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사랑싸움인가요?[18]
by 흑흑흑 (대한민국/여)  2011-07-13 13:18 공감(0) 반대(0)
다른타 결정사에서 만난남자...

곧 그의 생일이 다가오길래 향수를 안뿌리고다니는그사람 나는 무조건 향수를 사줘야겠다 생각하고
전화로,,향수 살꺼라고 이야길했더니,,,웃으면서 자긴 절대 안뿌린다고 돈아깝고 향수 안좋아한다고..해서
그럼 뭐갖고싶냐고 대놓고 이야기했던....막 혼자웃으면서... 휴롬 이라고 대답한다
휴롬? 30만원짜리 녹즙기다.... 내가 구매하고싶어했던 아이템이다 최근에,,,
그이야길 떡하니 하더니 농담이야 ㅎㅎ 하더라 그래서 농담말구 진짜 머갖구싶냐고.... 아무거나 사줄수없으니까
필요한거 말하라고 했더니....에이 몰라몰라 그럼 나 돈으로줘 하는거다
뭐? 돈? 얼마나 줘야해? 너가 오빠 사랑하는만큼 줘
한는거다.....난 벙쩌갖구 아무렇지않은척 그래? 얼마 ? 십만원 이십만원? 그러더니 그가 기분이 나빠한다
너 나 지금 빈정거리냐고 내가 그돈을 진짜받겠냐 너한테
넌 왜 매사에 농담도 진지하게 받아들이냐고
난 그걸 농담으로 안봤다..............
그게왜 진담이지 농담으로 들리냐.....서로 마구마구 싸움.......
누구말이 맞는거야.........아 짜증나 서로 연락안하고있음.........
내가 마지막에 그랬다 오빠 내가 돈줄이야? 그리구 왜 어제는 집사면 같이갚아나가자는둥 이야길하냐고 나 엄청부담스럽고 그걸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냐고 물었다..........
죄다 농담이란다 ㅡ.ㅡ 이사람 뭥미...............
남자마음 모르곘다 ..........
이사람하고 결혼생각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할듯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always  2011-07-13 13:23:01
공감
(2)
반대
(0)
켁ㅡㅡ농담을 농담같은걸해야죠...
이런남자랑 결혼한다면 거참...
답답하네요.결혼이 뭔 장난도아니고ㅡㅡ
님아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할듯...
고생길이 훤하네요...
돼지고기사랑  2011-07-13 13:24:43
공감
(0)
반대
(3)

왠지 그 남자분 정감이 가는 저는 뭘까요??
흑흑흑  2011-07-13 13:30:05
공감
(2)
반대
(0)
에궁,,,,,,,, 여자들이런유머 안좋아해여 ㅠㅠ 좀 분위기 무안하다 싶으면 농담이야 넌그걸 정말 믿어버리면 어떻게하냐면서 수습하네여
매력만점  2011-07-13 13:32:48
공감
(4)
반대
(1)
그남자 의존성이 다분한 사람인듯...여자한테 요구하는 것도 많을 겁니다. 자기는 말 툭툭 던져놓고 안먹히면 농담이야~~하고 넘어가고 남이 한 농담에는 우락부락 하는 사람들이 왕왕 있죠~~~
근데 저도 휴롬 선물 받아봤는데 기분은 참 좋더라구요. 세척이 귀찮아서 안쓰고는 있지만..
매력만점  2011-07-13 13:34:00
공감
(0)
반대
(1)
근데 브이에스 공감공오가 뭐에요?
돼지고기사랑  2011-07-13 13:34:15
공감
(0)
반대
(0)
물론 죽도록 싸워도 말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사귀게 되면 서로 연락 안하는 일은 안하겠지만...
글 쓰신 내용으로만 보면 저라도 상대 남자분과 비슷하게 행동하고 이야기했을듯한데요...
물론 제가 이상한 것일지도...ㅎㅎ
남자분 마음이 저는 조금은 보여요...^^
돼지고기사랑  2011-07-13 13:37:28
공감
(0)
반대
(0)
프라다 토드백...???
남녀공용? 193마넌??? ㅎㅎㅎ
ㅎㅎㅎㅎ
흑흑흑  2011-07-13 13:45:02
공감
(0)
반대
(0)
자격지심 상당한사람임........ㅜㅜ 흑흑흑
라라  2011-07-13 13:47:14
공감
(3)
반대
(0)
아..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는 농담 너무 싫어요.

만나고 있는 사람,, 생일에 뭐 사줄까 했더니 BMW라고 해서 처음에 농담처럼 넘어갔는데 또 그말해서,, 결혼하면 사주지 모. 그랬습니다. 저도 농담처럼 슬쩍 같이 결혼 얘기를 꺼낸 것이지요. ㅡ.ㅡ 정말 사줘야 하는 건지 모르지만 가격 알아보긴 했습니다. 쿨럭. 어쨌든 남자가 집이 있으니 차한대 정도 해줘도 모 괜찮다 생각하긴 했으니..

암튼.. 정말 저런 농담 적응 안됩니다.

