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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 있으세요?[1]
by sleepless (대한민국/남)  2011-08-01 15:15 공감(0) 반대(0)
아주 예전 본 드라마 중에 이런 게 있었죠..

한 남자가 같은 회사의 한 여자를 사랑했다. 그녀도 그가 싫지 않았으나, 그녀는 더 나은 조건의 남자를 찾기 위해 그를 거절했다. 그는 그녀에 대한 사랑을 갈구했으나, 그녀는 확고했다. 시간이 흐른 뒤, 그녀는 그가 회사 사장의 아들임을 알게 된다. 그녀는 그에게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그녀를 거절했다. 그녀가 사랑하는 것은, 평범한 한 남자인 자신이 아니라 사장의 아들로서의 자신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공항까지 따라온 그녀를 거절하면서.. 극이 끝나더군요..

제가 어제 이와 비슷한 경험(물론 드라마 내용보다야 내용의 강도가 훨씬 약하지만..)을 했습니다. 결국 이성적으로 나에게 이로운 길을 택했더니, 순수한 선택을 했으면 좋은 짝이 될 수도 있었던, 아까운 사람 하나를 놓쳤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때로는 속고 사는 것이 결국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줄 수도 있으니,, 약속을 파기하는 등 그러지 마시라고요..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 거거든요.. 너무 눈에 보이는 조건에만 연연하지 마세요.. 그러다가 드라마의 그녀처럼, 또 어제의 저처럼 좋은 사람을 놓칠 수도 있거든요..
(저의 경험담은 선우가 아닌 곳에서 일어나 일입니다..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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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반  2011-08-01 2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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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조건? 풉.. 그딴게 뭐 중요하나요..보이는게 다가 아닌데...
근데 여기는 좀..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고...저의 그분도 좋은 사람 만날려고?! 나에게서 말도 없이 떠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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