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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을 위한 연애 노하우[7]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1-07-26 10:05 공감(4) 반대(6)
제가 생각하는 간단한 연애 노하수를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뭐 제가하는 말이 다 맞을 수는 없으니까 참고만 하세요 ^^

1. 연애전

1.1 첫째도 외모, 둘째도 외모, 셋째도 외모
우선 남자는 아름다운 여성에게서 사랑의 감정을 느낍니다. 그리고 다른 조건들을 보면서 좀더 진지한 만남을 결정하고, 결혼까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선 시선을 끌기 위해서는 외모가 중요하겠죠.
물론 선천적인 요인이 매우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선천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리고 좀더 괜찮은 남자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노력해 보세요.
몸매 관리하시고, 최신유행만 따라가지 마시고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 보세요.
오늘부터 요가, 헬스, 다이어트 등등 몸매 관리에 최선을 다해 보세요.
얼굴에 컴플렉스가 있다면 화장술을 익히시고, 성형도 진지하게 고려해 보세요.
성형 안하고 못생긴 여자보다는, 어느정도 성형해서 아름다운 여성을 남성들은 선호할 겁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해서 이건 맞는 사실인듯)
화려한 명품백보다는 비닐봉지를 들고 있더라도 아름다운 외모가 남자들에게 더 어필한답니다.
그리고 자신보다 좀더 돋보이는 외모의 여성을 갖게 된 남성은 보다 더 사랑의 감정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1.2. 두루두루 갖춘 여성이 되어 보세요.
제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남성들의 이상형은
외모에는 스페셜리스트, 스펙은 제너럴스리트가 되는 겁니다.
최선의 외모조건이 되셨다면 그다음은 나머지 조건들을 적당히 갖추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대학교만 졸업하고, 집안도 모나지만 않으면 되구요.
성격이 중요한데... 성격은 솔직히 체형보다 고치기 힘든것 같습니다.


남성들이 추구하는 결혼으로써의 여성상은
아름다운 외모에 두루두루 갖춘 여자라고 귀결 됩니다.
저는 결혼의 과정은 음식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연애전에는 음식의 겉모습과 냄새에 따라서 그 음식을 판단하게 되죠.
하지만 실제 그 음식을 맛보았을때의 맛이 그 음식의 진가를 말해주게 되죠.
결혼생활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결혼전에는 그 배우자의 외모, 조건을 보게 되지만
막상 결혼생활에서는서로에게 맞는 성격과 속궁합에 따라서 행복감과 만족도가 결정된다고 생각됩니다.



2. 연애 단계

2.1 매일 매일 외모에 신경을 쓰세요.
솔직히 어려운 일인 것 알고 있습니다. 돈도 많이 들구요.
연인이 되었을때의 외모가 그 전의 외모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밀당의 기술

어떤 분들은 밀당을 싫어하고 의사표현을 그때그때 해주는 사람이 좋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인간 심리에는 밀당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3.1 자신감
이것은 남녀불문하고 연애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 잘해주되 자신감을 잃거나 끌려다니는 모습을 절대 보여주지 마세요.
나는 너 없어도 다른 남자 많다는 것을 직접 표현하지 말고 은연중에 드러내 보세요.
남성분들은 긴장을 하게 될겁니다.

3.2 섹스의 빈도
남녀가 어느정도 스킨십을 하게 되면 섹스를 하게 되는데,
빈도 및 정도가 저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남성에게서 연애의 최종 종착지는 섹스일 겁니다.
너무 일찍 열어 주거나 너무 안열어 주면 남성들은 힘들어 할겁니다.
술을 좋아하는 여성이라면 남성은 술자리를 제안하면서 취한 상태에서 모텔로 유혹할 것이고,
술을 안좋아한다면 여행이라는 구실로 또는 집구경이라는 구실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입니다.
섹스는 밀당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민감한 소재 일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세심히 다뤄야 할 부분입니다.


