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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키 차이..[7]
by 꼬맹이 (대한민국/여)  2011-07-22 12:10 공감(0) 반대(0)
저는 키가 작아서 꼬맹이란 별명을 달고사는 삼초녀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사람이랑 2주정도 서로 연락하다가 일욜에 만나기로 했는데,
키 차이를 알고 조금은 고민중입니다.
그렇다고 처음 만날때부터 힐을 신고 나갈 수도 없고........
그는 184라고 하고, 전 155 이고 ..

평소에는 키가 작다고 생각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숨 쉬는거나, 대중교통을 타는 것 등등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남자를 만나려고 하면 고민이 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만나고 계신분들의 키 차이는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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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2011-07-22 12: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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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79cm 이고 160~172cm 여성분들을 만나봤는데 170cm를 넘는 분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여성분 키에 대해 의식하게 되지는 않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시말해 남성분이 여성의 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님이 이러한 고민을 할필요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남성분의 키가 큰편이니 상대적으로 여성분 키에 대해 많이 의미를 두지 않을것 같습니다(..다른 요건에 비해서는요)

그래도 의식이 되신다면 너무 높지 않은 편하게 신을 수 있는 힐을 착용하고 가면 되리라고 생각되며, 무엇보다도 너무 사전에 키에 대해 의식하지는 말고 자연스러운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스스로가 너무 의식하면 오히려 더 눈에 띄기 쉬울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상대방도 님이 모르고 있는 아쉬운 부분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부담이 좀 덜할수 있을거예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호돌이  2011-07-22 13: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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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남자분들중에 자그만한(내친구표현)한 여인들 좋아하는 친구들 좀 있습니다. 저의 절친도 그래요. 지금 당장 어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윗분 말씀대로 자연스럽게 대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행복남  2011-07-22 13: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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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에 상당부분 공감하구요. 저도 179입니다. 여자분들키.. 글케 중요하지 않습니다. 키는 작은데 상체는 길다거나... 이런 언밸런스만 아니면 키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요. 저 어릴때 여친이 150이었습니다. 같이 다니면 아빠와 딸이었어요. 그런데 전혀 어색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당당하시고 자신만의 매력으로 어필을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ㅋ
윗님 말씀대로 힐은 키를 떠나서 다리를 길게보여주므로 필수에 가까운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쁘게 입으시고 힐신고 나가셔요 ㅎㅎ
September  2011-07-22 13: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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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대학 후배가 182인데 여친이 153이었어요.
자기딴에는 어떻게 해서든 커버하려고 매우 굽 높은 신발 신고 다니다가 발 기형오고
정형외과, 한의원 다니고 그러더군요. 그러다가 다시 운동화 신고....다시 굽높은거 신고
걷지도 못하면서 꼭 그 신발을 신고 나온데요.
20대 초반때 일입니다.
바로 크,,반가워  2011-07-22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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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이 글 읽고 저도 희망을 얻어 갑니다.. 꼬맹이님!! 우리 괜찮다고 하네요^^
putyourhandsup  2011-07-23 0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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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우리모두 우유 좀 먹을걸 그랬드랬죠.
키 크면 뭐가 좋죠?
사랑이야  2011-07-23 11: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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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었을 땐 키 작은 여자그렇게 까떠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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