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정말 고민입니다[16]
by ICE AMERICANO (대한민국/여)  2011-08-05 11:54 공감(0) 반대(0)
여러 댓글들 감사합니다.

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삭제합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2011-08-05 11:58:59
공감
(0)
반대
(0)
다 똑같을 순 없고 정도의 문제겟죠.
어떤 말을 햇길래 기가 세다느니, 좀 순종적이어야 한다느니라고 햇는지를 알아야 대강의 판단이라도 서느데,,,
네이놈  2011-08-05 12:07:18
공감
(0)
반대
(2)
글쓴이는 연애를 많이 해보지 않아서 늦은 나이에 뭔가 몸부름을 치는 것 같군요. 알쏭달쏭 연애하고 영화보고 본인이 즐거워 하는 분야 남자도 같이 즐거워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결혼하고 나면 무뚝뚝한 남성이 그나마 낫습니다. 오히려 여자가 관심가는 곳에 시시콜콜 참견하고 끼어드는거 보면 정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저 무난하고 돈 잘벌어다 주고 가정하나 똑부러지게 책임지는 남성성이라면 다른거 필요없이 얼릉 잡으세요~ 보아하니 상대남성이 경상출신에 막내인데... 후덜덜. 뭐 성격 나왔네요. 남자 자존심 하늘 찌를겁니다. 그러니, 성실하고 한눈 팔 남자 아니면 그냥 님이 지세요~ 그러나, 그래도 결혼후에도 꽃다운 연애생활을 계속 하길 원한다면 이 결혼 접어야죠.
돈이 아까워서  2011-08-05 12:15:53
공감
(0)
반대
(0)
남중, 남고, 공대, 올림피아드 입상, 장학생 트리면
집이 아주 부유한 것이 아니라면 살아오면서 다른 분야에 한 눈 파는 스타일은 아닌듯 하네요
글쓴님처럼 예술쪽에 종사하고 성격상 다양한 분야에 관심 많아왔던 분이라면 좀 맞지 않을 수 있어요.
과학분야나, 수학관련 대화를 하면 남자분이 프리젠테이션하듯 술술 대화를 이끌어갈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사업하시는 분이나, 인문 예술쪽 남자분을 만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릴드쉬림프  2011-08-05 12:58:32
공감
(0)
반대
(0)
상대분의 성격은 솔직히 매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독불장군같기도 하고..
상대 여자분에 대한 배려심이 좀 약해 보이네요.
또 성적인 농담을 즐기거나 님과 그러한 생활을 즐기는 게 데이트의 핵심이라면.. 님이 저의 형제라면.. 말리고 싶네요.
좀 님이 그분 페이스에 너무 맞춰주고 계시달까요..
그런 성향들 평균적으로 결코 여성들이 행복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님께서 그런 모든 것을 수용하고 남자분의 장점을 훨씬 더 많이 사랑해서 그분을 평생 아끼며 살 수 있겠으면 진행하셔야죠. 서로 첫느낌이 너무 좋았고 그것으로 연애를 계속 이어오고 순탄히 결혼얘기까지 진행되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 중한 부분이니까요.
불나방  2011-08-05 13:11:55
공감
(0)
반대
(0)
인생의 딜레마~
포기를 할것인가 올인 할것인가죠...
중요한건... 한국사회관점에서 본다면, 띠동갑도 아난 동갑에 그나마 본인에게 맞는 좋은 학벌,,, 외모까지
여기에 대화까지 통하기 바란다면,, 솔직 넘 욕심!

그러나 대화가 안통한다는 건 속터지는 일.. 만나도 좋아서 만난건지, 뭔 노동현장에서 무보수로 일하는 건지 알수가 없죠.
짝이 아닐수도~ 암만 하버드 할부지가 와도, 돈이 넘쳐 요트하나 바로 띄워준다해도, 그것도 잘생긴 돈 많은 학벌좋은 미남이...
만남자체가 겉돌고 서로에 대한 이해력부족으로 재미없으면 꽝!

