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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 훈남만나다ㅋ[2]
by A양훈남만나다 (대한민국/여)  2011-08-03 21:19 공감(0) 반대(0)
어떤 사람은, 많은 현란한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표정만봐도 구구절절하게 느껴진적도 있다.

근데 우리의 훈남은,
결코 가볍지않게, 그리고 진심같아보이는 눈빛으로 고백을해도
′아 이사람이 정말 나를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안든다.
왜일까...

진심은 통한다던데,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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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  2011-08-03 2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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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 남자 마음이 정말 그럴 수도 있고,
님의 불안함이 투사되는 것일수도 있죠...

이 괜찮은 남자가 나만 좋아해야할텐데 이런 생각 때문에 말에요...그 사람이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나 때문에 눈물도 흘릴 줄 아는 것 같습니다. 나 때문에 늘 감사해하고 감격해하는 것 같습니다.
+_+  2011-08-04 04: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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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럽다 훈남!!! 님은 벌써 졌어요- 좋아하면 지는거죠- 진심은 통한다고 하죠? 훈남씨는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느끼고있을거임-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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