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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파요..[5]
by 플로린 (대한민국/여)  2011-07-12 02:14 공감(0) 반대(0)
오빠에게~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 오랜시간 통화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정도 많이 들고 참 행복했었는데..
지금 이렇게 되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예전 여자친구와 연락이 되어 그여자친구때문에 저를 더이상 만날수 없다는데도, 이상하게 저는 오빠가 밉지가 않아요~
오빠는.. 다른사람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거 오빠 알죠~? 그래서 저는 걱정이 돼요~ 어떤 걱정인지도 오빠 알죠~?
그리구.. 조건을 본게 아니라, 내가 왜 오빠 좋아하고 진심으로 생각했는지도 잘 아는거죠~?

오빠~내 바램은 내가 진심으로 오빠 생각하는거처럼, 나처럼 오빠를 생각해주는사람 주변에 몇명 더 있었으면 하는거구요~
오빠 지금 나한테 너무 많이 미안하잖아요.. 그마음 알아요~
오빠야~ 내가 오빠랑 통화하면서 사람들과 앞으로 어떻게 지내라고 몇가지 얘기해준거 기억하지~?
그거 절대 잊으면 안돼~ 항상 기억하고 조심해야돼요~

그리구..
모리셔스 여행은 같이 못가지만, 날 위해 그런 멋진여행 예약해 준거 고마워요~정말 설레었어요~

오빠~ 다른사람들이나 여자친구가 오빠 이용하거나 괴롭히면 꼭 말해~ 내가 가서 혼내줄께~알았찌~

오빠에게 그냥..조금 원망스러운게 있다면 이럴거면 시작을 하지 말지 그랬어요~? 나 정말 잘 우는데..
그래서 오빠에게 말했잖아요.. 나 절대 울리지 않는다고 약속하기로..그렇게 약속해 놓고선..



상처가 커서 진정하고 마음 추스르기가 많이 힘드네요..
안울려고 하는데 계속 막 눈물이 나서 오늘 잠 못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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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같은남자  2011-07-12 08: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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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좋은분 만나셔서 많이 설레셨던거 같은데 아쉽네요..
힘내세요!! 조만간 마음 착한 플로린님을 지켜줄 좋은 남성분 만나실 겁니다. ^^
이혼남  2011-07-12 08: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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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신 분 같네요.
님의 글을 읽고 나니, 아쉬움과 함께 훈훈함이 느껴 집니다.
좋은 분 만나실 겁니다..
비키니 & 란제리~  2011-07-12 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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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또 제 얘기를 한줄 알고...
저두 올 겨울에 그런 경우가 있어서리~
여기서 만나 한달가량 사귀는 와중에 예전 지인이 소개해준 여자분과 헤어진후
다시 연락이 계속와서 잘 안될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부탁이라 고민중에 한 번 만났는데..
양심상 두분을 놓고 저울질 할수가 없어서 그냥 두분다 연락안하고 포기하고 말았죠.
그 남자분 아마 옛 여친이 순간 그리워 만나본 경우라면 다시 님이 그리워 연락할수도 있지만
지조가 없고, 진짜 그분이 좋아 갈수도 있지만, 다른 경우는 수는 혹시나 옛 여친 핑계로
다른 여자가 생겼을수도...
교표아저시  2011-07-12 16: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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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행가고있던 일이 마무리되니 가슴이 무진장 아프다는걸 이재야 알개되네요.
저는 3달동안 만나던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과 해여젔어요.. 어머님이 반대하셔서..
아직도 밎어지지가 않아요.. 모든 발라드가 저의 마음을 부르는것같아요
단 한번이라도 니모습볼수있으면...
그아품까지 사랑할거야
들리나요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힘낼힘도 업는것같아요..
coco:p  2011-07-12 2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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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섬 제가 신혼여행 가고 싶은 곳이였는데...
인도양 애메랄드빛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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