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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점심시간이지만..[36]
by 행복남 (대한민국/남)  2011-07-25 12:17 공감(0) 반대(0)
컴터앞에 앉아 도시락 펴놓고... 냠냠 먹음서... 스포츠신문도 보고..재미난 기사도 보고...

여기 게시판도 보는뎅.....

왜 이리 글이 없나용... 좀 많이 올려주세요 저 안 심심하게.. 1시까지 쉬어야 되는데 아직 17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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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5 12: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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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까 들어왔는데....썰렁하네요
행복남  2011-07-25 12: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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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나 사무실이나 아주 고요합니다. ㅋㅋ 식사는 하셨어요? ㅎㅎ 머 드셨는데요? ㅋ
 2011-07-25 12: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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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우유한잔이요.....
직업상 점심은 항상 간단하게 ~~~
엣지  2011-07-25 12: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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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랑 자두 먹었는데 이거 뭐 초딩생도 아니고 팔에 자두 토마토 국물이 줄줄 흘르네요 ;;
깔끔하게 먹을 방법이 없네요 사무실에 칼이랑 접시가 없어서 ㅋㅋ
행복남  2011-07-25 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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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유 한잔...설마 요가선생님? 무용하시거나 그런거에용?

토마토 자두는.. 그게 참 문제죠.. ㅎㅎ 먹기전에도 그런거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는... 그래서 누가(여친 등등) 잘라서 설탕죄금 뿌려 주면 좋은데 말이죠 ㅠㅠ
해봉  2011-07-25 13: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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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저녁도 안먹고 일찍 잤더니 너무 배고파서...기어가서 돈까스 들이마시고 왔어요. 엣지님 그 토마토는 구멍 퐁 뚫어서 국줄먼저 먹고 그담에 먹어야...어릴때 안해보셨나? ^^
행복남  2011-07-25 13: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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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 커피믹스 안 좋아요 ㅎㅎ 오늘부터 하루 한잔 초과 금지~~~ 걸리면(걸릴리 없겟지만) 게시판 글 10개 의무작성~

해봉/ 좋은거 배웠습니다.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돈가스도 좋지만 가츠동 맛나지 않나요? 제 입맛이 좀 초딩이라 ㅠㅠ
 2011-07-25 1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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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하도 뻣뻣해서 근처에도 못가봤구요
토마토를 그리 먹는 방법은 저도 처음 들었네요 한번 해보야겠어여 ㅎㅎ
해봉  2011-07-25 13: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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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송곳니를 이용하세요...
전 고기는 다 좋아합니다. 한때 저도 자각 못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어디가던 꼭 고기류 시킨데요 제가...그 뒤론 당당히 말해요..."저 고기 좋아하는 여자에요~!" ㅎㅎ
해봉  2011-07-25 13: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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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 속 버리세요...전 커피 너무 많이 마시면 심장이 발랑발랑 해서...오후엔 잘 안마십니다.
우유라도 한잔 드시지요~
행복남  2011-07-25 13: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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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좋아하는 음식은 저랑 비슷하군요 ㅠㅠ 저 고기 무지 좋아한답니다. 이것저것 먹어보고 그러는 편인데. 얼마전에 스테이크고기 싸게 살라고 코스트코 개인 회원 가입도 했어요. 호주산 부채살고기 사서.. 허브솔트랑 후추만 뿌리고 스테이크궈먹고 그랬어요. ㅠㅠ 예전에 외국인 친구가 그러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Eating is the best part of life.. 완전 공감 ㅠ
행복남  2011-07-25 1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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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 전에 글보니 무용쪽으로 하시는거 같던데 ㅎㅎ 저 어케좀 안댈가요? 테니스를 치다가 점점 몸이 이상해져요. 허리도 삐긋하고 오른팔도 어께위로 잘 안 올라가네요. .준비운동 부족하다는거 아는데.. 막상 잘안되요.. 라켓휘두르기 바쁘다는. ㅠㅠ
 2011-07-25 13: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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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 진짜 스트레칭 당하고 싶어요 ㅎㅎ
해봉  2011-07-25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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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 그건 제 동생하고 같으시네요.
네이비실들은 어디가서 입출구를 미리 획보한다는데 제 동생은 커피점을 가면 화장실을 먼저 확보한다는 ㅋㅋ
행복남  2011-07-25 13: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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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이제 .. 잘 안 돌아가요...각이 줄었고.. 다리모아 무릎펴고 깍지끼고 내려보면...거의 머..바닥은 커녕...ㅠㅠ
엣지  2011-07-25 13: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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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봉" 토마토 국물은 영양가가 전혀 없나요?
잃어버린 식스팩을 찾아 구만리 고독한 여행을 다시 떠나야 하는데
가뜩이나 줄여야 하는 식사량에 국물이라도 영양가가 있따면 쪽쪽 빨아 먹어야 하는 신세라서요
해봉  2011-07-25 13: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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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없어요? ㅎㅎ 있으니까 흘리지 말고 쪽쪽 빨아드시라는 거지요.
그 네이비실 오사마 빈라덴 사살때 침투했던...네이비 실은 침투, "탱고-테러범" 진압 전문이고 델타포스는 위장전문 특수병으로 알고 있어요...어찌 알았는지 묻지마셈...ㅋㅋㅋㅋ
엣지  2011-07-25 14: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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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 출신 남성분과 만나셨었구만여 ㅋㅋ
쿠쿠님 겜 좋아 하세요? 스포도 하시나 보네 워
행복남  2011-07-25 14: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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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과거 한게임 했던 저도 그거 안하는데.. 어지러워서... ㅠㅠ 게임같이해주면 남친분이 엄청 좋아할텐데용.. 역시 먼가 남다르다니깡.. ㅎㅎ

