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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폭풍 다이이트 경험 중입니다.[9]
by 마로 (대한민국/남)  2011-07-13 22:30 공감(0) 반대(0)
나이 30중후반 175/75.6 정도였습니다.
사회생활 12년차, 12년전 몸무게가 60Kg 매년 1.2Kg씩 늘더군요.
72Kg될때 아 이러면 안되겠다.

독하게 운동했습니다.
한달에 12번 하루 평균 3시간 등산을 했는데(주말은 5시간) 술자리는 4번정도 결과는 제자리 -_-;
3달하다가 포기~~

그후 지나서 2011년 5월에 75.5Kg이 되고 내 자신에게 분노를 하고,
퇴근후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계단 1만번 왕복 정말 한번도 안쉼 물도 안먹고, 일주일에 3~4번
하루 땀 포함 몸무게를 재면 0.5Kg 쏙 빠지다가 며칠후에 되면 다시 제자리 -_-;
6월말에 남은건 발에 물집뿐 ;;;;;

제에~~~엔장.
제 식사법은 아침 요플레 2개, 점식 식당밥, 저녁 식당밥 아니면 좋아하는 생생면이 주식입니다.
7월 에헤라 ~ 그냥 더운데 수영이나 하자! 7년전에 중급까지 했음~

첫날 마치고 몸무게를 재니 75.2 오 이거 운동 좀 되네!
내일이면 뭐 다시 요요로 돌아오겠지 ~~~
2째날 74.8 "아저씨! 이 저울 추 뽑았나요"
3째날 74.3 "뭐지"
4째날 73.6 "켁"
5째날 72.8 "세상에 어머니~~~~"

72.8 좀전에 재고 온 몸무게 믿을 수가 없네요!
하루에 1시간씩 하는데 5시간해서 거의 3Kg 감량, 운동해보면 계단 1만번은 진짜 지옥입니다.
수영은 좀 숨이 많이 차지만 크게 힘들지도 않고 재미도 있습니다.

요즘 아주 진기한 경험중인데 저번주에도 술자리 있었고 ~ 바뀐거라고는 저녁대신 빵2개 우유 먹는다는거!
다른분들도 한번 수영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얼굴 작아졌다는 소리 들으면 행복합니다. ㅠ_ㅠ
13일만에 3Kg가 빠지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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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현  2011-07-13 22: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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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이나 운동도 좋지만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밥먹고 눕지 않기, 차타고 3-5분거리는 걸어다니기. 밥 양 조금 줄이기 등등!! 생활습관 바꾸어서 1달에 몇 kg씩 빼시더라구요.
운동과 식사량 조절, 생활습관 바꾸기 이 세가지가 지켜져야 꿈의 몸무게로 빨리 돌아갈 듯!!
September  2011-07-13 22: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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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건 몰라도 아랫배만 빼도 온갖 성인병도 예방되고 좋다죠~
화이3
(근데 너무 무리하면 갑자기 나이들어보이더라구요. 조영구 왕자새기고 나왔을 때 얼굴은 10년은 더 들어보이더라는)
슈가대디  2011-07-13 22: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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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쉽게 살 빠지는 운동이 아닌데... 혹시 탈수로 인한 감량 아닌가요?
http://www.mayoclinic.com/health/exercise/SM00109
(계단: 657Cal/hr, 수영: 511Cal/hr)
마로  2011-07-13 22: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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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대디님/ 내 저도 저 운동별 칼로리 달달 외웁니다.
제가 물을 무지 안 먹습니다. 하루에 3~4잔 정도
왜 3Kg이 빠지는지 저도 모릅니다.
음식별 칼로리로 달달 외웁니다. 제가 하루 보통 칼로리 섭취가 2100 ~ 2500정도입니다.
후니™  2011-07-13 23: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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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175인데 64~67키로거든요.
군에 다녀오고나서 한땐 75~80키로였는데 몸이 둔해져 뺐어요.
한달만에 10키로 빠지던데요... 님처럼 무리하지않고... 아주 쉽게~
비결 알려드릴까요? ㅋㅋ 맨입에?
달달  2011-07-14 0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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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cm 30대 초반 선우녀.
나름 살짝 날씬한 53kg 유지했으나, 외로움을 술로 채우다 보니..어느덧 6개월동안 거짓말처럼 6kg이 찌더군요.
청바지,치마,티.. 아침마다 모델도 아닌데, 패션쇼를 하면서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5주전부터 저녁만 굶고있어요.(술은 종목을 소주에서 맥주로 바꾼후 안주는 거의 안먹구요. 맥주도 500잔 하나정도 먹어요)

워낙 잘먹었던터라 5주하니 거짓말처럼 4kg이 빠지더군요.
지금은 예전모습을 거의 찾았긴했지만, 그래도 조심조심.

저녁 굶는다는게 쉬운일 같지만, 정말 너무 어려워요.
저녁을 굶기때문에 아침을 무조건적으로 챙겨먹어야하는데, 안먹다가 먹을려니 먹히지도 않고.. 챙겨먹자니 귀찮고..

그래도, 주사맞고, 한약먹고 그런거보다 백번 나은듯.

강추합니다.
아침,점심 보통의 식사하시고 저녁만 참으셔서 모두 날씬쟁이 되세요^^
사랑이야  2011-07-14 02: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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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영 등록해야 겠습니다..ㅋㅋㅋ
마로  2011-07-14 09: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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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님 댓글이 맞는것 같네요.
제 경험을 주변분들에게 얘기하니 10년동안 살 안빠지다가 운동으로 살 빼신 분들의
공통점이 저녁을 아주 간단하게 드신다고 하네요!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점은 저녁 간단 + 운동 인것 같네요!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디어헌터  2011-07-14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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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이어트라기보다 등산에 빠져서 일주일에 한번씩 산에가니 음식조절 안하고
저절로 1년만에 10k가 빠지더군요.
무언가 좋아하는일이 있으면 먹는것도 덜먹게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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