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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고있는 사람은..[9]
by 와플 (대한민국/남)  2011-08-05 21:41 공감(1) 반대(0)
꼭 대화할수있는 사람이어야 돼요.
그것도 영혼의 대화요.
그런 사람 있으면 결코 외롭지 않을거예요.
죽은 후에도 대화할수있으니깐 말이에요.
사랑도 필요없고 돈도 다 필요없으니,
그런 친구, 그런 베프 같은 아내
있다면 좋겠어요.
그어떤 부부도 한적없고, 하지못하는,
그런 대화를 전 꼭 해보고싶네요. 언젠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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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2011-08-05 21: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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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님 ㅋㅋㅋ소울메이트 되어드리고싶네요
매력만점  2011-08-05 2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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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대화를 아는 님 정말 멋진 분이시군요....난 그런 느낌 알아요. 눈빛하나에 마음을 읽고, 말 한마디에도 정신을 교감하는...한마디로 꼭 또 하나의 나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빵굽는타자기  2011-08-06 0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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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의 대화.. 점점 어렵다. ㅠ
와플  2011-08-06 00: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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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대환영이죠.ㅋ
매력님. 정말 그 느낌을 아시는 분 같다는..꼭 그런분 만나셔요..
그런 대화를 한번만 해보면 다른 조건들은 하나도 안보여요..정말 외모,학벌,경제력 이런 것은 부차적인 것일뿐..
내 꿈을 같이 공유하고 내가 더 나은 내가 되게 해주고 나 자신을 더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그런 사람..
꼭 그런 사람 만나셔요..
별사탕  2011-08-06 08: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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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도 이런 분 계시는군요. 이런 말 불쾌하게 느끼시는 분 없으시길.주로 여자만 그런 생각하는줄 알았네요.마음을 주고 받는 대화는 영원히 모든 공간, 보이지 않는 공간까지도 가득 채워주는 것 같지요. 어떤 영화에 연인끼리 수화로 주고받는 대사가 나오는데, You complete me.라고 표현하는걸 보면서 진한 감동받았었죠.그런 인연을 만난다면, 어느 유명한 시인의 싯구처럼...한 겨울 산속을 함께 여행하다가.. 갑자기 만난 기록적인 폭설에..발이 묶였으면...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였으면...이런 바램이 솟구칠거같네요. 정말 님 말씀처럼 그런 대화 해보면 다른게 눈에 안보이더라구요. 대화가 안되면 잘생긴 외모 배경좋아도 마음이 안가더군요..최근에 한 분 알게되었는데 말 몇마디에 완전 반해버렸죠.키작고 피부도 까맣고...경제력도 별루고..근데 왜이리 좋기만 한지.문제는 그 사람 이미 애기둘 아빠, 가정에 무지 충실한 아빠였다는 사실..흑...총각같은데 무슨 결혼을 그리 일찍해버렸는지...데이트도 못해보게.그런 사람은 마음가득 별이 있어서 미소만 지어도 별빛이 쏟아지는거...상대 마음의 아주 어두운 곳까지라도 닿게되는...그런 사람 말씀이죠?
와플  2011-08-06 09: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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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마음의 아주 어두운 부분까지 빛을 비추어 주는 사람..아..꼭 그런 분은 결혼했거나, 다른 사람이 이미 있거나 하죠.ㅠㅠ
그런데 진짜 내 영혼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은 찾기 힘들지도 몰라요. 내가 가장 힘들때 그때 내앞에 나타날수도 있구요. 영원히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어요. 그렇지만..기적이란 것이 있죠. 노력이란 것도 있구요. 상대는 몰라도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줄수도 있어요.
별사탕님도 꼭 별빛 같은 그런 남자 만나시길요..
별사탕  2011-08-06 14: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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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빌어주셔서 감사...그런 사람이 되어줄 수 있으시다는 맘 자세... 훌륭하셔요. 그 마음 받으실 분 꼭 만나실겁니다. 사람이 좋으면 애가 둘 아니라 열 있더라도..짝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나머지 반쪽이 되어주고픈 얼토당토 대책없는 이 마음.. 그런 분 곁에 있게 된다면 함께 있어도 꿈인가... 믿어지지 않을테고, 떨여저 있어도 함께 있는 것 같을거에요. 어딜가서 누굴만나도 남들이 머라해두...나는 그 분의 사람이라고 마구 자랑하고 싶겠죠. 아름다운 구속, 절대 벗어나고 싶지 않은 속박... 이 마음 추스리려면 다른 사람 만나야 할테죠.
11  2011-08-07 09: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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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영혼결혼식에도 관심있으신가요? 주지스님께서 사람들 결혼식 못지않게 영혼결혼식도 과정과 절차가 복잡하고 철저하다는걸 들은적이 있네요. 사람세계에서 인연이란 참 미묘하고 복잡한데....귀신들의 연을 맺어준다는 것이.....정다빈이 최근한 영결식이 갑자기 생각나네요.죽은 뒤에도 하는 대화, 그 예식에서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와플  2011-08-08 00: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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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1님. 그런건 아니구요.ㅋ 전 귀신을 잘 믿지 않아요.ㅋ 글구 날라리긴 해도 크리스찬인데욤.ㅋㅋ 그냥 영혼을 공유할 만큼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 내 꿈을 공유하고 같이 꿀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찾고 있는 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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