내친구 여친분은.. 게임 그거 하면 밥이 나와 쌀이 나와? 이럼서.. 게임에 ′게′자만 꺼내도 엄청 깨진다는. ㅎㅎ
해봉  2011-07-25 14: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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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책으로 배웠어요...이 미친 호기심~ㅋㅋ
게임 잘하시는 분들 신기...얼굴 디밀기 전에 죽는다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뭐 팔다리가 말을 안들어서 버블버블 이 한계
행복남  2011-07-25 14: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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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릭스, 고스톱 등등 주옥같으면서도 여성분들이 즐길 수 있는게 많져 ㅋㅋ

아는 형님 집에 가니까 작은 방 하나에 아예 피시2대 놓고 간식 갖다 놓고 두분 겜하고 놀더라는.. ㅡㅡ;;;
엣지  2011-07-25 14: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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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전 지스타 박람회 할때
게임 주최즉에서 전화왔었는데 예선없이 본선 진출 하라고 ㅋㅋ
예전 아이티비인가 방송대회도 나갔었구요 ㅋㅋ 손대면 거의 지존급 이었지만 총쏘는 겜은 멀미나서
아 근데 게임 좋아 하면 중독자에 한심해 보인다고 해서 지금은 안하고 있지만 진정 중독 아니면 꽤 건전한것도 많은데 말이죠
하여튼 뭐 지금은 먹고 살기 바쁘니 ㅠ_ㅠ
해봉  2011-07-25 14: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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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 하니까 예전 회사서 아는사람끼리 놀러가는데...가서 고스톱 한다길래...인터넷에서 2장 고스톱치는방법 뽑아갔던 기억이...맞아 죽을뻔 했어요 그때!
써니  2011-07-25 17: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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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남님~ 지금 매칭보류중이신가요?
행복남  2011-07-25 17: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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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넵... ㅠㅠ 헐 저아시는 분이세요? 어케 아셨지? ㅎㅎ
써니  2011-07-25 17: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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뵌건 아니네요..그냥 플필 방문했다구요 ㅎㅎ

성격도 좋으신 분 같아요.