자꾸 남자가 그러면 전 샤넬 빈티지나 에르메스, 티파니 노래를 부를까 생각중입니다. ㅡ/ㅡ
다다다  2011-07-13 14:15:09
공감
(0)
반대
(0)
남자들이 사실은 얘기라는걸 아직 모르시는군요.
얼마나 뻔한 얘기면 남자는 여자를 귀잖게 해라는 노래가 나왔을까요.
밖에서는 젠틀맨, 안에서는 얘기가 나름 키울만한 남자에요.
돼지고기사랑  2011-07-13 14:16:09
공감
(0)
반대
(2)
전 예전 생일 때 렉서스 그랬더니...
그냥 동호회에서 친분만 있던 여자분이 진짜 사준다고 해서 당황했었는걸요...
농담은 농담으로 받아 들입시당...ㅎ
매력만점  2011-07-13 14:28:03
공감
(0)
반대
(1)
돼지고기사랑님~대체로 남자들 저런 말은 농담이죠~비엠더블유,벤츠...이런거 쉽게 농담조로 얘기하잖아요. 근데 글쓴이 글에 나오는 남자분은 왠지 느낌이 좀 그래요. 왠지 좀 까칠할 거 같은 예감이....아님 글쓴이님이 잘 못받아쳐주는 걸까요? 그건 상황속으로 고고씽해봐야 알 듯..
돼지고기사랑  2011-07-13 14:39:28
공감
(0)
반대
(0)
남녀 사이는 둘만 아는거죠...
그런데 뭐 사줄까? 이러면 저도 대략 난감일듯해요...
향수 많이들 사주시는데...남자라면 공감하겠지만...별로 안쓰거든요...
굳이 선물 안사줘도 마음만 보여주면 그게 최곤데...
물어보시면 농담이 나오게 되죠...
남자들은 남자가 생각해도 선물할게 별로 없습니다.
가급적 선물은 마음이 담긴 선물로 물어보지 않고 해주면 좋을듯하구요...
이미 애정이 많으시다면 선물 굳이 안하셔도...
공연을 보여준다던지 취미 생활하는 부분에 필요한 부분을 맞춰준다던지 하면 더 좋을듯...
집 이야기 같이 갚아 가자는 것은 진심일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만...
녹즙기는 농담였을 수도 있습니다...
고로 녹즙기와 집 이야기로 부답스럽다고 했으니...
연락을 안하고 계신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100% 제 생각일 뿐 사실과는 관계없습니다.
그저 쓴 글로만 봐서 그럴 수 있지도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씁니다...
누구던 양보하고 더 이해해야 두 사람 관계가 잘 풀릴 거라고 봅니다.
사랑하는 남녀 사이 사실 존심 싸움 이런거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지는게 이기는 것이란 마인드로 잘 포용해주시길 빌죠...^^
선우남  2011-07-13 15:28:04
공감
(0)
반대
(0)
반지를 선물해 보세요?
14K, SILVER 이런거 말구요..

텅스텐반지 3만원 정도면 될 듯..
유럽, 미국에서는 예물반지로도 쓰인답니다..
텅스텐은 소재가 단단해서 긁히거나 광택죽거나 하지도 않는..

3만원에 평생 날 위해 충성할 남자를 확~ ..
반지 끼워 주실때, 약간 눈물 글썽이믄서 .. "오빠! 난 이젠 오빠 없음 아니되!" 뭐 이러믄서..

3만원 잘 투자하시면, 그남자가 평생 30억 만들어오죠?
향수? 개나 고등어나 전부 향수야... 제발~~ 플리즈!!
September  2011-07-13 17:46:57
공감
(0)
반대
(0)
에이 설마...여친에게 진짜로 돈 달라고 그런걸로 믿으신거에요?
헐...
센스좀..;;;;;
흑흑흑  2011-07-13 18:22:33
공감
(0)
반대
(0)
네 당연히 믿죠...돈달라고 거기서 끝이 아니라 오빠좋아한는만큼 달라는둥 ......... ㅜㅜ
awesome  2011-07-14 00:45:42
공감
(0)
반대
(0)
근데여.남자분들이 잘모르시는것 같은데요..
저런농담 여자들이 별로 안좋아해요 ㅡ,.ㅡ;;
그리구.저도 저런 농담하시는분 만나뵌적 있는데..
아.흠..자기는 농담해서 내가 쫌 놀래면..."에이 농담이야.뭘그래.왜"하면서.
내가 어쩌다 농담하면..표정굳어져서 맘상했다는...
물론 농담에 깊이와 차이가 있겠지만..
농담도.할농담이 있고.하지말아야 할농담이있죠..
약간 실없는 분들이.어찌보면.쫌 순수해서 잘 말을 어떻게 해야할찌 모르시는분들이.그냥 저런뜻으로 말씀하시는것 같기도 해요.
우리.서로 좋아하는 사이면...조금 말도 이쁘게 하고 :) 농담도 조금 약하게해요.서로 :D ...
에버그린  2011-07-14 00:55:10
공감
(0)
반대
(0)
그 남자분 혹시 75년생 아니신가요?ㅎㅎ
핸드폰 두 개씩 들고 다니고 주말, 휴일에도 양복입고 다니는?ㅋ

몇달 전 타결정사에서 잠깐 만난 남자분이랑 하는 행동과 말이 너무 비슷해서요.
그 분의 유일한 관심사는 여자 부모님 재산과 경제력 이었는데요
이와 관련한 유도 질문을 저한테 수차례 하고 왜 그런걸 묻냐고 물어보면 항상 농.담.이.야.라고 동문서답 했었더라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