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역시 학력은 어쩔 수 없는 건가..[20]
by ㅎ (대한민국/남)  2011-07-02 22:47 공감(2) 반대(1)
이성으로서 매력에 끌려 만나기 시작해도,
결국 알아가면서 상대방의 얕은 바닥이 드러나고 실망을 하게 된다.
단순히 지식의 양이나 깊이만을 언급하는 게 아니다.

역시 학력이 떨어지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나 스스로도 그런 나의 고정관념을 깨 보려 맘이 가는 이성과 인연을 맺어보려 했지만,
결국 고정관념이 더 굳어지는 결과가 되풀이되는 것 같다.

하긴.. 똑같은 조건 하에서 누구는 전교에서 손가락 꼽는데,
누구는 중간이 될락말락했다면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뭔가가 분명 있을 수 밖에 없는 거다.

머리가 되었던.. 끈기가 없고 쉽게 패배감에 빠지며 포기하는 성격이던..
즉흥적이고 눈 앞의 흥미거리에만 끌려 다니는 단세포이던..

ps>

- 학력이란 학부 레벨을 말하며, 편입이나 대학원 학교명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서울대 입학생의 40%가 사교육 받은 적 없으며, 본인 또한 (최상위 대학 최상위 학과) 사교육 받은 적 없으므로 집안 재력 핑계 등은 안 통합니다. 물론 고액 과외 이빠이 받으면 어느 정도 레벨 이상 상승 가능한 건 인정합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네네  2011-07-02 22:57:56
공감
(0)
반대
(0)
계속 수고하십시오.
네네2  2011-07-02 22:59:28
공감
(0)
반대
(0)
어쩔수 없으니 계속 고르세요.
ㅎㅎㅎ  2011-07-02 23:00:48
공감
(3)
반대
(0)
님,,, 최상위 대학 최상위 학과 나온게 자랑스러운가봐요...

나 역시 최상위대학 최상위학과 최상위 박사학위까지 있지만 현재 고등학교 졸업한 여자분에게 계속 프로포즈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학벌은 전공분야에만 필요하지 인생을 사는데는 지혜와 성실한 자세만 있음 되는겁니다.

왜냐구요? 울 엄마가 고졸인데 저보다 훨 지혜로웠거든요. 인생을 제대로 아시는 분이었지요. 몇년전 돌아가셨지만...
그리고 울 아버진 석사였는데도 울엄니한테 꼼짝도 못했으니...ㅋㅋ

학벌따지지마시고 님이나 잘하세요... 인격하고 학벌하고는 상관없습니다.
글쓴이  2011-07-02 23:03:33
공감
(0)
반대
(0)
ㅎㅎㅎ 님, 님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결국 확률의 문제죠. 저도 희박한 확률 속에서 님의 어머니 같은 분을 찾아 보려 했으나 실패한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님이 말씀하신 어머니같은 그런 여성을 찾는데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걸 얘기하고 있는 거에요. 학력만으로 도맷금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곰같은남자  2011-07-02 23:05:04
공감
(0)
반대
(0)
글쎄요. 학력이 대화의 일부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공감합니다만 그 전부를 좌지우지할 만큼 그렇게 큰 부분이라는 것에는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만.. 혹시 서로의 취향이나 관심 분야의 차이로 공감대 형성이 어려우셨을듯 하네요.
글쓴이  2011-07-02 23:06:12
공감
(1)
반대
(0)
우리 윗 세대는 가정 형편에 따라 개개인의 능력에 비해 학력의 편차가 컸지만, 우리 세대는 그 정도로 편차가 나지 않습니다. 우리 윗세대와 단순 비교는 어렵다고 봐요.
글쓴이  2011-07-02 23:21:52
공감
(1)
반대
(1)
인생을 제대로 알고 (혹은 알려고 노력하고) 지혜와 성실한 자세를 가지고 학창 시절을 보낸 사람은 어느 수준 이상의 학력을 가질 수 밖에 없지요.
저역시  2011-07-02 23:22:16
공감
(2)
반대
(0)
비슷한생각이에요 안좋은대학나오거나 전문대나오신분이랑 얘기하면 먼가안맞아요
수준이라는말을 쓰는게 속물같아보이지만 어쩔수없더라구요 아무리 돈많아도
못만나겠더라구요ㅡ
글쓴이  2011-07-02 23:40:35
공감
(1)
반대
(0)
윗님아, 학력이 높은 사람들 중에 개차반이 많지만, 학력이 낮은 사람들 중에도 개차반은 많습니다. 사람의 본성이란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학력이 후지고 사회적 지위가 낮으면 자기의 추악한 본성을 드러낼 기회가 많이 억제되고 참고 사는데 익숙해져서 그럴 뿐, 그 사람들이 자기 본성을 맘껏 드러낼 수 있고 아무의 통제도 받지 않는 위치에 놓여진다면 그 사람 역시 어떤 모습을 보일지 모르는 거죠.