여친이 봉 잡았네요~^^
행복남  2011-07-25 17: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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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 누구신지 아시는구나 ㅠㅠ 당황... 전 써니님 누구신지 잘 모르겟어용.. 혹시 경남지역이신가요?

윗동네분은 그때 만나고 거리가 너무 멀어서 잘안댔어요. ㅎㅎ 올라가니 너무 잘해주셨고 그날 하루잘놀았는데 거리제약으로 서로 힘들다는 상호 판단하에 ... 그냥 친구로 메신져 하고 지낸답니다. 서로 카운셀링도 해주고 ㅎㅎ ..

근데 제가 아는 분이세요? 저에 대해서 넘 잘 아셔서 왠지. 기분이.. ㅠㅠ
행복남  2011-07-25 18: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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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제가 만났던 그분 시집보내야 하는데.. 정말 괜찮은 분인데... 랭킹2위까지도 가셨었고.. 맘씨도 시골에 있는 그저그런 평범남 일반플포도 받아주실정도로 착하신분인데..ㅎㅎㅎ
행복남  2011-07-25 18: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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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ㅡㅡ;;; 저 35인데요... 나이 많아요 ㅠ

아 대구녀 아뒤 쓰시던... 누님 이신가용?.. 아 궁금하네 ㅠㅠ 흑흑.. 누굴까낭.. 제 플필 방문자가 몇 안되서.. 찾을 수 있었을수도.. 그치만 지금은 다 지워져서 ㅠㅠ
행복남  2011-07-25 18: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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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교제중 아니에요 ㅎㅎ 메신져 켜놓고 일하기 때문에 대화 한번씩 주고 받아요 ㅋ 결혼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더라구요 ㅠㅠ
써니  2011-07-25 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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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윗동네에 살아요~
사실 아랫지방 남성분들 자주 들어오시고, 다가오시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ㅜㅜ

만남은 사실 힘들다고 생각해요.
써니  2011-07-25 18: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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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남님 35살이셨나요?
여기 만으로 나와서,, ㅋㅋ


그분 한번 갔다 오신 분 아닌지요?..
우리가 더 걱정인데,,,ㅋ

써니  2011-07-25 18: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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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덧글 보면,
한 40대로 느껴지세요~
행복남  2011-07-25 18: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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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윗지방 여자분이랑 연애도 해보고 그랫는데 중요한건 의지 같아요.. 연애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결혼이라는 개념을 끌어 넣으니 힘들어 지더라구요. 제가 전국 근무지이긴 하나 바로 옮기는게 쉽지 않구요. 또 상대방도 마찬가지겠죠 ㅠㅠ 그런 자잘한 문제들? ㅎㅎ

근데 개인적으로 제가 경상도 남자긴한데.. 윗지방 여자분들이랑 코드가 잘 맞습니다. 세련되고 여성스러우신분들도 많으시고 무엇보다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솔직하시더라구요. 제가 성격이 좀 감추는게 없어서 ㅎㅎ 윗지붕 근무하는 회사 동기들도 그렇고 어울려 보면 그런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소개를 받아도 윗지방 분이랑은 만남이 힘들어서 그렇지 대화도 잘 통하고 하루 즐겁게 가더라구요.

이야기 길게 하고픈데 오늘 회식이라 빨리 나오라 난리입니다. 20분 개겼어요 ㅠㅠ 나중에 또 이야기 해요 ㅋ 어찌댔건 알아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부끄럽네요 ㅎㅎ 즐건 저녁되세요 ^^
행복남  2011-07-25 1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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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 사진이 40대로 보이던가요? ㅠㅠ 흑.. 나름 약간.. 쬐금 동안이란 소리 듣는데 ㅠㅠ 흑..
써니  2011-07-25 18: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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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이세요..ㅎㅎ
사고의 폭이 넓으셔서 나이를 높게 봤어요.^^
그럼.. 행복님도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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