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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의 이중잣대[3]
by 미리미리882 (미국/남)  2011-08-04 16:23 공감(2) 반대(1)
이곳에서 여성분들 프로필을 보면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문구가 "배려심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라는 문구입니다.
배려심... 참 거룩한 말입니다. 그런데 좀 부담이 됩니다.
배려심이 있기가 참 힘이 들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이면 또 다른 문제죠. 사랑하면 배려심이 막 생기잖아요 왜.
그런데 처음 만나서 혹은 프로필에 "이상형은..?"라고 했을때 여자분들이 "배려심만 조금 있는 분이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 순간, 저는 그런 분들이 조금 얄밉더라고요.

정말로 ′배려심′이 있는 분들은 남에게′배려심′을 요구하지도,요구하는 듯한 힌트도 눈치도 안주시죠.
자신은 ′배려심′이 없어도 되는데 ′나는 너에게 배려심을 요구한다′라고 해석 하게 됩니다.

데이트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데이트 비용을 누가 지불하든 이론적으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남의 목적은 ′소통′입니다. 식사나,영화보는 것이나 커피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데이트에 있어서 남녀 모두가 서로에게 예의와 에티켓을 지켜야 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에 대한 배려죠.
서로 배려하면 좋겠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내가 돈을 안내는 것이 상대방을 ′배려′ 한다고 생각하시면 돈을 내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어서,나는 돈이 없어서,나는 남자니까,나는 여자니까,언니가 그러는데 처음엔 남자가 내는게 맞다고 해서, 머 이런 것이라면 당신은 ′배려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배려심을 당신을 위해 쓰도록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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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1-08-04 16: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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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얘기 그만하시죠
어제와 오늘  2011-08-04 16: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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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이 꼭 돈예기는 아닌거 같아요..
아이스베리  2011-08-04 1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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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님의 얘기에 공감해요.
전 프로필에 저는 남을 많이 배려한다고 적어놓았는데...
본인이 충분히 남을 많이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면 상대방도 어느 정도는 같이 배려해준다고 생각해요.
남에게 배려심을 바라기보단 본인이 먼저 배려해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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