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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되어서 하는 이별이..[14]
by 선인장 (대한민국/여)  2011-07-31 22:50 공감(1) 반대(0)
20대때 겪은 이별 이상으로 아플 수도 있었군요.

짧지만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을 주었던 그 사람은

나를 조아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라는..
너도 나이가 있으니 더는 못붙잡겠고 조은 사람 만나라는..

그런 말을 남기고 저를 떠났어요.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되고
지금 이렇게 죽을 것 같은 기분도 나중에는 희미한 추억 저편으로 사라지겠죠?

선우 회원님들 저 좀 위로 좀 해주세요.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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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2011-07-31 22: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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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보면 이별했을 경우 여자분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데요. 어떻게 위로을 해야할지...
마지막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꿋꿋히 잘 견뎌내시길...
September  2011-07-31 23: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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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에 나이가 어딨겠어요.
상심이 크신가봐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말 같아요.
요며칠 고생하다보면 무덤덤해지시다가 기억도 가물가물해질때가 올거에요.
비상  2011-07-31 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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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글쓴님이 가장 좋은 선물을 준것이고.
그남자도 글쓴님이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준것일수도 있네요.
헤어짐...
오늘만은 실컷우세요.
아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면.
주무실때 눈밑에 휴지 4장씩 붙이고 주무세요.
안그러면 이불 베개 다 젖을수 있으니.
오늘은 아프더라도 내일은 행복한 사람이 되시길.
화이팅~
^^
카르페디엠  2011-07-31 23: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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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울지는 마세요.
며칠은 생활하면서 자꾸만 생각이 날 꺼예요.
그런데 말이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요,,
아픈 기억들도 하나둘씩 기억에서 멀어져요..
그렇게 시간이 조금 지나면 마음속이 깨끗해져요.
아파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jinny  2011-07-31 2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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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게 참 간사한거 아시죠?
헤어짐후엔 정말 매번 죽을만큼 아프고 잠을 자는것이 아니라
눈뜨고있다가 그냥 쓰러지고 두세시간있다 눈이 떠지면 안절부절못하고
보지도못할걸 알면서도 그사람의 집근처를 배회하기도하고, 죽어라 운동해도 안빠지던살은 몇킬로가 빠져있고.
그리고 나이가들어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 못할것같은 두려움까지 더 밀려와서 더 힘들죠.

하지만 대부분의 회원님들의 경험상으로 비슷하겠지만
그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지금은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힘드시겠지만,
안될사랑이라면 빨리 잊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간혹보면 여자분들중에 실연의 상처때문에
빨리 다른 사람을 찾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 상처를 다른 사랑으로 극복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다고 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좋은 사람을 찾도록하세요.

좋은밤되시길~
돼지고기사랑  2011-07-31 23: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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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은근히 미련이 많은 동물이니...
분명 후회할 날이 있을겁니다...
보란듯이 잘 극복하시고 본인을 위해 투자 많이하시고...
더더더 노력해서...
꼭 행복하실 수 있길 빕니다...
꼭 그렇게 되실거예요~
힘내세요~
매력만점  2011-08-01 0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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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맞는 이별도 슬플 거에요. 모든 이별은 가슴에 한웅큼 상처를 남기고....더 이상 이별이 없도록 더 예쁜 사랑 쟁취하세요
와플  2011-08-01 0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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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되어서 이별을 하여도 20대처럼 또 그렇게 사랑이 다시 찾아올 거예요. 곧 금방..거짓말이 아녜요..눈물 흘린 만큼 딱 그만큼 그 눈물을 닦아줄 그런 남자가 다시 찾아올 거예요. 그러니 마음껏 우세요. 울면 울수록 더 많이 사랑해 줄 남자가 나타날테니..
분석남  2011-08-01 0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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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만남을 기대하면서 화이팅!
hot summer  2011-08-01 08: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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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자로 진정 공감하네요... 매일 술만 마셨는데.. 아직도 계속 생각나고...
딴 사람 만나도 비교만 되니..
근데 지금 쪼끔 정신드니깐 술 괜히 마셨단 생각 들어요..
제 자신만 망가 지니깐요...
자기 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으니깐.. 전 그럴려구요...
잘 될진 몰라두..힘내요 30대 !
No Sugar  2011-08-01 09: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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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남일 같지 않네요...

이별 앞에서 ′cool′ 할 수 있다는거
처음엔 멋지고 부러운 일이라 생각했는데요,
그건 지난 사랑, 지난 시간 앞에 매우 부끄러운 일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애써 담담해지려 하지 마시고 지금은 슬픈 만큼 우는 것이 더 나을 듯ㅜㅡ

사랑도 최선을 다해서 해야겠지만,
이별 또한 최선을 다해서 해야겠죠??

진심을 쏟은 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마에노  2011-08-01 1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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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제 이별을 겪었습니다.
마음속으로 항상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여기에서 만났기에...조건으로 사귀었다고 생각하고
이별은 내가 선택한것이라 스스로 달래려해도 너무 아프네요....
어제 이별할때도 많은 소주를 마셨었는데..
오늘도 맨정신으로 있기 힘드네요
은빛리본이좋아.  2011-08-01 14: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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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저도 삼십대이별을 경험했던 사람입니다. 자신감도 없어지고 다시 내게 사랑이 오기나 할런지...초라함 내모습이 싫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헌데 지금은 홀로이지만 당당하고 자신감이 생겼어요..사랑의 아픔은 사람을 더 깊이 있게...더 성숙되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같아요.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는 시를 되뇌이며나 스스로를 다독이던 그 즈음이 생각납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이 더 아름답듯이...지금의 힘든 시간들을 현명하게 잘 이겨내신다면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더 깊이 있는 그 무언가를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힘든 시간들..마음을 잘 다스리시길..
동변상련  2011-08-03 21: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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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개월 만남을 똑같은 이유로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많이 울었어요.
아직도 순간순간 울컥하지만 잘 견뎌볼렵니다.
화이팅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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