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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를 들어보셨나요..[4]
by 여자인간 (대한민국/여)  2011-07-19 17:22 공감(0) 반대(0)
얼마전에 티비에서 고독사에 대해서 나왔더라고요.
너무 어두운 이야기이지만, 남의 일 같지 않았거든요.

더 슬픈고 황당한 건 자식들이 있어도 버려진 채 고독사를 맞이한 노인.
죽은 지 한참 뒤..몇주이상 뒤에 발견되어 유품정리도 업체들이 하고...
가족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거나.

착한 자식도 낳고.
어려운 일 있을 때 서로 있어 힘이 되는 사람을 만나서 살고 싶은데요.
무엇보다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형제자매들이 있지만) 심적으로
너무 힘들 거 같더군요. 아직 제가 덜 어른인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마음에 두신 분이 있어요. ^^ 그분과 잘 되길 바라고요.

올 가을 잘되어서 동반 탈퇴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청첩장 돌리면 탈퇴하는 거죠?
(악담은 말아주세요 ㅋㅋ 식장 들어가 봐야 안다는 그런말 ㅋ)

전 긍정적으로 살고 싶은 뇨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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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사랑  2011-07-19 17: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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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잘되시길 빕니당...^^
비상  2011-07-19 17: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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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과 평생 함께 하실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올해안에 꼭 탈퇴하세욧
^^
호돌이  2011-07-19 20: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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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두고 있는 분들하고 잘되시길... 우리 아는 사이죠?
인디  2011-07-19 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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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것에 가장 큰 두려움이 뭘까하고 떠올려본 것이 바로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그리고
주검을 누가 정리해줄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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