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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생각하니 설렌다[7]
by 연 (대한민국/여)  2011-07-19 00:54 공감(0) 반대(0)


오늘 하루도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오늘 해야할 일을 마무리짓고 편안히 잠자리에 들겠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있는 하루였지만 내일은 또 어떤 일을 하게 될까 생각하면 설렙니다.
소풍가기 전날의 어린아이처럼 내일에 대한 기대가 있네요.
하루하루 이렇게 행복하게 쌓아갑니다. 내 미래는 먼 곳에 있지 않고 차곡차곡 쌓이는 하루가 과거가 되어 미래를 맞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만난 남자분들. 매일 일과가 너무 지치고 피곤하다고 하시더군요. 피곤에 찌든 얼굴과 음주와 과식으로 나온 배와 탄력없는 피부를 보여주시면서요. 저는 그야말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에너자이저처럼 몸을 움직이고 밤이면 정말 시체처럼 자는 타입이에요. 매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해서 절대 함부로 흘려보내고 싶지 않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만난 분들은 이런 제가 부담스러운가봐요. 제 체력을 따라오지 못하시더라구요. 전 여잔데 당연히 남자보다 체력적으로 뒤질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개인의 에너지는 체력이 아니라 기질인건가요? 전 게으른 사람 보면 답답해 미치는 타입이라 남자분들 만나면 제 인내심테스트놀이 하는거 같아요.

불평은 여기까지. 저 같은 여자 좋아하는 분 리플 달아주시고 싫어하시는 분은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저는 내일 아침에 어떤 리플이 달릴까 상상하면서 이만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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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yourhandsup  2011-07-19 0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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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아요. 에너지 저두 팍팍 주세요

자 충전 시켜주세욤 ▶▶▶▶▶▶▶▶▷▷
September  2011-07-19 0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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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요즘 장마때문에 입맛없다가 오늘 너무 더워서 집에 올 때 마트에서 파인애플,참외, 요구르트15개들이, 우유 사와서 일단 우유, 요구르트는 냉장실, 요구르트 5개정도는 냉동실에 얼리고, 과일은 김치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시원해졌을때 쯤 꺼내서 와구와구 먹었더니 해갈이 됐지만 배가 많이 부풀어 올랐네요. (지금은 꺼졌지만) 저는 이런게 나름 제 삶의 에너지 충전 과정이고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생각 ㅎㅎ
저도 또래에 비해서 에너자이저라는 말은 듣고 살아요. 담배를 안피워서 그런가. ㅎㅎ
근데 딴짓하다가 잠을 늦게 잠. 이건 연님 의견에 동의
와플  2011-07-19 01: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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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ㅋㅋ 당신의 침대 앞에 앞치마를 두르고 와플과 아메리카노 한잔을 들고 있는 한 남자를 보구선ㅋ
지칠줄 모르는 당신에게 아침의 여유만큼은 선물하고 싶네요ㅎㅎ 선우남성분들..다들 능력남들이라서 역시나 바쁘고 지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음주,과식이 유일한 낙이랄까ㅎ 너무 뭐라고 하지 마시길ㅎ 대신 제가 연님을 위해서 매일 아침 와플을 구워드리죠. 에너지 만땅 충전하시라고ㅎㅎ
마케터  2011-07-19 02: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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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시간도 아끼며 열심히 사는 모습은 충분히 매력적이죠ㅎㅎ
전 에너자이저라는 표현까지는 못듣지만..멀뚱히 시간보내는 건 못견디는 타입..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연님같은 스타일의 분을 좋아하는 남성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비상  2011-07-19 02: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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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the firstday of the rest time of your life
내일은 내일의 태양의 뜨겠지가 아니라.
내일은 내일을 해야겠어요.
내일을 요즘 너무 안해서.
^^
호돌이  2011-07-19 15: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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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가장 닮고 싶은 사람이 글쓴님 같은 분입니다.
살아가는 방식이 참으로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전 체력도 되는데 일 혹은 삶에 열정이 없는건지
너무 대충대충 살아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피곤하지 않으니까
저녁에 잠도 잘안오고, 아침에 잠들어서 점심때 눈뜨면 매사가 귀찮고...
농담:님같은 분 딱 보쌈했으면 좋겠네요. 밤에 곯아 떨어진다니 보쌈하기도 좋은것 같네요.
전 항상 밤에 깨어 있으니 주소만 알려주면 보자기 들고 모시러 가겠습니다.
보쌈이 뭔지 아시죠?
putyourhandsup  2011-07-19 19: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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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님 어디가셨나. 채점은 안해주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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