 읽지 않고 사진만 보고 나온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분이 자세히 안 봤다고 하신 것 같네요.

잘 알겠습니다.
ㅎㅎ님  2011-07-02 00:39:09
공감
(0)
반대
(0)
정답!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엔죠이하려고 만나봤는데... 꼬장꼬장하면 아니다 싶은거겠죠.
아마 두번째 만남에서 쇼부를 치려는 계산이

ㅋㅋ  2011-07-02 06:37:46
공감
(0)
반대
(0)
네번째 댓글 단 ㅋㅋ. ㅋㅋ가 그 남자인 듯..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