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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기술[15]
by 순정마초 (대한민국/여)  2011-07-20 15:47 공감(0) 반대(0)
남자친구가 요즘 저를 대하는게 적당히 적당히만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그러는 와중에 애정은 있어서 관계도 갖었고,
이제 더이상 볼일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근데 나쁜남자 되기 싫어서 유지만 하려는지,,
전화는 꾸준히 하지만 역시나 느껴지질 않습니다 전과같은 애정이..

그냥 헤어지기엔, 저는 아쉽고 또 억울합니다.
둘사이 큰일이 있는건 아니지만 채워지지 않는 애정땜에 약이 올라 답답합니다.
남자분들께 여쭙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서서히 거리를 둔다? 모른척 잘해준다? 단칼에 베어버린다? 같이 적당히 한다? 시간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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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출발  2011-07-20 16: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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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에 두사람이 육체관계를 일찍 갖으면 더이상의 관계 발전은 잘 안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여성이 메달릴듯 저자세로 나가면 절대 될 일도 안 됩니다.

남자는 특히나 초혼에서는 육체관계를 갖으면 이제는 이 여인은 다 잡은 고기로 생각하기 일쑤거든요?
이미 잡은 고기엔 더이상의 미끼는 주지않는다 는 막말도 서슴치 않는 요즘 세상 인지라
여성분은 남자분에게 관심이 있는듯 없는듯 육체관계 있기 전이나 후나 똑같은 듯 연기를 잘 해야 할것 입니다.

남자 반응이 영 젠틀하지도 않고 말투도 거칠어 지면서 여성을 하대하는 분위기라면 이별도 고려하셔야 할것 입니다.
별 애정도 없는 삭막한 남자와 결혼하여 애들 낳고도 잘 헤어지는 세상이란 점을 염두해 두시면 본인의 행동을
어찌 해야하는지도 결론 낼수 있어요.

