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나이들어서 하는 헌팅[14]
by September (대한민국/남)  2011-07-26 14:20 공감(0) 반대(0)
좀 글쵸?
특히 정장입고 하는 헌팅...안 어울리겠죠?

옛날 프레쉬맨시절에 한 번 지하철에서 헌팅 당해봤고
군대 다녀온 후 버스에서 한 번 말 걸어 봤거든요.

오늘 일때문에 들린 세무소에서 볼일 마치고 구내식당에서 밥먹는데
이상형이 옆테이블에서 동료들하고 밥 먹고 있더라구요. 세무공무원이겠죠?

젊은 혈기로 들이대던 시절도 아니고
그냥 힐끔힐끔 쳐다보며 밥 맛있게 먹고 세무소를 나왔는데
자주 들리고 싶어지더군요. 세무소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지만 헌팅에는 나이와 주위 이목이 있고
생면부지의 남자로부터 시간있으면 차나한잔 이런식으로 프로포즈를 육성으로 듣는다면
변태아닌가 생각할게 뻔하겠죠

나이들어서 헌팅은 나이트클럽에서나 있을법한 이야기겠죠? 맞나?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써니  2011-07-26 14:28:20
공감
(0)
반대
(0)
이 부분은 분석남님에게 노하우를 전수 받으시는게,,,

경험이 있으신 분 같음..
써니  2011-07-26 14:29:32
공감
(0)
반대
(0)
근데 어쩜 안 해 주실 듯,,
구월님이 넘 악플을 많이 달아서,,ㅠㅠ
써니  2011-07-26 14:30:24
공감
(0)
반대
(0)
그래도 희망을,,,^^
September  2011-07-26 14:37:01
공감
(0)
반대
(0)
컥..제가 악플러였군요.. 아 그랬던 거였던 거였던 것이었어..;
하긴 분석남님하고는 저하고 핀트가 안맞았던 적이 있었죠? 그래서 몇 번 비꼬는 댓글을 단 적은 있었군요.
화해 신청합니다.
제가 악플단거 사과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해봉  2011-07-26 14:59:52
공감
(1)
반대
(0)
ㅋㅋㅋㅋ 두분 뭐하시는 거에요? 저 외람되지만 크게 웃어도 되요? 하하하하하하하
전생에 슈가대디  2011-07-26 15:19:09
공감
(0)
반대
(0)
분석남은 예전에 지하철 사냥의 이론을 집필하신 분입니다.
전생에 슈가대디  2011-07-26 15:42:31
공감
(0)
반대
(0)
ㅋ 농담이었는데 지우셨네 ㅋㅋ
해봉  2011-07-26 15:56:05
공감
(0)
반대
(0)
네~지웠습니다. ㅋㅋ
 2011-07-26 15:58:29
공감
(0)
반대
(0)
슈가대디님 환생하셨네여
만28but30  2011-07-26 16:14:42
공감
(1)
반대
(0)
모든 만남에서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기도 하지만 상황 자체도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내가 반듯하게 진지하게 다가가더라도 헌팅 당하는?? 여자의 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울 수 밖에 없고 당황스럽거든요.
이미지가 안 좋으면 안 좋은대로 싫고,
이미지가 반듯해도 되려 의심하게 되고.......
여튼 그 상황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커서 거절하게 되던데......
길거리도 그렇고 지하철에서 그러는 것도 대략 난감하던데..그것도 출근길이라면 더욱 더.ㅋㅋ
September  2011-07-26 16:48:13
공감
(0)
반대
(0)
글쵸? 제 생각에도 헌팅해봤자 본전도 못 찾을거 같긴해요. ㅎ
이글은 걍 해본 말입니다.ㅎ
비상  2011-07-26 17:08:36
공감
(0)
반대
(0)
군대다녀와서 여러번 헌팅결과 딱 한번 꼬셨는데.
가출한 고딩이라 차비줘서 보내고.
친구랑 딱 한번 헌팅당했는데.
술먹고 다음날 피라미 키우는곳에서 3일 감금당했던 기억이.
윽.
그 뒤로 헌팅이 무서워서 누가불러도 불안.
근데 요즘은 헌팅이라는거라도 하고 싶어요.
쩝.
^^
마케터  2011-07-26 23:38:52
공감
(0)
반대
(0)
제가 조언드릴 처지는 못되지만....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드시는 분이라면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제 얘기는 아니고 어릴 때 알던 친구가 해준 얘기가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봅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일단 말걸기전에 너무 갑작스러워서 여성분이 놀라지 않게 수 차례의 아이컨텍 등으로 미리 예고를 해주시구요.
그 오고가는 신호 가운데서도 여성분 눈빛을 읽고 표정관리하시며 밀당을 하셔야겠죠.
그리고, 주변 상황을 살피고 여성 분이 주변 의식을 너무 하시지 않을만한 장소에서 말을 거시구요.
혹시 여성 분이 걷고 계신 중이시면 절대로 옆에서 말을 걸지 마세요...
님께서 초절정 호감형이 아닌 한은 일단 그대로 지나치려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고 정면을 막고 말을 거시면 거부감이 있겠죠...그냥 진로를 다소 방해할 정도로만.
연락처만 남기는 것보다는 잠시라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은데....
그냥 잠시 이야기하자는 표현보단 구체적으로 20~30분 정도만 시간을 달라는 편이 무의식적인 거부감이나 부담감을 덜 줍니다....
그러려면, 바로 인근에 이야기 나눌만한 장소가 있으면 좋겠네요^^
September  2011-07-27 00:12:59
공감
(0)
반대
(0)
오...구체적 답변 감사합니다.
맘의 준비가 되면 한 번 진짜 해봐야할까요 음 -_-?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