그러니 이왕 인간이란 게 그런 거라면, 그래도 좀 다듬어지고 제 빛을 발할 수 있을 확률이 높은 사람을 찾는 게 목표일텐데, 역시나 학력은 빼 놓을 수 없이 참고해야 할 부분일 수 밖에 없는 거죠.
고졸이어도  2011-07-02 23:47:15
공감
(0)
반대
(0)
고졸이어도 최고학벌의 남자가 프로포즈 하는 경우도 있군요...
그런데 남자분은 그런마음일지 몰라도..보통 어머니들께서는 아들이 그러면 속상해서 쓰러지시지 않나요?
아는 오빠가 치과의사인데..상업고등학교 졸업후 2년제대학나온 치위생사에게 빠져서 결혼하려고 하다
집안 발칵 뒤집어지고 헤어진걸 들어서.. 암튼 부럽네요.. 그 고졸 여성분..
인성은 둘째치고  2011-07-02 23:48:16
공감
(1)
반대
(0)
사람 나쁘고좋고를 떠나서 좀 말이안통하고 답답해요 생각하는것도한계가있고 이상하게 학벌낮으면
아는것도 별로없고.. 학교에서 배우는것만이 아니라 시야자체가좁아 그런지
전반적으로 상식선이 낮아요 인성을 떠나 저는 대화가 안되니 학벌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돈보다는 학교가 중요!
꼭 학벌학력보고 여자 고르세요..  2011-07-02 23:49:25
공감
(1)
반대
(0)
위위에 댓글쓴이인데요 본인이 빼놓을수없는 조건이라시니 만날 여자분 학벌학력 님 레벨에 맞게 최상위권으로 잘 찾아보시길 바래요. 다만 ′학력이 후지고 사회적 지위가 낮으면 자기의 추악한 본성을 드러낼 기회가 많이 엊게되고 참고 사는데 익숙해져서 그럴뿐′ 이라고 생각하시니 참 안타깝네요. 역시 학벌이랑 생각하는 됨됨이는 상관없나봐요~
...  2011-07-03 00:29:13
공감
(2)
반대
(1)
선우에서는 여자분들이 학력 낮은 남자가 프로포즈 하면 내가 인생을 잘못살았나? 이런글 올라 오던데요
이런 개같은 글들은 대부분 여자분들이 쓰시던데요
어비  2011-07-03 00:34:37
공감
(1)
반대
(0)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확률적인 문제겠지만. .. 끈기, 인내, 사고방식이 조금 다른 거 같아요.
근데  2011-07-03 00:46:13
공감
(2)
반대
(0)
말은 통해야 겠더라고요~ 무슨 말씀을 드려도 잘 못알아 들으셔서 다시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리고
말도 더 조심해야 되는 것도 있어서..
부의 양극화 보다 더 무서운 뇌의 양극화  2011-07-03 01:18:46
공감
(2)
반대
(0)
전반적으로 시야가 좁다.
끈기와 인내가 부족하다.
성장과정에서 독서량이 부족하다.
지적 호기심이 약하다.
리놀즈  2011-07-03 03:14:44
공감
(1)
반대
(0)
위의 "부의 양극화 보다..."님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 열등감에서 비롯된 편견도 무시못하죠.
선의의 의도로 뭔가 알려주고 충고를 해도 그 열등감 때문인지 ... 잘난체한다고 단정짓더군요
변신로봇세번째이야기  2011-07-03 11:21:27
공감
(3)
반대
(0)
일부분을 통해 전체적인 판단이 가능할 정도로 인간은 단순한 생명체가 아닙니다.편입과 대학원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소위 결정론적인 입장 같습니다.대입성적이 졸업평점보다 우월하고 개인의 능력을 좌우한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그럼 절대적인 관점에서 볼때 세칭 일류대 졸업자 전원이 사회적으로 성공했을까요?반대로 고졸 이하의 학력자들은 삶의 철학적 진리를 통찰하지 못한 채 수동적인 삶만을 살아가고 있을까요?님의 생각은 일반적으로 그럴순 있어도 보편타당한 진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한사람에 대한 악감정을 토대로 특정지역을 싸잡아 매도하거나 서구 선진국의 국민은 경제규모가 덜한 국가의 국민보다 우월하다거나 하는 지나친 비약의 오류를 범하신거 같습니다.개인의 생각과 취향은 존중하지만 근거와 타당성이 부족한 주장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 생각하구요 인간의 조건에 학력만 있는게 아닙니다.글구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이 전인교육을 지향한다 말하기 어렵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인간의 다양성에 대해 유연한 태도를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2011-07-03 15:49:56
공감
(1)
반대
(1)
윗분, 보편타당한 진리라고 얘기하고 있는 게 아니고 확률의 문제임을 분명 댓글을 통해 언급했는데 이해를 못하셨나보네요.

님은 논술 문제 출제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 못하고 혼자 신나게 글 써 내려간 후 내가 이렇게 글을 잘 쓸 수 있다니~!! 하면서 당연히 합격했겠지 하다가 합격자 명단에 자기 이름이 빠진 걸 나중에 확인하시게 될 분이신 듯 하군요.
끼리끼리놀아야죠.  2011-07-03 18:04:04
공감
(0)
반대
(0)
원래 자기 자신 비슷한 대학레벨, 집안 환경 그런 사람과 결혼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배우자가 대학레벨 비슷해도 개천에서 용난것처럼 부모님 고졸이고 그러면 이것도 여기서 수준 차이나게 되어 있음. 고생하시지 마시고 비슷한 레벨 찾으세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