그이와 이별만은 절대 안된다는 전제를 미리 깔면 될 일도 안 되어 질수도 있어요.
결혼하여 이혼하는것 보담은 별다른 사랑도 없는 남자친구라면 과감히 이별도 고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방배동고양이  2011-07-20 16: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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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선우 가입했으니 다른 남자도 만나보시고 좋은 남자 만나게 되면 적당히 잘라버리세요.
관심을 안 가져주면 꽃은 시들기 마련입니다. 먼저 시작한건 남자죠.
다른 남자를 조심스레 알아가는 과정에 남자친구와 한번 확 다투기라도 하면 바로 잘라버리게 될겁니다.
순정마초  2011-07-20 16: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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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감정이 어떤지를 표현하는것도 질리는 행동일까요?
끝날꺼면 이미지가 무슨 상관 있겠냐만은, 전 찌질하고 별볼일 없는 여자로 남고싶진 않네요.
이런맘이 더 나를 짓누르고 있는것도 같구요 ㅠㅠ
분석남  2011-07-20 16: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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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다른여자가 있는 느낌이 드네요.
순정마초님이 그 남자의 마음을 다시 갖고 싶다면...
1. 만남시 최대한 이쁜 모습을 보여준다. 가급적 섹시한 컨셉으로
2. 잠자리는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 절대로...
3. 직접적으로 말하지 안돼, 나한테 소홀히 하면 헤어질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
4. 주말엔 미리 약속하지 않으면 만나지 않습니다. 절대로...
5. 만남시에도 절대로 쉬운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6. 마지막으로 다른 남자도 만나봅니다. 조급해 지지 않을수 있습니다.
순정마초  2011-07-20 16: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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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작정하고 해봐야 겠네요!!
분석남  2011-07-20 16: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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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순정마초님이 쉬운 여자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과
나는 니가 바람피는 걸 알고 있고 뒷조사 하고 싶지도 않아 하지만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도 너를 떠나서 다른 남자를 만날거야..
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겁니다.
절대로 말로 하지 마세요.
11  2011-07-20 17: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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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좋은 상대를 만나셧군요. 아직 젊으시니 다른분 진중히 만나보시길..남자가 이세상의 3/2입니다. 그중 좋은 분 만나세요~
돼지고기사랑  2011-07-20 17: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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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그 상태로 다른 사람 만나실 생각은 안하셨으면...
다른 사람 만나실거라면 일단 마음 정리부터 하심이...
새로 만날 사람 입장도 좀 생각해 주심이 좋을듯합니다.
잘 추스리시고 좋은 결과 가져가시길 빌죠...
 2011-07-20 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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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께 부모님 강요로 선봐야 한다고 말씀하세요. 안 붙잡는 남자면 이미 그 남자는 님을 사랑하지 않는 겁니다. 님을 사랑하지 않는 남자에게 배려란 사치입니다. 찌질한거 걱정하시지 말고 맘껏 화내세요.^^
행복남  2011-07-20 17: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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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의 말씀에 일부 동의하며 조언을 하자면 남자 심리는 너무 메달리거나 하면 특히나 잠자리를 하는 사이라면 더 끓어 오를 가능성은 적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중요한건 조바심 내거나 답답한 표시를 내면 안됩니다. 해줄건 해주되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어디로든 갈 수 있으며 쿨하게 끝낼 수 있다는걸 말이 아닌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그건 바로 자신감입니다. 그리고 저지른건 어쩔 수 없지만 이제 다시 확신이 들때까지 잠자리 하지마세요. 이런 저런 속내를 털어놓지 마시고 그냥 안내킨다 하세요. 그러면 대충 눈치채죠. 남자의 생물학적 특성상 성욕 사이클이 돌아옵니다. 전에 쉽게 잠자리하면서 해소할수 있는 부분이 맘대로 안된다면 아마 조바심 낼겁니다. 대체로 말이 많아지고 잘해줄려고 합니다. 그 행동이나 마음을 보고 다시 판단하시되 최소 한달 이상을 허락치 않고 지켜보셔야 합니다. 그러면 평생 같이 할 사람인지 아니면 누군구 다른사람을 찾아 떠나갈 사람인지 보입니다. 다른 여자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지네요 ㅠ
다다다  2011-07-20 17: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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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싶으신 거에요? 그냥 무심한 남친에게 화가 나는 건가요? 포지션을 먼저 명확히 하심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마로  2011-07-20 17: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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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롤러코스트 하는가?
그거 비슷한 것을 봤습니다.
신혼 이야기인데
여자는 퇴근한 남편이랑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시장에서 뭘 샀는데 아줌마가 어쩌고 저쩌고
남자는 심드렁~
침대에서 남자는 갑자기 급대화를 합니다.
그래서 시장에서 정말 그랬어 너무한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
그래 알겠어 우리 이만 잘까 ^0^;
뭐 나머지는 알아서~~
호돌이  2011-07-20 17: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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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님 말씀대로 자기자신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남친이 본인에게 어떤 자세로 대하는지와 상관없이..
흠흠  2011-07-20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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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하게 여자분께 한적 있습니다. 연락은 하고싶은데 볼짱다봤으니 이제 좀 지겹고.. 그렇다고 연락끊을라니
나쁜놈되고.. 약간 아쉬운점도 있고..
그럴때는 전화 몇번 안받아보시고.. 평소처럼 다정하게 하지마시고 좀 냉담하게 해보세요..
그럼 다시 땡겨질수있을듯..
행복한출발  2011-07-20 2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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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혼시절엔 순정마초님과 같은 경우였어요. 그 남성분은 전문직남성분이었는데 서로간에 육체관계를 맺고(물론 남성분의 거의 강압적인 관계이었음) 그 처음관계후엔 그사람은 저를 맘대로 불러내 육체관계를 종용했습니다.. 전 마음 독하게 먹고... 절대 먼저 연락금지..절대 저자세 금지..내 자신과 그 남자에게 당당하기...아닌것은 당당하게 아니라고 주장하기..일단 만나면 최선을 다해 다정한 연인이 되기를 지켰습니다..물론 둘은 훗날 결혼을 했습니다만 거의 강압적으로 당하듯이 관계를 맺은 것은 결혼생활 내내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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