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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만 봐주세여 ...ㅠ[14]
by 선우매칭 (대한민국/여)  2011-07-24 16:42 공감(0) 반대(0)
제목그대로에요
주변친구들은 다 정신차리라 하는데 ㅠㅠ
열살많은남자친구는 30대중후반이고
대형회계법인에서일해요
맨날바쁘고 토요일은 맨날잔다고 연락안해요
전토요일도 일하니 상관없지만
그래도 남자친구가 틈나면 서울에서 제가 일하는 경기까지 왔다갔다 오고가며
퇴근할때 잠깐이라도봐요
만나면잘해주고 애정표현도 잘하고

근데 만난지 ㅡ이년이나 됬는데
가족친구소개 안해주네요
만남경로가인터넷이라 전더 확인받고싶은데
몇번 말하니 그럼 각각친구한명
소개해주자 이러길래 제가 없엇던일로하자고
했구요

얼마전엔 제가 대놓고 진지하게 만나지
않을거면 그만만나자고 햇더니
진지하게민나고있다 하는데
구체적인얘긴없네
남친은 명문대나와서 자부심도 대단하지만
저도. 명문대는아니지만 서울권대학나와
대기업아니지만 탄탄한회사에
제나이에 매달300이상받고열심히일하
저를주변에소개시켜주지않제자신이
자신감도없어지고 ㅠㅠ

남친말로는 제가너무바빠 연락도 잘안되고 제가먼저
남친만나려한적도 없는데 진짜 자기를 좋아하냐묻던데
그러면서 이번주말도
일생겼다고 연락도 없네요
주말에도 한이주에 한번보고
전화도 이삼일에 한번해요
원래 바쁘면이런건지
아니면 저를 쉽게생각하는건지모르겠어요


남자 마음을 도통 모르겠어요.
남자 친구는 저보고 오히려 어장관리 하냐고 그러고
제 친구들은
그남자는 그냥 너를 별로 안좋아하는 것 뿐이라고 하고

저 그냥 이대로 헤어지면 되나요?

제가 진지하게 만날 거 아니면 헤어지자고 했더니
제가 마음이 떠서 싫어진거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계속 만나자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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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출발  2011-07-24 16: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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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감으론 잘나고 자부심 대단한 능력가보다는 능력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소박하고 자기 아내를 진정
위할 줄 아는 따뜻한 분이 백만번 나아요.....
나이차도 열살 차이가 나는 아저씨로 진실성도 없는 분을 뭣하러 만나셔여..
그 남자분은 여러분의 여성분을 아내감으로 거느린 속칭 어장관리 하는 남자분이예요.

남자 나이 30대 중후반으로 그간 사귄 2년동안 아무에게도 사귀는 여성분을 소개를 안 시키는 남성분은 안 봐도 감이 갑니다.
진실성 없는 남자분 이예요.....저 같으면 벌써 정리했을거예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직업중 남자 회계사 직업 참 별로입니다..
룸싸롱 갈일 참 많은 직업입니다.....상대하는 분들이 기업의 CEO들 이거든요? 술한잔 접대해도 이쁜 아가씨 들락거리는 곳에서 술들 먹고....
생각 고치시길...20대면 같은 20대 중에서 신랑감을 고르시길..
소리사랑  2011-07-24 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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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본인만이 알겠죠.
남자분이 결혼에 대해서 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건 분명한것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남자분이 여자분에 대해서 별로 아쉬운게 별로 없는듯합니다.
남자도 나이가 먹으면 나름 가치가 떨어지는데 자기기준에서 어느정도 조건도 그렇고 사람이 괜찮다면 빨리 잡을려고 할텐데
별로 액션도 없는것 같고.(남자분이 시간이 지나도 이정도 조건의 여자는 만날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네요)
자세한 내막은 알수가 없으니 게시판 내용은 참고만 하고 본인이 잘 관찰해서 판단하세요.
행복기다림  2011-07-24 17: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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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일하느라 못만날 수 있지만
잔다고 만나지 못한다는 것이나
만난지 이년이 넘도록 친구나 가족을 소개시켜 주지 않는다면
다시 생각해 보시기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남자분이 명문대나오고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본인도 대학나와서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는 좋은 신부감입니다.
자신을 가지고 진심으로 사랑해주느 남자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여담으로 저도 30대 중반 대기업다니는 남자입니다.
제 나이에 2년 넘도록 친구나 가족을 소개시켜 주지 않으면
결혼할 생각은 없고 만남만 유지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September  2011-07-24 17: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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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반전이라든지 획기적인 계기가 없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더 상처가 커질 수 있을 듯.
웃음  2011-07-24 17: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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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이지만 같은 남자 입장으로 봤을때... 남자분은 여자분한테 전혀 관심 없는 상태 입니다. 남자분에 대한 말투, 행동등 잘 생각해보세요 명문대, 돈, 명예 이런거 있으면 좋지만 좋아하는 사람한테 관심받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남자  2011-07-24 19: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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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여자분에 관심없는거 맞고요, 속칭 어장관리하는거 같네요. 회계사면 주변에 여자만날기회 널렸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시길...
사랑이야  2011-07-24 2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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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데 이틀 삼일에 한번 전화는 수긍하기 힘드네요.
다른 여자분이 있거나..
아니면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카시아  2011-07-24 2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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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다 자신감 없어보이는 만남이네요...그저 없는 것 보단 난것 같다는 식의..
흠흠  2011-07-24 2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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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분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여자가 먼저 전화하고 만나자고하면 불법인가요?

곰같은 여자 여러명 만나봤지만 사귀면서 참 재미없고 따분하더군요.

나중되면 그 곰같은여자는 사랑이 시들었다.. 왜 연락을 안하냐.. 자기 가지고 논다.. 등등의 이야기로 남자를 욕하죠

자기가 먼저 한적은 한번도 없으면서...

전 다시는 곰같은여자 안만나려고요
빈둥남  2011-07-24 2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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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들 원래 바빠요^^... 이해해주세요...

뭐 획기적인 반전이 없다면....이라고 하니....할말은 없지만..
금슬상화  2011-07-25 0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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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얘기 꺼내보세요.
아직 여건이 어쩌고 그러면 접으시고
그럼 인사드리러 가야겠네 그러면 잡으세요.
두산갈매기  2011-07-25 0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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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봐서는 접어야 할 상황이네요
제생각엔  2011-07-25 0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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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급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질질 끌고 소개도 안시켜주고.(아마 남자분 부모님도 교제 사실을 모르시고 계실듯?) 그런거보니....남자라면,분명 마음에 드는 짝이라면 한눈에 알아보고 남들에게 소개시켜주려고 더 난리인법인데..
Das Auto  2011-07-26 0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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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비슷하네요. 나이도 있고, 결혼생각도 있다면 주변사람들에게 소개시켜주게 될것 같은데요..
자랑도 할겸.(주변에서 먼저 궁금해서 보여달라고 할듯.) 근데 개인마다 성격이 다르니깐요..
그리구 정말 바빠서 그런걸수도 있잖아요..좋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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