적절한 빈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낚시처럼요.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미끼를 던질때마다 계속 물고기를 잡습니다.
처음에는 짜릿한 손맛에 재미를 느끼겠지만 계속 잡히면 그 느낌에 둔감해 질테고,
어느정도 잡게 되면 만족을 하고 자리를 뜨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기다려도 하나도 안잡힌다면 다른 자리로 이동을 하게 되겠죠.
적당한 빈도로 잡혀주면 그만큼 재미도 있고, 자리를 떠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어렵게 첫 관계를 허락했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그 방향으로만 가면 안됩니다.
남성들의 경우 한번 성공을 하면 그 다음에는 노골적으로 요구를 할겁니다.
그리고 싫다고 하면 삐지겠죠.
그래서 처음에 단호히 나는 처녀는 아니다. 하지만 이제 확신이 없는 사람과 관계를 갖고 싶지는 않다.
라고 못 박아 두세요. 될듯될듯 하다가 싫다고 하면 남자들은 짜증나서 떠날수 있습니다.
관계는 적당히 해주세요. 그사람이 안달날 때쯤.. 저는 2~3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계의 빈도는 적게 하는 것이 좋지만, 한번 관계시 정도는 임팩트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그 남자도 그러한 임팩트를 잊지 못하여 기다리게 되는 것이죠.
샤워장에서, 차안에서, 부엌에서, 야외에서....
이렇게 임팩트 있는 관계를 맺은 다음에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것이죠.
작은 물고기를 계속 여러마리 잡는 것보다 한마리의 대어를 간간히 잡는게 더 짜릿한 법입니다.

쓰다보니 관계의 밀당 위주로 쓰게 되었네요.
어찌보면 여자가 가지고 있는 최후의 무기인 관계에 대해서,
적당히 밀당을 하는 것이 남성들에게 좋은 효과를 주리라 생각합니다.


3. 결혼 단계

어느정도 만남이 이뤄졌다면 결혼에 대한 진지한 대화가 오고 갈겁니다.
결혼에 대한 주제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여성이 약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은 결혼을 원하고 남성은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이죠.

남성이 결혼에 대해서 너무 자주, 빨리 언급하는 것도 좋지 않고,
너무 언급을 안하는 것도 문제 입니다.

전자의 경우 남성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거나, 결혼을 미끼로 관계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자인 경우는 아예 엔조이로 생각하는 경우이겠죠.

여성분께서 결혼에 대한 급한 마음을 갖고 계시다고 해도 어느정도 시기가 될때까지
결혼에 대한 언급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초반부터 결혼얘기를 꺼내면 남성들이 부담스러워 할겁니다.
그리고 결혼을 원하지 않아도, 원하는 듯이 말 할수도 있구요.

어느정도 연애가 무르익었다고 생각이 되시면,
결혼에 대해서 진지한 대화를 한번 나눠보시되
구체적인 결혼시기와 상견례의 시기에 대해서도 언급해 보세요.
시기까지 언급되었을때의 반응을 봤을때 이 남자가 나와 정말 결혼을 원하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판단이 서시리라 생각됩니다.


일이 많아서 쓴글 리뷰도 못하겠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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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맑음  2011-07-26 1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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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 노하우 힘들겠네요.
예쁘거나, 성형도 불사하고 예뻐져야하고, 두루두루 갖추어야 하고, 성격도 좋아야 하고, 몸도 적당히 내어주어야 하고..
지치네요.

잘생기거나, 닭가슴살 1000일도 불사할만큼 몸만들어야 하고, 두루두루 갖추어야 하고, 성격도 좋아야 하고, 온몸을 불살라 주실 노하우를 가지신 남자분을 기다려본적이 없어서..
조금 부족해도 절 이뻐해줄 사람 만나렵니다.
써니  2011-07-26 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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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모에 어느정도 자신있는 분들 중 연애경험이 많은 고수가 아니라면 귀감이 되는 노하우일 듯 싶고,,

외모에 자신 없는 분들은 어쩔 수 없는 조건에 항상 낙담하게 되고,,

언제나 찬반양론은 존재하고,,

그래도 변함없는 분석은 계속 될거고,,

어느 순간 게시판에 분석 글이 안보이면 궁금해지고,,
 2011-07-26 13: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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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역시 머리가 좋으시네요. 글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써니  2011-07-26 1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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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질문있는데요~

님은 튜닝 하셨나요?
하셨으면 어디를...^^
 2011-07-26 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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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석남님 만나고 싶어졌네요. 힌트 좀 주시면 *굽신굽신*
분석남  2011-07-26 14: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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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저는 남자라 튜닝은 안했는데, 하고싶은 곳이 한군데가 있는데 비밀입니다.
연/저도 그러고 싶지만.... ㅎㅎ 힌트주면 다른분들도 찾아서 안돼요 ㅎㅎ
제생각엔  2011-07-26 18: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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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상평..
외모 비중을 높게 잡으셨는데 , 외모는 물론 예쁠수록 좋긴하지만 평균이상만 되면 전 오케이에요. 대신 여타 조건을 더 많이 보게되죠.
못생긴 처자들도 시집다 가는거보면 외모가 절대적 요소는 또 아닌 것 같아요. (예쁘다고 잘가는것도 아니던데요) 근데 확실히 여자는 직업이나 집안등의 조건이 좋으면 더 시집을 잘가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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