허나 중요한건 어느정도 타협이란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주변의 결혼하신 분들을 보니~

September  2011-08-05 13:13:53
공감
(0)
반대
(0)
이공계쪽 전공했던 사람들 중에서 전공책만 외골수만 파는 사람.
전공책+여타 분야 잡학적으로 유식한 사람으로 나눌 수 있겠는데
남친분은 전자인 경우가 되겠네요. 저도 이공계 전공했었던 사람으로서 (처음 다녔던 대학) 이런 이야기 들었어요. 학교 다닐 때 선배들이 4년 전공지식만 딱 배우고 따로 노력하지 않으면 사람이 참 순수(?)해질 것이다.(특히 인문사회적으로)
그리고 문과쪽 교양수업을 듣게 되면 이렇게 교수님이 말하시죠.
"확실히 이공계 수업할때 학생들이 답안 작성하는게 실험보고서 작성하는 것처럼 딱딱 떨어지게 쓰고 말을 잘 못만들어내고 단답형으로 쓰려는 경향이 강하다.′

모두 다 일반화시킬 수는 없겠구요. 아닌 이공계 출신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졸업하면서 사회 나가고 나이들수록 그런 경향은 사라지기도 하죠. (저는 이과적 성향이 아직 좀 있는 듯)

근데 여자한테 권위적인 거에 대해서는 생각 한 번 해보셔야 할 거에요. 보면 여자들 중에서 "나는 남자가 좀 리드하고 나는 거기에 따르는 형식의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 이런 분들이라면 맞을 수도 있겠는데 권위적인 거 싫어하는 여자하고는 그 남자분하고는 상극일수도 있겠는데요.
오늘도맑음  2011-08-05 13:18:29
공감
(0)
반대
(0)
그 상대편 남자분은 선우 게시판엔 안들어오시나봐요? 여기서 만난 분이시라기에 여쭤봤습니다.

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같이 있는 시간이.. 대화를 하든 안하든.. 지겹지는 않아야 하는거 아닐까...
같이 있는 그 자체로 시간이 잘 흘러가야 하는거 아닐까...
굳이 대화나 취미가 다른 문제는 아니신것 같고..
그저.. 무의식 중에 본인이 상대남에 대해 생각하셨던 그 동안의 감정이 반영되고 있는 것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결혼하신 분들 보면..
한가지 확실히 좋은게 있으면 결혼까지 간다고 하던데...
차이점, 다른점.. 만 보지마시고 장점.. 을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행복남  2011-08-05 13:30:35
공감
(0)
반대
(0)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말이겟지만... 저정도 학벌 능력 외모에 말까지 잘 통하고 배려심마저 깊었으면... 결혼을 해도 벌써 했겠죠? 아직 결혼 안한 이유가 있는데... 저런점이구나.. 하시면 될듯 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한번 물어보세요. 능력 학벌 외모 등...이 안되고 대화잘통하는 사람이 좋고 과연 사랑할 수 있는가...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딱 타협할 수 있는 수준만큼의 조건으로 모든 요소를 갖출 순 없습니다. 만들어 내는게 아니거든요.
저정도 괜찮고 자존심센분이 글쓴님께 적극적으로 애정표현 하는걸 보니 글쓴님도 무척 매력적이신분 같습니다. 다만, 사람을 바꿀순 없습니다. 조금 양보하더라도 외모 능력 등으로 만족하신다면 스스로 감내해야할 부분같습니다.
jinny  2011-08-05 13:32:22
공감
(0)
반대
(0)
연애나 특히 결혼은 노력하는것 아닐까요?
이공계통의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면서도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술적인 지식이 많을 수도 있지만,
조금은 매말라 보인다면 남자친구분이 예술적인 부분으로 나름 공부도 해보고
영화쪽에도 관심을 갖는다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거리도 많아질거고 사이도 가까워 질 수 있을것같군요.

경상도남자에 막내에 남중 남고 공대에...이런게 유세는 아니잖습니까?
남자든 여자든 다정다감하고 서로에게 잘 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제일 좋겠죠.
남자친구도 그런 자신의 성격을 갑자기 고치긴 힘들어도 정말 님을 사랑한다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요?

