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데릴사위?[5]
by September (대한민국/남)  2011-07-19 16:50 공감(0) 반대(0)
아는 사람 이야기인데요.

여자쪽 집안이 굉장히 잘나가요. 돈도 많고. 딸만 둘인데
부모님의 딸사랑은 대단하며 극성부모에 가깝다 할 수 있어요.

첫째는 이쁘고 둘째는 보통이며 둘다 아이큐가 150이 넘고 학벌은 둘째는 E여대, 첫째는 인서울 여대 나왔어요.
둘 다 말빨이 장난아니고 영리한 편이라서 어리버리한 상대는 금방 쥐락펴락 당해요.

둘 다 결혼을 했는데 첫째는 건축사 둘째는 내과의사랑 결혼했어요.
그런데 친정집이랑 부인이 얼마나 쥐락펴락했는지 남자들이 시댁보다는 친정을 더 자주 들락거리며
명절때도 시댁엔 안가고 친정집에 와서 며칠 자고 가며 선물이나 용돈도 친정집에 더 많이 갖다줘요.
시댁에서 알면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지만) 엄청 서운할 정도로 친정에 굽신굽신 거림.
장인 장모는 아들 없는데 아들 생긴거라며 아들대우해줄정도.. 완전히 친정사람 다 만들어버렸다고 함.

그리고 둘째쪽은 안그런데 첫째쪽은 집에서 말그대로 세수나 샤워할때 빼놓고는 물 안묻히고 살고 남자가
직장일+집안일 다해요.

건축사의 아버지는 고등학교 교장하다 은퇴한 집이고 내과의사의 부모님은 시골에서 지내는 것말 알아요.
(즉, 집안차이가 좀 나요)
이런 경우는 돈을 노린 남자들의 ′투자?′일까요? 아니면 여자들의 ′능력(?)′에 휘둘려서 세뇌당한걸까요?

그리고 딸만있는 집에서는 사위를 자기아들처럼 대하는 어떤 심리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결혼생활이라면 여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남자분들은?
솔직히 남편이 시댁 챙기는 것은 짜증나도 친정챙기는거에 대해서는 흐뭇하고 그러지 않을까해서요.
(물론 친정쪽이 재력이 있다는 특수조건이긴 하지만...)
(아래 관련 주제 글이 있길래 마침 제가 아는 사례가 있어서 궁금해져서 글 남겨봅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새콤달콤  2011-07-19 17:02:19
공감
(0)
반대
(0)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고..본인들만 좋으면 되죠.
11  2011-07-19 17:38:53
공감
(0)
반대
(0)
별상관 없다고 봄, 왜나면 남자만 시댁에 와서 명절에 시간다보내고 그런걸 당연시? 아주 자연스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별관계없다고 봄, 새콤달콤님처럼 본인들의 선택이고 남이사 딸을 낳던 아들낳던 왈부왈부 할것 전혀없다고 봄. 그시간에 빨리 자기 인연찾을 생각해야한다고 보는 사람중 하나~^^
댄디할배  2011-07-19 19:36:54
공감
(0)
반대
(0)
짐싸서 집사로 들어가겠습니다. 불러만 주십쇼. 땡큐
putyourhandsup  2011-07-19 19:58:33
공감
(0)
반대
(0)
뭐든 상관없죠.
사랑한다면 ㅎㅎ

내코자 석자라. 어렵네.
September  2011-07-19 20:12:21
공감
(0)
반대
(0)
글쿤요~~ㅎ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