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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남자에게...[2]
by 빵굽는타자기 (대한민국/남)  2011-07-30 09:36 공감(0) 반대(0)
결혼을 앞둔 남자분들에게 질문 하나 해봅니다.
다들 집(신혼집)구입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나요?
가을에 결혼을 앞둔 친구녀석을 따라서 집 구하는데 따라 다녔어요.
남자가 30초~중반 사이면 집안 도움 없이는 집을 장만 하기란 힘들잖아요.
최근 제가 사는곳도 집값이 많이 올라서 25평 전세가 1억5천~2억 가까이 하더군요.
준공한지 얼마안된 인기 있는 아파트는 25/올전/2억 가까이 하고,
10년된 아파트 24/올전/1억5천 하길래 발걸음을 옮기기를 몇번...
결국 7~8년된 빌라 24평/올전/1억에 신혼집으로 맘에 두더군요.
자기 가진돈과 회사에서 융자 조금 받아서 할거라고...

저도 결혼을 앞두고 있기에 집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거든요.
모으면 오르고 모으면 오르고...
이곳에 가입한 선우남들은 다들 능력있고 잘살기에 집에 대한 걱정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만,
저처럼 가진거나 능력 부족한 남자들은.. 참.. 힘드네요.
25평에 올전이 2억이라... 11년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25평 2억짜리 전세 구할라고 그동안 고생했나 싶으면 왠지 한숨만 나옵니다. 휴~ ㅠ


느긋하고 유쾌하게 이 길을 걷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머릿속의 계획들이, 가슴 속의 욕심들이 사냥개처럼 짖어대는 통에,
당신이 데려다준 꽃길에서도
꽃 한 송이 보지 못한 채 달려왔습니다.
이제야 묻게 되어 죄송합니다만...

나의 삶이여,
우리 조금 쉬었다 갈까요?

인생에 대한 예의 / 곽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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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남  2011-07-30 1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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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엄청난 스트레스죠. 사랑하는 사람 조금도 좋은집에 데리고 있고 싶고 덜 고생시키고 싶고한 마음은 어느 남자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사실 말이 1-2억이지 직장생활해서 모으기 참 힘듭니다. 그런데 다들 최소한 그정도는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잘 살았나 싶기도 하고 말이죠 ㅎㅎ 그나마 전세로 시작하는 것도 좀 있어야 가능하구요. 전세로 시작하게 되면 열심히 모아서 올라가는 전세금 주기도 벅차죠. 열심히 모아도 작은 평수.. 좀더 변두리 지역으로 이사가야 되고 이사비용에 복비에.. 직장과 더 멀어져서 통근비용 더 발생하고.. 열심히 10-20년 직장생활하고 계속 전세죠. 물론 전세금이 올랐으니 재산은 늘었다고 볼 수 있네요.;;
솔로탈출  2011-07-30 19: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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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은 집값 때문에 스트레스 받나봐요. 청주같은 데는 1~2억 정도면 왠만한 아파트 구입하는데요. 아침5시반부터 밤 12시까지 버스 있어요.서울가는 버스요^^;;천안 같은곳도 집값이 그렇게 안 비쌀텐데.강북에서 강남가나 청주서 강남가나 시간은 똑같이 걸리는데 비용이 좀 더 든다는거 솔직히 지방사는 여자애들은 그럭저럭 결혼해요 1~2억 집이 있는 남자에 공무원등 안정된 직장 있고 성격도 무난하면요.
서울보다 지방이 더 여유있게 사는 것 같아요. 같은 브랜드 아파트라도 같은평수 더 넓게 쓰고 살고 같은 돈 이라도 넓게 방 쓰고 공기도 훨 깨끗한 곳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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