성적인 농을 종종 한다는데 그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또는 그 목적이 무엇있지는 이런곳에 얘기하시기도 애매하겠군요.
그런데 제부도나 어디 바람쐬러 가자면서 성적은 농을 하는 목적이 그것에만 있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경치좋은 곳으로 기분 전환도할겸 그리고 둘만의 새로운 추억도 만들겸해서 여행도다니다 자연스럽게 이뤄지는것과
그것이 주 목적이 되서 가는 여행과는 천치차이
그리고 그걸 이룬후에 남자는 또 변하죠.
유리우스  2011-08-05 13:41:09
공감
(0)
반대
(0)
원글님이 서울분 이시라면 비추합니다. 유학파에 입상자라면 어떤 머느릿감을 데려와도 어머니에게는 눈에 안차는법. 더군나 받들어 모실 잘난아들입니다. 지역감정을 조장이라 머라하셔도 할말없지만 보수적이고 주변의식 많이하는 대구. 집안끼리도 트러블 많이 생깁니다. 남자 하나 보고 결혼해 시댁에 맟추고 살아도 힘들판에 취미 다르고 말수없는 남자 콩깍지 벋겨져도 살 자신 있으시다면 고고씽하시고 아니면 고민 해보시길. 참고로 저도 님과 동일 케이스로 결혼 10여년안에 깨짐
ICE AMERICANO  2011-08-05 13:49:40
공감
(0)
반대
(0)
여러 댓글들이 어찌나 제가 고민하던 내용과 일치하는지 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마음이 조금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저도 정말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에 정말 참고 참고 또 참고 하던 중에 여기에 이렇게 질문을 남겨봤어요. 정말 참는게 옳은 일일까 그게 의문이라서요. 제가 너무 까다로와 여태 결혼을 못한게 아닌가 싶어 이번엔 정말 노력하고 싶었거든요.
저는 매칭 보류중이구요.게시판 가끔 들어와 봐요.
모두 제가 너무 욕심이 많아서 이렇게 힘이 드나봅니다. 결혼하기 참 힘드네요.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해요.
미소천사  2011-08-05 14:10:22
공감
(2)
반대
(0)
세달 이나 만났는데 서로에게 확신이 없고 긴가민가 하다면 또는 결혼할지 말지가 정확한 감이 안온다면 접으시는건 어떨지요 저도 님이랑 비슷한 나이인데요 나이 많긴 하지만 오늘 님 글 보고 확실히 느낍니다 ~ 내맘 편하게 하지 않는 남자는 내 시간을 갉아먹는 남자라는 걸요~ 그리고...세상에 보이는게 전부는 정말 아니지만 남자분 행동거지 하나하나는 유의깊게 보는게 나을거 같아욤~
와플  2011-08-05 14:12:04
공감
(1)
반대
(0)
글쓴님에게 하나만 물어볼게요. 영혼의 대화를 한번이라도 해본적 있으신가요? 지금 만나시는 분과. 외모,성격,학벌,매너 이런거 말구요. 속깊은 대화요. 진지한 대화요. 바람에 흩날리거나 단순한 재미에 이끌리는 대화 말구요. 내가 살면서 느낀 삶의 어떤 부분에 대해 공감해주면서 나누는 대화요. 결코 바람에 날라가버리지 않는 그런 대화요. 친구 중 하나도 서울대 박사 출신인데 그런 여자를 역시 같은 학교에서 찾았지요. 님 보니깐 생각이 나서요. 그러나 그 친구도 이 영혼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학교 안에서도, 밖에서도 찾기 어려웠다고 하더라구요. 참으로 오래 걸렸다는. 몇 번 만나지도 않고 단순히 외모,성격,학벌 이런 거에만 이끌린 것 같은데 연애라면 몰라도 결혼은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영혼의 대화가 어떤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님은 제 친구처럼 그런 사람 만나서 결혼해야 할 것 같은데..
유리우스  2011-08-05 14:16:43
공감
(0)
반대
(0)
참지마세요. 당신이 행복해야 삶이 아름다운겁니다. 당신은 행복할 자격도 사랑받을 자격도 충분히 있어요.
그래도 답답하시면 좋은데서 당신의 사주를 한번 보세요. 그게 차라리 낫습디다
미리미리882  2011-08-05 14:52:57
공감
(0)
반대
(0)
선우가입하면서 저는 취향은 포기했습니다.
취향이 비슷하면 정말 좋겠지만 워낙 저도 독특한 취향이고 문학,음악,영화 미술 같은 곳에 약간은 매니아 적인 취향이 잇어서 비슷한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대화 안되면 결혼 해서 각자 자기 생활 하는건대(애키우는 것 좋아하는 분들은 애가 목적이 될 수도 있겟지만),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토마도우 펠리칸  2011-08-05 14:58:00
공감
(0)
반대
(0)
2인 3족...
일단 묶이면 일생 끌려가거나 버티거나 티격태격하며 살거나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어느 순간 묶인 끈을 풀어버리거나 하게 되겠지요.

물론, 서로를 깊이 이해하려 하고 속도나 보폭을 맞추려는 노력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하신 이야기로 미루어 보아 긍정적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이대로라면 당신은 소비되고 소모될 뿐입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