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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올릴 글은 아니지만...답답한 마음에^^;;;[7]
by No Sugar (대한민국/여)  2011-07-25 10:01 공감(0) 반대(0)
어제 밤에 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어...′

전화를 해야하는데...한동안 망설였습니다.
이럴땐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 하는지...
힘내라고 해야 하는지, 굳이 힘내지 않아도 좋다라고 해야 하는지,
울지 말라고 해야 하는지, 슬플땐 슬픈만큼 울라고 해야 하는지,
왜 이 나이가 되도록 적절한 위로의 방법을 알지 못하는 걸까요...

제 주위 친구들은...
먹고 살기 힘들고, 하루하루가 벅차다고 하는데...
왜 나는 먹고 살만 하고, 심지어는 행복하기까지 한건지...
미안해지는 순간입니다ㅜㅡ

오늘 문상을 가려고 하는데...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 할까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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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슬상화  2011-07-25 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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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의 부고는 주로 조부 조모상이었는데 이제 슬슬 부친상 모친상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만큼 제 나이가 들었다는 거겠지요.
No Sugar님은 이제 시작이신가보네요.
그냥 말없이 옆에 있어만 줘도 괜찮을 겁니다.
그리고 No Sugar님 부모님 건강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구요.
좀 비싸더라도 200만원짜리 건강검진 한번 받아보시면 돈값하더군요.
 2011-07-25 1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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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을 할지 아무리 생각하고 가도 막상 가서 친구 얼굴보면 그냥 눈물만 나던데요...ㅜㅜ
속한번 잡아주시고 꼭한번 안아주세요
비상  2011-07-25 1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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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없이 등한번 쓰담듬어 주던가.
아님 꼭 안아주고 오면 될듯.
먼저 위로의 말을 전하는 것보다.
친구분의 말에 맞춰 위로해 주면 될듯 싶네요.
11  2011-07-25 12: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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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아주시고 위로금도 친구인만큼 많이 내시구요..정말 뜻밖이네요;
태양금  2011-07-25 16: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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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 검색하세요. 적절한 말이 있을 겁니다.
만28but30  2011-07-25 18: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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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안타깝네요
경사보다 조사때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했었지 하는게 마음깊이 남더라구요~
힘들 때 옆에 있어 준 사람은 진하게 마음에 남는 것 같아요.
어떤 말이 필요하기보다, 그 옆을 지켜준다는 것 자체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님도 힘내세요~!!
Das Auto  2011-07-25 23: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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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위로는 아무말 없이 곁에 함께 있어주는 것이다.′란 말이 생각나네요..
친구분 어께 다독여 주세요..말하지 않아도 같은 마음 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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